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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삼성페이 유료화 추진…카드사 “글로벌 역차별” 지적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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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18.222.***.***

    BEST
    애플페이는 유료화해도 되고 삼성페이는 왜 안됨?ㅋ
    23.05.26 21:48

    (IP보기클릭)14.47.***.***

    BEST
    불만이 있으면 애플페이 받은 현대카드에게 따지던가. ㅋ
    23.05.26 21:51

    (IP보기클릭)183.101.***.***

    BEST
    카드사들 피해자 코스프레 시작함 남의 플렛폼 공짜로 몇년동안 이용 했으면서. 이제 수수려 받겠다니까 망한다고 징징징 유료화 하면 혜택 줄이겠드고 소비자 협박 유료화 하면 소비자들이 안쓸꺼리고 언플 솔찍히 삼페는 부가 기능이라 사용 안해도 삼성에게 손해가 아님. 삼성에서 서비스로 해주는 기능인데.
    23.05.26 22:05

    (IP보기클릭)124.60.***.***

    BEST
    애플페이가 필수처럼 되버려서 소비자들이 요구하면 조건이고 뭐고 대가리 박고 지원하느라 급급할 놈들이 우리나라 회사들 한테만 저러고 있음. 국내 삼페가 EMV 기반으로 안된것도 쟤내들 탓이 크지 않나 싶은데
    23.05.26 22:12

    (IP보기클릭)122.38.***.***

    BEST
    유료화 안하면 호구인거지 ㅋㅋ
    23.05.26 21:54

    (IP보기클릭)118.222.***.***

    BEST
    애플페이는 유료화해도 되고 삼성페이는 왜 안됨?ㅋ
    23.05.26 21:48

    (IP보기클릭)182.224.***.***

    루리웹-2955125346
    구글페이 : ? | 23.05.26 22:01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2955125346
    애플페이는 원래 유료였는데요? | 23.05.27 01:07 | | |

    (IP보기클릭)14.47.***.***

    BEST
    불만이 있으면 애플페이 받은 현대카드에게 따지던가. ㅋ
    23.05.26 21:51

    (IP보기클릭)58.2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hySoSerious?
    그지같은 현카 마이써라ㅋㅋ | 23.05.27 01:48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hySoSerious?
    삼성에 열둥감이 되게 심하시네요. 매번 안쓰러우심. | 23.05.27 11:01 | | |

    (IP보기클릭)122.38.***.***

    BEST
    유료화 안하면 호구인거지 ㅋㅋ
    23.05.26 21:54

    (IP보기클릭)59.1.***.***

    삼페 특정카드 등록거부하는거 다시 해주려나.. 통신 한번더 한다고 등록거부하다니 개객끼들
    23.05.26 22:00

    (IP보기클릭)183.101.***.***

    BEST
    카드사들 피해자 코스프레 시작함 남의 플렛폼 공짜로 몇년동안 이용 했으면서. 이제 수수려 받겠다니까 망한다고 징징징 유료화 하면 혜택 줄이겠드고 소비자 협박 유료화 하면 소비자들이 안쓸꺼리고 언플 솔찍히 삼페는 부가 기능이라 사용 안해도 삼성에게 손해가 아님. 삼성에서 서비스로 해주는 기능인데.
    23.05.26 22:05

    (IP보기클릭)223.39.***.***

    원이
    생체 인증비 카드사가 대신 부담해가면서 이용한 건데 덕분에 삼성은 점유율 방어도 하고요..서로 윈윈이었음 카드사가 빠르게 지원해주면서 삼성페이로 점유율 국내에 굳힌 건데.. 애플페이 수수료보다 생체 인증비가 더 비싼데 여기다가 수수료까지..? 애플페이는 생체인증비가 따로 없습니다... | 23.05.27 01:10 | | |

    (IP보기클릭)121.139.***.***

    루리툰
    와 삼성이 쓰레기 기업이였네요.. | 23.05.27 09:38 | | |

    (IP보기클릭)172.226.***.***

    루리툰
    생체인증비는 삼성에 내는 것도 아니고 삼성이 하하고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 23.05.27 14:09 | | |

    (IP보기클릭)211.234.***.***

    원이
    삼페가 갤럭시 킬러기능마냥 빨아재끼더니 | 23.05.27 14:32 | | |

    (IP보기클릭)223.39.***.***

    강미윤
    삼성에 내는 게 아니죠 삼성이 기기내에 생체인증을 심지 못 해서 서버로 인증을 해야 하는데 그 인증비를 내는 겁니다 그럼 삼성 때문에 내는 거죠 | 23.05.27 14:51 | | |

