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유소년 선수, 해외 조기 축구유학 쉽지 않다

[유럽야구]

첫째, 축구를 위한 유학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둘째, 부모가 이주할 수 있더라도 지역 이민관계기관, 축구협회 등은 부모의 이민 목적까지 확인한다.

셋째, 중학교 시기 유학의 경우, 유럽 클럽은 연령별 대표선수 선발 경험이 있는지 확인한다.

넷째, 위에서 언급한 사항을 충족시켜 유럽에 진출하게 되더라도, 프로선수가 되기란 쉽지 않다.

출처 : https://www.goal.com/kr/%EB%89%B4%EC%8A%A4/a/659o5axwzvvg1vfjtvcl8392z

[머리크기지구]

유소년은 해외로 이적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옛날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한국 바르샤 유스 선수들 걸린 시점 부터 피파가 규정을 빡세게 적용하면서
요 몇년세 영입 금지 징계 받은 클럽이 한둘이 아님

[메어리 레가리야]

그렇지만 이승우, 백승호 등은 불법이라고 2년 출전 및 팀 훈련 금지 처벌 받았으니 그것도...

[코스모스창고]

ㅇㅇ 이젠 할려면 아예 가족 전부 이민가는 식으로 해야함...

[코스모스창고]

물론 가족이 서로 믿는다면 부모가 구라 이혼하고 엄마랑 둘이가는 방법은 있음..

[코스모스창고]

유럽쪽은 대부분 국적 포기안해도 되는 영주권이 있어서 그걸로 가도 되긴 합니다...
여튼 선수 본인만 가는 건 불가능하고, 가족 전부가 와야함...

[서비스가보답]

국제 대회에서 빛나서 진출 하는 거 외에는..

[루리웹-4703158407]

유학도 좋지만 자국 유스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키워놔야지

[초코송이맛있다]

수준이 좀 차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