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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캐릭터 일러스트
[02] 캐릭터 간단 설정
이름 |
가비아 |
좋아하는 것 |
땅속의 고요함. 느리고 조용한 자신의 말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해 답답해하는 상대방. |
싫어하는 것 |
버섯과 곰팡이. 층간 소음. |
부가 설정 |
사실 가비아는 정확한 발음으로 제대로 말할 수 있다. 처음 친구를 만들었을 때, 워낙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작은 말소리로 말했는데 그걸 내심 즐기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런 이미지를 유지하기로 마음 먹었다. |
[03] 친밀도 단계 별 이야기
1단계 |
엘리아스 숲 정령계의 땅 정령. 말을 하지않아 특수한 해석기가 없으면 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다. 가끔 물의 정령인 나이아가 장난을 칠 때, 놀라서 비명을 지르는 걸로 보아 그냥 말을 아끼는 성격인 것 같다. |
2단계 |
말 수 적고 말 소리 작은 가비아와 쉽게 소통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냥 땅에 글자를 적으면 된다. 하지만 다들 방법을 모르는 건지 귀찮아서... 인지 가비아와 필기 대화를 하는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다. |
3단계 |
가끔 물이나 불의 정령들이 본의 아니게 땅을 갉아먹는 것이 불편하지는 않냐고 물었는데, 가비아는 그런 것이 모두 자연이 순환하는 과정이라고 답했다. 자연 그대로 자연스러운 것이라 자신은 불만이 없다고. |
4단계 |
가비아는 혼자서 어두운 지하에 가만히 누워있는 걸 즐긴다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가비아는 누군가 말을 하는 것이 너무 피곤하다고 말한다. 다른 활동적인 정령들에 비해 굉장히 특이한 성격이다. |
[04] 대사
기본 대사 1 |
(3초 쉬고 작은 소리로) 으응? |
기본 대사 2 |
(3초 쉬고 작은 소리로) 왜... 왜...? |
기본 대사 3 |
(5초 쉬고 작은 소리로) 미, 미안. |
친밀도 2 해금 대사 |
(알아듣기 힘들정도의 웅얼거림으로) 난 숨 쉬는게 좋아... |
친밀도 3 해금 대사 |
(알아듣기 힘들정도의 웅얼거림으로) 누워있는게 좋아. 누워서 숨만 쉬고 싶어. |
(IP보기클릭)218.145.***.***
사실 가비아는 정확한 발음으로 제대로 말할 수 있다. 처음 친구를 만들었을 때, 워낙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작은 말소리로 말했는데 그걸 내심 즐기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런 이미지를 유지하기로 마음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49.142.***.***
열심히 하고 있는듯
(IP보기클릭)49.142.***.***
열심히 하고 있는듯
(IP보기클릭)218.145.***.***
사실 가비아는 정확한 발음으로 제대로 말할 수 있다. 처음 친구를 만들었을 때, 워낙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작은 말소리로 말했는데 그걸 내심 즐기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런 이미지를 유지하기로 마음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