    (IP보기클릭)172.226.***.***

    루리툰
    아래 날비님 답글로 갈음합니다. | 23.05.27 14:52 | | |

    (IP보기클릭)119.192.***.***

    카드사들이 언플 많이하네...
    23.05.26 22:08

    (IP보기클릭)116.47.***.***

    카드가 걱정하는 언론사
    23.05.26 22:10

    (IP보기클릭)124.60.***.***

    BEST
    애플페이가 필수처럼 되버려서 소비자들이 요구하면 조건이고 뭐고 대가리 박고 지원하느라 급급할 놈들이 우리나라 회사들 한테만 저러고 있음. 국내 삼페가 EMV 기반으로 안된것도 쟤내들 탓이 크지 않나 싶은데
    23.05.26 22:12

    (IP보기클릭)172.226.***.***

    무임승차대상
    실제로 EMV 안 된 건, 카드사 지분이 있긴 해요. 근데 카드사들도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죠. OECD 국가 중 카드수수료율이 가장, 압도적으로 낮은 나라니까. EMV 감수하고 애플페이 물어온 현카가 또.라이인 겁니다. 이 사단의 원인이기도 하고. | 23.05.27 14:49 | | |

    (IP보기클릭)1.228.***.***

    카드사한테 입금 받았나보네 ㅋㅋ
    23.05.26 22:22

    (IP보기클릭)118.32.***.***

    좋네 그럼 삼성페이에 우리 참여 안함 서비스 끝 이런거 해보면 누가 이기는지 답 나오겠네 결국엔 지는 놈이 숙이는거
    23.05.26 22:58

    (IP보기클릭)218.37.***.***

    애플페이 들어오기 전에 현카 멱살잡고 막았어야지 그럼 ㅋㅋㅋ
    23.05.26 23:17

    (IP보기클릭)172.226.***.***

    cherryade
    오히려 삼성은 들어오길 바랐을걸요? 그래야 당당하게 카드수수료 요구할 수 있으니까요. 이전에도 몇차례 요구했지만 카드사들이 들고 일어나서 번번히 실패했었는데. | 23.05.27 14:12 | | |

    (IP보기클릭)222.96.***.***

    ㅋㅋㅋㅋㅋㅋ 아주 양아치새기들이구만
    23.05.26 23:55

    (IP보기클릭)118.235.***.***

    애플페이 도입안한 카드사들 애플페이 도입포기하고 삼성페이 이전처럼 하자고 딜 할 것 같은데…
    23.05.27 00:20

    (IP보기클릭)1.240.***.***

    Neito
    이미 들어와서 사용중인데 딜이 될리가... | 23.05.27 00:31 | | |

    (IP보기클릭)223.39.***.***

    Neito
    자사 앱 카드를 어차피 쓰지 못 해서 수수료가 아까울텐데 따지고 보면 간편결제 시스템들의 수수료보다 애플페이 수수료가 가장 쌈 다른 카드사들도 안 들어올리가 없음... NFC보급률과 삼성(애플페이 들어오고 현대카드 쳐내는 걸로추정) 눈치 본다고 머뭇거린 거죠. | 23.05.27 01:49 | | |

    (IP보기클릭)220.78.***.***

    애플한테 주는 수수료는 하나도 안아깝다면서?
    23.05.27 00:55

    (IP보기클릭)223.62.***.***

    생체인증비는 삼성한테 내는게 아닌데 저걸 왜 엮냐 ㅋㅋㅋ
    23.05.27 01:24

    (IP보기클릭)223.39.***.***

    조제
    ? 삼성 덕에 내야하는 거임 삼성페이 플랫폼 방식이 좋지 않아서요... 애플페이 = 애플 기기 내의 생체 인식으로 토큰 갈이해서 결제함 -> 따로 서버인증 x 삼성페이 = 애플 특허 때문에 기기 자체의 생체인식 코드를 심지 못 함 고로 서버를 통하여 결제해야 함 -> 서버인증 비용 발생 섬성페이 자체가 그런 건데 수수료까지 걷어가면서 생체 인증비까지 내라? 자기들 기술력 때문에 그런 걸? 무료라서 카드사가 부담한 거지 유료인데도 그러면 충분히 부담 가는 게 맞죠 저 기사가 삼성이 언플하는 건지 카드사가 언플하는 건지는... | 23.05.27 01:45 | | |

