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기기] final, 공부용 이어폰 Study 1 발표

[스텔D]

final은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공부용 이어폰 Study 1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큐슈 대학의 가와라 이치히코 박사와 공동으로 연구하여 만든 제품으로, 사람의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주파수 응답특성을 튜닝하여 온라인 수업이나 회화 등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이뤄지는 학습에 대한 집중력을 높인 제품입니다.

6.4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이어팁 역시 부드러운 소프트 타입으로 장시간 착용감을 고려했다고 합니다. 98dB/mW의 음압감도, 16옴의 임피던스를 갖고 있습니다. 3.5mm 표준 이어폰 단자이며 선 길이는 1.2m

이 제품의 가격은 2980엔(약 3만 1천원)입니다.

출처 : 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1380304.html

[케프]

목소리 최적화라니 먼가 궁금하긴하네여
어떤 느낌일지

[세계NTR애호가협회]

장시간 공부용으로 착용하는 건, 오픈형 이어폰이 좋습니다.
밀폐된 상태로 장시간 있으면 귀 건강을 해칩니다.

[스텔D]

독서실이나 도서관 같은데서는 누음때문에 오픈형 이어폰 쓰면 좀 그래요.

[안숨기는털박이]

아무리 누음이라고해도 조용한곳이고 밀착형 오픈형들은 그렇게 누음 안심합니다. 헤드폰같은게아닌이상은

보통 심한사람은 안들린답시고 볼륨 80%이상 올려놓는 사람들이 심해요

[그럼못써]

그 심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케프]

조용한 환경이면 소리 다 새요

[유리 보이카]

귀에 꽂고 들으면 뭐든지 간에 귀에 안 좋습니다. 저 같으면 그냥 오버 이어 헤드폰 쓸 것 같아요.

[셀라루네]

호기심에 사보기 딱좋은 가격대긴한데..

[유성로토]

파이널 이어폰 좋았는데 이런것도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