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ucasfilm chief has a director lined up for a 2022 film even as she has yet to settle on the direction for the marquee franchise's 'evolving' mythology — or her own future.
소식통에 따르면 케슬린 케네디가 스타워즈 차기작 개봉을 2022년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라이안 쟌슨의 스타워즈는 아니라고 한다.(1월까지는 어떤 발표도 예정이 없다고 한다)
케슬린 케네디의 계약은 2021년까지기에 영화가 완성될때까지 그녀가 자리를 지킬지는 모른다
케네디의 유무와 관계로 소식통에 따르면 존 파브르가 향후 스타워즈의 미래에 많은 일을 할 것이라고 한다.
제작자 미셀 라잔, 베테랑 애니메이션 감독 데이브 필로니도 케네디의 이상적인 팀에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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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 보니 이번 드라마 스타워즈 쩐다던데 파브로가 내정된 상황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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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편씩 나오면 좋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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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 대성했나요??? 벌써부터 후속작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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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 보니 이번 드라마 스타워즈 쩐다던데 파브로가 내정된 상황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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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기가 관여한다던 얘기도 있던것같은데 이거 캐슬린 케네디만 짜르면 그림이 나오긴하는데??? | 19.11.21 1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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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편씩 나오면 좋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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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편씩 나오게 되면 스타 워즈에 대한 피로감이 고개를 들 겁니다. 로그 원, 라스트 제다이, 솔로까지 1년에 한 편씩 스타 워즈 시리즈가 나왔을 때 스타 워즈에 대한 평가가 엄청나게 안 좋아졌잖아요. | 19.11.21 0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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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제와 한 솔로를 재미있게 봤고 외전 식으로 계속 나오면 피로감은 크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평가가 안 좋은건 라제가 기존팬을 배제한 감독의 이야기 구성때문이라 1년에 한편씩 나오는거와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 19.11.21 0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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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 보단 완성도 태문에 욕먹은거죠... | 19.11.21 05: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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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변경은 디즈니회장의 생각이기도 함 라스트제다이는 상업적 성공은 했으나 부정적 여파로 한솔로뿐만 아니라 스타워즈 사업에 직격타를 먹였기 때문에 디즈니 회장이 자주 내면 안좋겠다고 판단함 | 19.11.21 0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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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클다베아할빅
안 그래도 라스트 제다이의 부정적인 영향이 큰데, 이어지는 시리즈까지 완성도가 그리 좋지 않은 상태로 나왔으니 피로감이 더 큰 거죠. 로그 원 정도면 넘어가겠는데, 솔로는 영.... 그런 영화들이 1년에 1편 넘게 줄줄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어휴;;; | 19.11.21 2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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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 대성했나요??? 벌써부터 후속작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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