    (IP보기클릭)218.147.***.***

    루리툰
    카드사의 언플이 맞습니다. 삼성 덕에 내야하는건 아니고요. 원래부터 카드사들이 FIDO 기반 생체 인증 솔루션을 사용할때 외부 인증업체에 수수료를 내왔습니다. 삼성페이는 KICA 솔루션에서 생체정보를 불러와서 결제정보와 함께 생체서명으로 결제하는 과정을 중개해줄뿐입니다. 카드사는 결제정보와 생체서명을 통신간의 대조하게 되는데 이 생체정보를 외부 인증업체의 정보를 불러와 대조를 해서 결제가 이루어지죠. 외부 인증업체간에 생기는 비용을 '생체인증비'라고 말하는 거고요. 즉, 카드사가 냈던 비용을 삼성때문에 내게됬다고 언플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애플페이도 어차피 수수료에 EMV 인증비용도 같이 포함되어 있기도함; | 23.05.27 04:56 | | |

    (IP보기클릭)223.39.***.***

    날비,
    그러니까요 애플은 내지 않는 생체인증비를 삼성에 의해 내고 있는데 ...거기에 수수료까지 내란 거잖요.. | 23.05.27 23:34 | | |

    (IP보기클릭)121.137.***.***

    루리툰
    원래부터 카드결제시 생체인증을 사용하면 카드사가 외부 전자서명 업체에 수수료를 내야됬습니다. 그게 저기 기사의 '생체인증비'고요. 카드사들이 삼성페이 안쓰고 자사 앱카드를 쓰더라도 생체인식을 한번이라도 쓰면 생체인증비를 FIDO업체에 지불을 해야되요... 그리고 삼성페이는 금융위와 카드사(앱카드협의체)들이 OTC방식을 사용할것을 목적으로 국내향으로 특이하게 개조된 사례라 생체서명같은 경우는 금융위와 카드사들이 요구한 사양이기도 합니다. 애시당초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삼페가 사용가능한것도 카드사들이 요구한 OTC방식 때문에 그렇습니다. 삼성에 의해 내고 있는게 아니라, 카드사들이 그렇게 요구해놓고 이제와서 배째라 시전하는겁니다. | 23.05.28 01:08 | | |

    (IP보기클릭)221.146.***.***

    삼성이든 카드사든 갑질최고악질
    23.05.27 02:05

    (IP보기클릭)223.39.***.***

    누가 더 악질인가 시비붙은거야? 소비자야 안쓰면 그만이니까
    23.05.27 04:16

    (IP보기클릭)115.22.***.***

    마이해쳐무긋다아이가
    23.05.27 04:21

    (IP보기클릭)14.44.***.***

    이 정도 되면 삼성 모바일 사업부는 애플에 절해야됨. ㅋㅋㅋㅋ 갤럭시부터 지금까지 근본적 혁신을 일군 일등공신이니,ㅋㅋㅋ
    23.05.27 05:23

    (IP보기클릭)222.101.***.***

    ㅂㅅ 카드사
    23.05.27 06:39

    (IP보기클릭)121.136.***.***

    카드사의 수수료 차별은 착한 차별인가?
    23.05.27 06:56

    (IP보기클릭)60.137.***.***

    그럼 처음부터 emv수수료내고 nfc기반 터치 결제 확대 해뒀으면 됐지 카드사들 뭔...
    23.05.27 07:03

    (IP보기클릭)118.235.***.***

    카드사 지들 업보 아닌가? 원래 EMV 수수료 내기 싫어서 갈라파고스식 독자규격 보급하다가 애플페이 들어와서 MEV 활성화되니 당연히 EMV 수수료 내기 시작해야할거 내기 싫다고 징징거리는거잖아?
    23.05.27 09:46

    (IP보기클릭)218.154.***.***

    애초에 시작 지체가 지들이 돈내기 싫어서 마그네틱 연장선인 ic카드화 한게 이렇게 돌아온거지 그러니깐 그때 누가 emv nfc 하지 말래? 그리고 emv 수수료가 아까웠음 nfc 표준 만들지 띵까 띵까 쳐놀다 돈나가게 생겼으니 염병중
    23.05.27 10:02

