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단독] 조국 측 "펀드보고서 집에서 받아···수정요청 안했다"

[트숫]

 2017년도 기사에 이미 블라인드 펀드라고 되있고

익성도 나옴 검찰, 기레기가 기사를 과연 몰랐을까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38556

[아미쿨]

블라인드 투자 맞았네? 조국 말이 맞구만

[트숫]

한국경제 코링크PE 이상훈 대표 인터뷰

2017년 11월 기사

블루코어는 이미 블라인드 펀드였음

-> 조국 장관의 청문회 당시 해명과 일치

-> 블라인드 위조의혹과 반대

익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

-> 사모펀드 의혹 초기 등장하지 않았던

익성 자회사 IFM이 등장

+ 코링크 전체를 봤을 때 레드 코어를 중심으로 한

익성을 키우기 위한 펀드였음

-> 레드코어밸류 투자 1호 = 익성

김동현 코링크 자문위원은

->IFM 사내이사이자 대표이사(법원등기 확인)

*동명이인일수 있음

결과 영어교육사업하던 에이원앤은 2018년에

대주주를 코링크로 바꾸고 자동차 부품사업에 나서지만

계획은 2017년 이전에 완성돼 있었던 걸로 추정.

[비오면비빔면]

맞다고해도 안믿어주는 언론 새기들이라..ㄱ-;;
요즘 보면 진짜 미,친것 같음 진실이던 가짜던 그건 상관없음 ㅋㅋㅋ
그리고 드는 생각은 언론은 여태까지 이런식이었을 꺼라는거

[트라이엥글]

단독= 검찰이 나한테 한얘기

[가루다의날개]

기레기 : 검찰이 나한테만 주는 정보라고 했어.

[웨인라이트]

이게 노무현을 죽게한 수사법이다.
검찰 수저 꺾일게 무서워서 여태 모르던 노무현 수사의 정체를 국민 모두가 보는 앞에서 재현해주고 있지.
진실을 안 사람들이 누구편 들지보자.

카르텔 새끼들이 어떻게든 조국 찢어보자고 검사란 이름의 깡패는 아우데나 들쑤시고 용공조작질 재현하고 있고
언론이란 이름의 깡패는 검패들 위법 날조 정보 앵무새질 하며 조국가족 반론은 철저히 안 실어서 죄있는 집안 만들고
여론조사기관이란 이름의 깡패는 그 조악한 거짓말 믿게한다고 편향적 표본에서 날조 수치 뽑아서 지지층 이탈한다 구라치고
낙폭 높여 속이겠다고 의미없이 지지율 올려놓고 담 주에 폭락했다며 2주 사이클 쇼 하고있고.
판사 놈들은 아무데나 영장찍어주며 재판판결문 이미 써두고 유죄대기 타고 있겠지?
이 모든걸 자유낫토바른당 토왜들이 배경으로 서 있고말야.

정말 진정한 광복 맞으려면 저것들 다 폐기해야한다.
곧 죽어도 총선 이겨야해. 어설프게 이겨도 안되고 어떻게 해서든 압살해야해...

[윤씨]

그럼 집에서 받지 커피숍가서 받나

[一目瞭然]

하여튼 떡검 기레기 새끼들 검색만 해도 나오는걸 하질 않았네

[킹덤 체인]

무슨 방법이 없는건가 검찰 힘이 진짜 말도 안되네 자기들 마음만 안들면 대통령도 바꿀 수 있겠다

[역전왕 호모사피엔스]

https://news.v.daum.net/v/20171103094823721
성지순례갑시다.

[TR마지]

맛집이네요!

[닉넴쓸만한거없나]

헛소리한 기레기놈들 다 조졌으면 하는데...

[태평양돌핀스]

이래서 검찰.언론개혁은 피비린내 나게 해야한다는 증거.

[無능력자]

야 이걸 조국이랑 엮어서 블라인드가 아니 알고 투자 그러면 공무원 직접 투자 위반으로 검찰이 사퇴 시키려 했구나

근데 이런 인터뷰가 ㅋㅋ 이제 또 (단독) 조국 타이머신 개발 17년로 돌아가 코링크 대표 협박하다 나오겠네 ㅋㅋㅋ

[Introutro]

블라인드펀드는 돈을 모집할때의 이야기입니다
투자가 시작되면 투자자에게 알려줘야하고 더이상 블라인드가 아니게 됩니다
특히 경영참여형펀드는 말이죠...6개월에 한번 투자자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Introutro]

https://www.google.com/amp/m.mk.co.kr/news/amp/headline/2018/579225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 강성부 대표가 운용하는 블라인드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LK파트너스 시절 강 대표와 함께 딜에 참여해 쏠쏠한 수익을 얻은 투자자들이 다시 투자하는 모습이다.

13일 사모펀드(PEF) 업계에 따르면 강 대표가 LK파트너스에서 독립해 만든 KCGI는 블라인드 펀드 모집에 나선 지 1개월여 만에 14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받았다.

KCGI는 모집된 자금을 토대로 지배구조 개선이 필요하거나 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견·중소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KCGI는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의 약자다.
펀드 투자 콘셉트도 이름처럼 명확하다. 지배구조로 인해 저평가된 기업의 지분을 사들인 뒤 개선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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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블라인드펀드라하더라도 그 펀드의 컨셉은 위와 같이 공개되기 마련입니다.
말했듯 투자이후엔 어디에 투자했는지 공개가 되고요.
그리고 저런 의혹은 투자한이후에 오히려 자신의 펀드외에 아내분이나 처남이 그 운용사에
더 깊숙히 연결되던 상황이라서 발생되는 겁니다. 그저 펀드에서 끝났다면 벌써 마무리되었을겁니다

[트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