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듄"에 대해 설명한 오스카 아이삭

[RedRed]

[듄]에서 레토 공작역을 맡은 오스카 아이삭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를 통해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에 대해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오스카 아이삭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드니 빌뇌브 감독 보다 더 오리지널 프랭크 허버트 원작의 톤으로 소화할수 있는

사람은 상상 할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아이삭은 악몽과 같은 세계를 보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일종의 야만적인 요소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는 전율하게 만들고, 무섭고, 매우 본능적일 것이라고 합니다. 또 감독과 아이삭 그리고

티모시 샬라메와 레베카 퍼거슨은 가족 구성원과 같은 감정을 구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오스카 자신은 흥분 넘어의 상태라고 합니다. 쿨하고 독특하고 특별할 수

있어서 매우 좋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leonjuhee/221735572031

[비관적로맨티스트]

저도 드니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정말 재밌게 봤네요.

[비행청춘]

어라이벌도 빼놓을수 없는 명작이죠
개인적으로는 드니 감독 최고작

[파이팅 맨]

리들리 스콧의 2019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위기의 2049는 정말 끝내줬음.. 혹독한 행성에서의 지독함을 제대로 보여줬으면.

[withsilence]

명감독에 명배우

듄은 제발 흥했으면..

[srandom]

개인적으로는 드뇌 빌뇌브 감독 작품은 대부분 재미있게 봐서 진짜 기대중..

[1605CP]

저 사람이 모래송어가 되는건가

[foo@bar]

저 사람은 폴 아빠인 레토 공작입니다. 모래 송어 되는건 그 손자. 거기까지 가려면 3편 정도는 더 나와야 할걸요

[Dan smith]

저에겐 현세대 최고의 감독

[나는_누구냐]

듄은 게임을 참 재밌게 했는데...음파탱크였나 개사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