    (IP보기클릭)112.159.***.***

    애플페이 같은 거 가져오지 말라고 특혜를 주고 있던건데. 삼성 입장에선 현카 덕분에 독과점 시장 다 깨져버렸으니 더이상 봐줄 이유가 없어진 거지.
    23.05.27 11:03

    (IP보기클릭)172.226.***.***

    -운하영웅전설-
    애플페이를 가져오지 말라고 막았다기 보단, 삼성은 꾸준히 유료화를 시도했는데 카드사들의 죽는 소리에 못했던 것 뿐임. 실제로 카드수수료율이 OECD 국가 중 압도적으로 낮은 나라이니 이 죽는 소리가 통했고, 삼성은 유료화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됨. 헌데 정태영이라는 분이 X까하고 애플페이를 도입해버리니 삼성 입장에선 제대로 명분이 생긴 거. | 23.05.27 14:25 | | |

    (IP보기클릭)174.89.***.***

    강미윤
    얘는 뭐하는 애인데 구구절절 설명하고 다녀? 답인거 마냥....이딴 찌라시 같은 댓글 단다고 사람들이 믿어주는줄 아나ㅋㅋㅋㅋㅋ개웃기네 | 23.05.27 14:30 | | |

    (IP보기클릭)172.226.***.***

    붐사카라카
    얘는 뭔데 설명해주는 거 알아쳐먹지도 못하고 욕이나 하고 다녀? 내 댓글에 문제가 있다면 논리적으로 대응하든가 ㅋㅋㅋㅋ개한심하네 진짜 | 23.05.27 14:44 | | |

    (IP보기클릭)172.2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피네루
    카드사랑 손잡고 안 받은 게 아니라, 카드수수료 받으려고 시도했다가 카드사들 단체 반발로 실패하고 나서(이때만 해도 카드사들의 명분은 충분했고요. OECD 국가 중 최저 수수료에 가맹점이나 수수료에 전가할수도 없는 상황이라는 명분이), 광고를 넣은 거예요. 어떻게든 수익 창출하고 싶어서. 그러니 삼성 입장에서는 현카와 애플페이가 고마울 겁니다. 명분이 생기게 해줬으니. | 23.05.27 15:26 | | |

    (IP보기클릭)59.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피네루
    그래서 욕 먹었죠. 욕먹을만 했고요. 아무리봐도 광고 도입은 멍청하기 그지없는 무리수였습니다. 여튼 카드사랑 손잡은 건 아니라는 거예요. 협상에 실패해서 울며겨자먹기로 협정을 맺은 거지. | 23.05.27 15:47 | | |

    (IP보기클릭)59.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피네루
    과거에도 수수료를 받으려고 했다가 카드사들 반발로 무마된 건 사실입니다. 적어도 손잡은 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이후 운영손실을 줄여보겠다고 독이 될 게 뻔한 광고까지 도입했던 걸 보면, 당시에도 울며 겨자먹기로 카드사와 합의했다는 결론에도 쉽게 도달할 수 있죠. | 23.05.27 16:19 | | |

    (IP보기클릭)6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피네루
    솔직히 삼성페이 앱광고까진 괜찮았음 수수료 무료니까. 날씨앱에서 선넘은거지. 그 구글에서 데려옴 임원... 삼성을 구글처럼 경영하다가 소비자들 다 등돌렸지 | 23.05.27 17:46 | | |

    (IP보기클릭)172.2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피네루
    삼성페이에 먼저 넣은 후에 생각보다 반발이 없으니 페이 앱 광고량이나 방법을 늘리다가 급기야는 다른 앱까지 확대했죠. 날씨 앱에 광고가 들어간 직후부터 반발이 커졌고요. 초기에는 페이 운영비용과 관련이 없진 않았을 겁니다. 그때만 해도 커뮤를 중심으로 알음알음 얘기는 나왔지만 운영비용은 벌어야지 하면서 이해해주는 분위기였고요. | 23.05.27 18:59 | | |

    (IP보기클릭)174.89.***.***

    강미윤
    욕은 너님이하고 있는데? 개한심하네. 여기다 설명이니 뭐해도 안믿을 사람들 안믿어, ㅈ문가들 하도 많아야지. 무슨 어디 대변인이야 뭐야ㅋㅋㅋㅋ루리웹에서 꼴깞이래 | 23.05.28 01:23 | | |

    (IP보기클릭)182.224.***.***

    강미윤
    초기에 페이 운영비용 이야기가 나온적을 본적이 없는데요. 지금 애플페이 나오고서 언플질하는게 보이는데 | 23.05.28 05:40 | | |

