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WWE 레슬매니아 36 WWE 챔피언십 루머

- 토크 스포트 닷컴의 알렉스 맥카시의 보고에 의하면 WWE가 내년 레슬매니아 36에서 케인 벨라스케즈 또는 타이슨 퓨리를

상대로 WWE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지난주는 AEW 다이너마이트가 2주전보다 26만명 하락한 66만 3천명의 시청자수를 , WWE NXT가 2주전보다 10만 6천명 하락한

81만명의 시청자수를 기록했습니다.

18세 ~ 49세 시청률은 AEW 다이너마이트가 0.26 레이팅으로 15위 (2주전 8위), WWE NXT가 0.24 레이팅으로 19위 (2주전 14위)를 기록했습니다.

https://www.ringsidenews.com/2019/12/02/wwe-considering-two-huge-wrestlemania-possibilities/

 https://www.mandatory.com/wrestlezone/news/1156512-nxt-viewership-wins-by-over-100000-viewers-all-elite-wrestling-dynamite-hits-new-low

AEW도 뭔가 처음 기세하곤 달라졌는디

AEW 평가를 보면 상당히 좋고 레슬러 매니아들의 의도와 생각을 충분히 반영한거 같은데.

막장 각본, 이어폰으로 발광하는 빈스 맥마흔의 벽이 진짜 높군요.

이정도면 빈스가 이어폰으로 내리는 지령이 진짜 시청자들이 원하는 지령인가 보군요.

빈스 재평가를 할 수 밖에 없군요. 막장 각본이지만 그 막장을 시청자들이 좋아하고 관객들이 좋아한다고 해야겠군요.

노망인줄 알았더니 AEW등장 후 천재였음이 다시금 증명되는군요...

감은 좋죠.

그게 아니라 연말 다가올때만 예전 감 좋던 모습 일시적으로 나오는거

퓨리는 그냥 복싱만 해야겠던데...
하는거마다 진심 다 엉성해서..
얜 복싱룰로하는 워크 경기도 못하겠음

케인은 맥시코 첫데뷔때는 루차테크니션이였는데 의외로 잘하기도 했고..
덥덥이로 와서는 그냥 격투기 흉내만...
그래도 일회성이아니라 확실히 진출했다보면 네임봐서 타이틀 한번 줄꺼 같긴 합니다

AEW는 엘리트 애들이 메인에서 단체 이끌어도 모자랄판에
다른애들 키우겠다고 맨날 대주기나 하고 있으니 시청률이 빠질만 함
막판에 태그팀 데뷔한 것도 너무 개연성 밥말아먹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