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선:김어준 "미투, 文정부 겨냥한 공작으로 변질될 것"… 탁현민, 성폭행 발언

[Adrian Monk]

조선:김어준 "미투, 文정부 겨냥한 공작으로 변질될 것"… 탁현민, 성폭행 발언 김용민에 "교통신호 어긴 정도"

출처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7/2019101700276.html

[치비™]

실제로 거짓 또는 억지미투로 짬된 정치인 특징이 확고하죠

누구는 별장떼씹 동영상에 피해자 증언 나와도 수사조차 안하고
여성단체들도 선택적 테클만 하고

이런거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자'살밖에 답없는 세끼는
자칭보수 뿐일겁니다

[롸데꾸]

누구의 돼지 발정제는 오지게 거론하는데
가슴작은 여성이 탱크톱 입은건 테러라는건 왜 물타기로 묻을려고 그러냐...

그걸걸 좌우 구분해서 하나하나 구분하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다.

[루리웹-8907077910]

처음엔 미투 문재인작품이라는 생각에 마냥 대통령이 싫었죠. 제 초반 댓글들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싫은 이유 딱 하나 미투 그리고 그로인한 성범죄 유죄추정이였습니다. 지금도 심하죠. 꽃뱀들이 예전에는 ㅁㅁ 요즘이는 성추행을 업으로 삼는다할 정도니까요. 그냥 부딫치면 너 성추행..몸도 안 섞고, 편하거든요.증거도 거의 없으니 일관된 진술로 너 성추행범이니까요. 심지어 변호사들도 합의금 나눠먹기로 붙습니다.이 상태에서 일관된 진술 못하는게 등신이죠. 곰탕집사건도 cctv있는데도 실행부터 종료까지 1.3초에 움켜잡았다한것도 어이없었는데 현실은 더 어이 없었으니까요. 다만 중간부터 뭔가 이상하긴 했는데..

조국전장관 사태에와서야 명확해지더군요. 문대통령은 사법부와 검찰을 지배하지 못했다. 물론 문대통령의 페미대통령이 아주 무관하진 않겠지만.... 아무 문대통령을 아주 싫어하는 쪽에서의 공작이지 않을까 싶더군요.. 아마도 그들의 본국에서 참고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폐인킬러]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지만 취임초기 대통령만 바뀌었지 그 밑 행정부 사람들 대부분은 정 정권 사람들이라서 지배하지 못했던게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