    (IP보기클릭)59.14.***.***

    붐사카라카
    그냥 흔한 반지성주의자구나. 알았다 갈길 가라 | 23.05.28 14:19 | | |

    (IP보기클릭)59.14.***.***

    771억
    옛날 자료나 기사들 보면 유료화 시도했다 반발로 포기된 것들 나와요 | 23.05.28 14:20 | | |

    (IP보기클릭)174.89.***.***

    강미윤
    너는 흔한 지성주의자니 그럼?ㅋㅋㅋㅋ제발 여기서 ㅈ문가인척좀 하지말고 갈길 가라 | 23.05.29 01:55 | | |

    (IP보기클릭)174.89.***.***

    강미윤
    애플페이 초반에 수수료 어쩌고 저쩌고 할때는 아무말안하더니 들어오고 나니깐 이제와서 스멀스멀 기어나와서 구구절절 말 드럽게 많네ㅋㅋ | 23.05.29 01:56 | | |

    (IP보기클릭)223.38.***.***

    붐사카라카
    그땐 여긴 잘 안 들어왔으니까. 옆동네에서 열심히 떠들었거든. | 23.05.31 19:55 | | |

    (IP보기클릭)223.38.***.***

    붐사카라카
    이걸 유머라고... 어휴. 급식이냐? | 23.05.31 19:55 | | |

    (IP보기클릭)211.117.***.***

    낼 돈 좀 쳐 내라 ㅆㄹㄱ 새키덜아
    23.05.27 11:23

    (IP보기클릭)211.234.***.***

    페이도입땐 안받겠다고 약속해놓고 애페 들어오자마자 말바꾸니 당연히 삼성이 ㄱㅅㅋ들인거 맞지
    23.05.27 14:46

    (IP보기클릭)59.14.***.***

    현대카드가 0.15% 라는 무리한 수수료를 감내하고 애플페이를 들어온 게 독으로 작용하는 중임. 덕분에 명분이 생긴 삼성으로선 어떻게든 수수료를 받을 거고(운영적자를 면하려고 광고까지 붙였던 전적이 있는데 이 기회를 놓칠 리가 없음), 그 여파는 어떻게든 소비자와 자영업자들에게 돌아올 것임. 어떤 멍청이들은 수수료를 소비자와 가맹점에 전가하는 게 불법이니 상관없다고 떠들지만, 너무나 당연하게도 전가가 안 될 수가 없음(자본주의 논리를 그렇게 신봉하는 분들께서 왜 이 주지의 사실은 모를까?). 이는 결국 소비자들과 자영업자들의 피해로 이어질 거고.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자영업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나라고, 덕분에 정부는 IMF 이후 지난 20여년 동안 카드사들을 끊임없이 압박해 OECD 최저수수료율을 달성하고 이마저도 꾸준히 더 낮춰왔음. 정부의 경제노선에 관계없이. 그 결과, 현재는 전체 가맹점의 75%가 0.5% 밖에 안 되는 수수료를 내고,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업체는 전체의 96%에 달함. 여기에서 0.15%의 수수료율을 다른 업체에 지불해야한다면 지금도 이익이 별로 안 나는 카드사들이 어떻게 전가를 하지 않을 것이며(가뜩이나 경기침체 때문에 사람들이 가계부채를 줄여서 카드사들 주 수입원인 리볼빙도 확 줄었다던데), 이 전가에 자영업자들이 어떻게 피해를 입지 않고 지나갈 수 있을지(혹은 이로 인한 손해를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을 수 있을지). 따져보면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애플페이의 무리한 도입에 있음. 혹자는 애플페이 도입을 와이파이와 WIPI의 도입에 비유하던데, 수수료의 상관관계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애플페이야말로 WIPI 쪽에 가까움. NFC라는 범용 기술을 아이폰이라는 하드웨어로 독점해서 내지 않아도 될 수수료를 걷어가는 방식이니까. 결국 카드사들은 이 상황을 빌미로 금융당국을 압박해서 계속 밀려나기만 했던 자신들의 처지를 반전시키게 될 거임. 때마침 정부 수장도 굥가겠다, 딱 좋지. 가맹점에게 받는 카드수수료는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오르고, 가맹점들은 이 비용을 운영비에 합산해서 다시 소비자에게 전가하겠지. 정태영이 여기까지 생각하고 애플페이 도입을 강행했다면 진짜 영악하기 이를 데 없는 거임. 이런 상황을 전반적으로 따져볼 때, 소비자로서 누굴 욕해야 한다면 그 대상은 주어진 환경에서 그렇게 움직일 수 밖에 없던 다른 카드사들이 아니라, 무리해서 애플페이를 들여와 이 사단을 만든 현대카드라고 생각함.
    23.05.27 16:16

