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8년도 일간신문 발행 유료부수

[우심빠할]

조중동 욕만하지 말고 신문 좀 봅시다. 

조선 120만부 vs 한겨레 20만부. 

출처 : http://www.kabc.or.kr/about/notices/100000002823

[지금곧갈께]

한경오나 조중동이나

[DCat1]

사실 같은 수준은 아니죠.

[케모나]

한경오는 돈없는 조중동

[역전왕 호모사피엔스]

진보언론이 진보정권에 힘이나 되어 본 적이 있나요?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얻어맞고 있을 때 방관만 했죠. 그러고서는 나중애 최저임금 조금 올리니까 그때서야 정부를 욕하고 나섬 ㅋㅋ

[역전왕 호모사피엔스]

지금 조국 딸 이슈도 보세요. 비열한 정치공작을 비판하기는 커녕 같이 동참해서 때리고 있죠. 어디서 존재가치를 찾아야 하나요?

[Octa Fuzz]

이제 종이 신문은 없어질 위기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언론이 신뢰를 잃었음.....
이번에 노무현 죽이듯이 연합해서 조국 죽이는거 보고 역시나 역시나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나 확인하는 계기가 됐음.

[우심빠할]

보수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조선일보 밀어주는데 진보는 조금만 수 틀려도 다 똑같은 놈이라면서 뒤돌아서버리네요. 사실 언제 밀어 준 적은 있었나 모르겠고요. 그렇게 적군을 하나 둘 더 늘려가는 거죠. 하긴 조중동을 제외한 나머지 신문 다 합쳐도 그들 부수를 못 이기는데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요. 종이 신문 그깟게 뭐라고. 포털로 인터넷 뉴스만 열심히 보면 되는데요.

[칸유대위]

가판대에서 로또팔지 신문 안팜 ㅋㅋㅋㅋ지하철 가판 놓는곳도 없어 신문을 쓸일도 없음

[에뮤군]

습기 제거용으로 신문 사두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