[경제] 국내 신평사들 "코로나 와중에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할 수도 없고… "

[오버테크]

나이스·한기평 등 신평사들
신용등급 재조정 '딜레마'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319586

[치비™]

신용등급 하락은 반드시 일어날 예정인거고, 코로나19는 단지 현실반영의 유예명분만을 줄 뿐이어요
지금 동학개미어쩌구 하면서 젊은이들 투기판으로 끌어들이는 역겨운 어용죤문가 씹쎄끼들이 수두룩한데
주식이 출렁이면서 회복할거라는 전망은 틀림없습니다만

실물경이 죶망해서 당분간 기업실적 최악을 찍을거고....개미들도 여기까지는 예상될거에요
그런데 몇몇 업체의 사정도 아니고, 전 세계적인 경제마비로 신용등급이 일제히 하락하게 되면요
나오던 대출이 안나오고, 원자재 구매 등 신용거래도 제한되면서 회사 자체가 돌아가지지가 않으면서
최악의 경우 상장폐지 및 폐업까지 갈 수 있어요

상장기업중 5%만 단기간에 폐지되더라도 엄청난 위험이 되는건데
지금 주식사라고 부추기는건, 바로 이 리스크를 떠넘기는 거죠

[클럭워크]

평가는 객관적이지
기준이 무너졌는데 뭘기준으로 평가를 한다마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