    (IP보기클릭)182.224.***.***

    강미윤
    1. 현대카드 애플페이 수수료 0.15%는 기레기 추측임. 한번도 공식적으로 알려진바 없음 2. 삼성페이 수수료 징수는 소비자에게 어떤 식으로도 영향이 가겠지만, 가맹점은 밴사와 계약하는거지 카드사와 계약하는게 아니기때문에 관련없음 불법이고아니고가 아니라 애플페이에 내는 수수료로 가맹점 소비자에게 전가 하지말라고 공표하고 들어왔는데 어떻게든 한다고 하는건 억지. 삼페야 모르는일이지만 이걸로 현대욕할 거리는 못됨 3. 삼성페이 유료화는 애플페이가 들어온 "구실"로 덩달아 받으려도 하는거지, 현대카드 탓만 하기에는 문제가 있음 - 삼성페이 구축 시 삼성만 노력한게 아니라 삼성과 카드사와 밴사의 협력으로 이루어짐 - 그 협력으로 인해 결제 수수료를 받지 않고 생체인증 수수료만 징구하여 인증업체에 전달 - 카드사는 그동안 NFC, QR 등의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채 삼성페이만 믿고 삼 - 애플페이 무리한도입소리 할수없음. 왜냐? 수수료가 과도한지는 알수가없고 현재 현카말고는 엡페수수료내니 삼페도 내라는 논리를 내놓을수없음. 결론, 현대카드때문이 아니라 어쨌든 유료화를 했겠지만 준비 1도 안해놓은 카드사 자업자득임 | 23.05.27 16:54 | | |

    (IP보기클릭)59.14.***.***

    771억
    1. 정확한 자료는 알 수 없지만, 대체로 0.1%를 넘을 거라는데는 추측에 동의함 2. 이건 말장난. 전가하지 말라는건 직접적인 수수료 전가를 못한다는 것일 뿐, 님도 인정했다시피 소비자에게 영향이 가는 건 주지의 사실이며, 3년마다 있는 협상때 카드사들이 정부를 압박해서 우대수수료율을 조정할 수 있는 강력한 명분이 '드디어' 생겼음. 게다가 정부까지 기업친화적이라 타이밍도 좋음. 3. 삼성페이는 초기부터 유료화 시도를 수차례 했었고, 그때 카드사가 주요 논리 중 하나가 OECD 최저 가맹점 수수료율이었음. 현카의 애플페이 도입으로 그 논리가 깨져버린 셈이라 충분히 지적할 수 있음. - 삼성페이 구축에 있어 카드사와 밴사의 협력을. 논할 거라면, 이는 애플페이 역시 마찬가지. 심지어 애플은 한게 더 없음. - 말씀대로 삼성은 애플페이 수수료를 내는 현카부터 조질 가능성이 큼. 결론. 결제 수수료로 인해 소비자와 가맹점들이 손해를보는 상황이 오면, 그 생태계를 무너뜨린 현카의 책임은 피할 수 없음. | 23.05.27 17:07 | | |

    (IP보기클릭)182.224.***.***

    강미윤
    말장난이던뭐던간 그 영향이 말도 안되는 수준이면 안쓰면 그만임. 기업들끼리 싸움이지 아직까지 소비자가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봄 3. 삼성페이에 유료화 반대의 이유가 OECD 최저 가맹점 수수료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음. OECD중 최저수수료가 깨지기라도 하는건지? 또한 수수료 받는건 전세계 통틀어서 애플페이뿐이고, 후발주자인 구글페이과 삼성페이는 현재기준으론 수수료 안받는걸로암. 그리고 위에도 말했지만 애플페이 도입으로 그 논리가 깨지기전에 카드사들은 대체 뭘 노력을 했냐는거임. 중국마냥 QR결제 시스템을 밀던지 아니면 비접촉식 저스터치란 국내규격을 만들고 뭐 제대로 홍보하던지 계속 실패만하고 IC결제, MST방식만 의존하다가 이 꼴인건데 지들이 손놓고있다가 외국의 간편시스템한테 당하곤 손해입곤 이걸 소비자와 가맹점이 손해본다? 소비자와 가맹점들이 호구도 아니고 그걸 받아들일까 | 23.05.28 06:06 | | |

