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FINAL FANTASY VII EVER CRISIS’를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로듀서 이치카와입니다.
공지에 게재한 바와 같이, ‘FINAL FANTASY VII EVER CRISIS’는 2026년 10월 7일(수)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본 작품은 ‘리메이크의 또 다른 가능성’이라는 이름으로 2023년 9월 7일(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소년 세피로스 스토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렌 일행 3명은 이번 작품을 넘어, 본류인 “FINAL FANTASY VII 리메이크 시리즈”에도 관여하는 중요한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또한 시즌/콜라보 이벤트에서는 ‘FINAL FANTASY VII’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스토리와 오리지널 의상에 대한 도전도 실현해 왔습니다.
이렇게 ‘FINAL FANTASY VII’ 세계에 살아 숨 쉬면서도 새로운 면모를 계속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이 작품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고객님 덕분이며, 개발·운영팀 일동을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비스 시작 이래, 게임 내 문의와 공식 SNS,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님들께서 보내주신 운영진에 대한 따뜻한 말씀, 버그와 밸런스에 대한 솔직한 의견, 그리고 그런 격려와 비판의 말씀 하나하나에 개발·운영팀 전체가 큰 힘을 얻어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와 같은 안내를 드려야 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나, 현 상황으로는 ‘FINAL FANTASY VII’라는 타이틀에 만족하실 만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결론에 이르러,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판단은 운영팀 내에서도 여러 차례 논의를 거듭하며, 서비스를 지속할 방안을 매일 모색해 왔습니다.
그 사이에도 많은 고객님들이 즐겨 주셨지만, 운영을 거듭하면서 제작 인력과 캐릭터 무기·웨어의 수요 밸런스를 맞추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그래픽은 무기·웨어라는 각 캐릭터가 착용하는 것이기에, 모든 캐릭터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퀄리티를 추구해 왔습니다.
그러한 퀄리티 추구와 함께 성능 조정 등을 통해 파티 고정화를 해소하려 노력했지만, 이상적인 밸런스를 찾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안타까운 소식을 3년이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전하게 되어, 본 작품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의 기대에 끝까지 부응하지 못한 점을 운영팀 모두가 매우 안타깝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7일을 기점으로 본 작품의 서비스는 종료되지만, 남은 기간 동안 고객님께서 그동안 본 작품에 보내주신 시간과 마음에 개발·운영팀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보답하고자 합니다.
본 작품은 ‘컴필레이션을 포함한 FFVII 모든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는 목표를 내세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제공하지 못했던 ‘BEFORE CRISIS -FINAL FANTASY VII-’ 편을 7월부터 8월까지 전 3장으로 구성해 전개하고, 그 이야기를 완결까지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서비스 종료까지 3개월 동안 모든 고객에게 본 작품의 매력을 빠짐없이 체험할 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고자, 과거에 제공했던 콘텐츠의 복각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길드 배틀, FFVII EC 대감사 캠페인, 여름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제공하여, 휴식 기간이 있었던 고객도 이제부터 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상태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알려드릴 예정이니, 추후 소식을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시작 3주년이 되는 2026년 9월 7일(월)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제공해 온 ‘FINAL FANTASY VII’ 편의 최종 장을 공개합니다.
서비스 시작 이후 쌓아온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를 3주년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전달할 수 있도록 현재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토리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3주년이라는 마지막 기념일을 최대한 뜨겁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무기·웨어를 구현하고, 새로운 시즌 퀘스트를 전개하며, 지금까지 제공해 온 무기 중 일부에 오버튠을 적용해 편성 및 전투의 폭을 더욱 넓히겠습니다.
고객님께서 그동안 모아주신 장비와 새롭게 추가되는 장비를 통해 서비스 마지막 날까지 더욱 깊고 넓게 이 작품을 즐기실 수 있도록 운영팀 전원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FINAL FANTASY VII EVER CRISIS’를 이용해 주신 모든 고객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생방송에서 엄격하면서도 따뜻한 많은 의견을 받았고,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직접 연락을 주신 것 등, 되돌아보면 정말 감사한 일들뿐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서비스 종료일까지 고객님께서 즐기실 수 있도록 개발·운영팀 전원이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습니다.
끝까지, 부디 이 작품을 여러분께서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INAL FANTASY VII EVER CRISIS』 프로듀서 이치카와 쇼이치 개발·운영 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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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p 막아준게 오히려 고맙다 XX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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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빨간수염 듣보는 영원히 듣보로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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