    (IP보기클릭)182.224.***.***

    강미윤
    그리고 기사 찾아봤는데 최저 가맹점 수수료율이란 부분 통계가 있으신가? 기사 찾아봤는데 그런 내용은 전혀없어서. 2. 반면, 매출액 수 조 원에 이르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들의 신용카드 평균 수수료율은 1.8% ~ 2.0% 수준이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2017년 이마트의 카드 수수료는 1.9%, 롯데마트 1.97%, 신세계 백화점 1.99%, 홈플러스 2%, 롯데백화점 2.03%였다. 즉, 그동안 중,소규모 가맹점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등 대형유통업체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수수료를 내왔다는 말이 된다. 3. 세종대 경영학과 김대종 교수의 기고문에 따르면 (OECD 평균 카드 수수료 인하 필요하다/한국경제 10월 30일) 현재 우리나라의 카드 수수료는 신용카드건 직불카드건 외국에 비해 훨씬 높다. 김 교수는 “외국의 경우 신용카드 수수료가 평균 1.58%, 직불카드는 0.47%인 반면 한국의 신용카드 수수료는 현재 약 1.8~2.3%이고, 체크카드는 약 1.7%로 외국의 평균에 비하여 높은 수준”이어서 이를 크게 낮춰 OECD 평균 수준의 수수료로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086716 | 23.05.28 06:24 | | |

    (IP보기클릭)59.14.***.***

    771억
    3. 관련 뉴스나 칼럼이라도 읽으셨으면 이런 말씀은 못하실텐데. 지금 카드사들이 이거 빌미로 20여년간 계속 낮아지지만 했던 수수료를 반등시킬 빌미를 잡고 언론사들 동원해서 언플하는 거잖아요. 카드사들 노력은 의미없는 게, 카드사들이 그 노력이 쉽지 않다고 말한 기준 자체가 수수료 문제라서. 특히 EMV는요. 삼성페이가 국내에서 EMV로 갈 수 없었던 것도 그렇고요. 이렇게 말하면 혁신이 어쩌고 할텐데, 실제로는 수수료가 다른 나라보다 훨씬 쌌던 것 자체로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입던, 그 자체로 혁신이었던 거라. | 23.05.28 14:26 | | |

    (IP보기클릭)59.14.***.***

    771억
    뭐야. 관련 논쟁에서 가장 기초가 되어야 할 부분조차 모르고 계셨네. 가맹점 우대수수료+삼섬페이 같은 키워드들로 검색해봐요. 75% 정도가 0.5%를 내고 96%가 1.1% 이하를 냅니다. 님이 인용하신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는 나머지 4%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이들은 매출이 커서 우대수수료 정책에 해당되지 않고요. | 23.05.28 14:31 | | |

    (IP보기클릭)182.224.***.***

    강미윤
    구체적인 내용은 관심없지만 당신같은분 덕분에 한국이 갈라파고스가 계속 먹힌다는건 알겠네요. 관련 업계종사자이신가봐요? 뭐 저는 한국의 페이시스템 경쟁자를 만들어준 현대을 응원합니다. 현대카드 아니였음 삼성은 계속 mst고집할테고 카드사들 IC카드만 고집하고 있을텐데니까요 그리고 수수료를 어떤식으로 고객에게 영향이 가던간 전 신용카드 잘안쓰니 제 생활패턴으론 큰 영향은 없을꺼라서요. | 23.06.01 00:37 | | |

    (IP보기클릭)182.224.***.***

    771억
    말씀하시는것보니 미코에서 놀다오신듯. 거기 님같은분 많던데 | 23.06.01 00:38 | | |

    (IP보기클릭)172.226.***.***

    771억
    한국만의 현상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쁘고 글로벌하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죠. 예컨대 금산분리(정확히는 은산분리)를 철저히 지키다 인터넷은행특별법까지 만들어가며 풀어준 결과는 카카오뱅크의 쓰레기짓만 지켜보는 꼴이 됐고, 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카드수수료율이 매우 낮고 외국과는 달리 수수료 전가를 하지 못하게 해왔기 때문에 가맹점들이, 나아가 전국민들이 혜택을 봤죠. 카드사용률이 압도적인 나라가 된 비결도 여기에 있고요.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나라들 대비 압도적인 한국의 상황까지 감안하면 더욱 훌륭한 정책입니다. 통신으로 치면 OECD 국가 중 통신비용이 가장 싼 셈이니까요. 근데 마지막 문장을 쓰면 애초에 그런 건 생각도 안 하시는 분이구나. 난 안쓰니까 상관없어 이런 마인드군요. 뭔가 시간낭비한 기분.... | 23.06.01 00:55 | | |

    (IP보기클릭)172.226.***.***

    771억
    아뇨. 놀아도 클리앙에서 놀거나 그나마 여길 오지 미코는 아주 가끔이나 가요. 전 삼성도 그닥이거든요. 오히려 애플보다 더 안 좋아하면 안 좋아했지. 삼성은 기업 자체가 싫은 반면 애플은 회사 자체보다도 뭐든 알아서 긍정적으로만 해석해주는 신도들이 더 꼴배기 싫은 거라. 상대하다보면 애플팬보이들은 종교적 반응을 보인다던 논문이 왜 나왔는지 알 지경이라. | 23.06.01 00:59 | | |

    (IP보기클릭)182.224.***.***

    강미윤
    님내용 요약하면 독점옹호것과 경쟁을 비판하는것뿐인데 제가 더 말해봤자 대화가 될까요? 카드사용률이 압도적인 나라치곤 아직도 IC와 MST방식을 고집하다니 쪽팔리네요. | 23.06.01 01:03 | | |

    (IP보기클릭)182.224.***.***

    강미윤
    아 클리앙 ㅋㅋ 미코보다 더한 커뮤니티 이용하시는군요. 알겠습니다. | 23.06.01 01:03 | | |

    (IP보기클릭)182.224.***.***

    강미윤
    전 어떤 기업이든 큰기업들 생각하는게 악질이라 편들진않지만 모바일부분에서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막강한 기업은 삼성이 아닌 애플이라는거는 초딩들도 알아요. | 23.06.01 01:09 | | |

    (IP보기클릭)172.226.***.***

    771억
    카드수수료가 압도적으로 낮고 수수료 전가가 안 되어서 시민들이 혜택보는 체계를 옹호하는 건데 이걸 독점옹호로 보시다니 관점이 독특하십니다 그려. | 23.06.01 01:10 | | |

    (IP보기클릭)182.224.***.***

    771억
    암튼 저는 삼성이든 카드사든 둘중하나는 뒤져도 자업자득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23.06.01 01:11 | | |

    (IP보기클릭)182.224.***.***

    강미윤
    이젯까지 그 혜택이 저한테 온적이 없는데 알빤까요 ㅎㅎ | 23.06.01 01:12 | | |

    (IP보기클릭)172.226.***.***

    771억
    네. 애플팬보이들의 집합소죠. 특히 새소게는요. 그래서 거기에서 항상 소수집단으로 싸우며 놉니다. 근데 여기도 갈수록 거기 따라가는데요 뭐. 아직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갈수록 도를 넘는 무조건적인 애플 옹호를 보면 남말할 처지가 아닙니다. | 23.06.01 01:12 | | |

    (IP보기클릭)172.226.***.***

    771억
    온적이 없다라... 님은 현금만 쓰시나봐요ㅋㅋㅋㅋ | 23.06.01 01:12 | | |

    (IP보기클릭)172.226.***.***

    771억
    카드사나 삼성이 뒤지지 않는다는 게 문제죠. 카드사는 저걸 빌미로 수수료율 인상을 쟁취하거나 아니면 수수료율 전가를 할 수 있게끔 법을 바꿀 겁니다. 그게 님이 좋아하시는 글로벌이거든요. 그럼 불이익은 시민과 자영업자들이 받겠죠. 알빠노 같은 1차원적 사고보단 좀 더 깊게 생각해봐요. | 23.06.01 01:15 | | |

    (IP보기클릭)182.224.***.***

    강미윤
    클니앙하신분다운 사고방식이네요. 남들 비웃어도 소심있게 발언하는 모습 성향 너무 잘보입니다. 대화가 전혀 안될꺼같아요. 이만 마칠께요 ㅋ | 23.06.01 01:33 | | |

    (IP보기클릭)172.226.***.***

    771억
    논리로 상대를 못하니 쪽수를 들이밀면서 비꼬는 척 도망치는 성향 너무 잘보입니다. 멀리 안 나갑니다. | 23.06.01 0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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