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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Apple M1은 3년 전 시작, SW+ HW팀 공동 개발 [51]



Apple 임원 Craig Federighi, Greg Joswiak, Johny Srouji은 M1 개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주요 내용입니다.


Apple의 글로벌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인 Joswiak은

이번 기획의 핵심기조는 고인이 된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기조라고 했습니다.

"스티브는 모든 부품을 스스로 만들어야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제품 (iPhone, iPad, 시계)의 모든 부품을 직접 관리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M1은 Mac의 마지막 핵심 부품이었습니다.


동시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있는 Federighi는 M1 칩을 사용하는 최초의 MacBook Air, MacBook Pro 및 Mac mini 컴퓨터 제품이 모든 측면에서 이전 제품 (즉, Intel 칩)보다 낫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세 가지 기존 제품을 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기대하는 엄청난 성능의 노트북이 올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본 모든 측면에서 우리가 구축하고있는 시스템은 기존의 시스템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Apple의 하드웨어 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 인 Srouji는 내부에 Mac 프로세서를 도입함으로써 Apple이 미래를 더 잘 대비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저는 Apple 제품이 최고이고 독특한 모델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M1을 기반으로 제품과 소프트웨어에 완전히 적응 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칩을 설계 할 때 (약 3 ~ 4 년 전) Federighi와 저는 같은 방에 앉아 있었습니다. 우리가 제공 할 제품을 결정한 다음 그것이 운영되고 있는 환경도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분명히  인텔이나 AMD 또는 다른 회사는 이와 같이 시작하지 않을 것입니다. 애플만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ederighi는 이에 동의하며 다음을 추가합니다.


"우리에게있어 우리가 제조하고자하는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칩을 공동으로 정의한 다음 대규모로 칩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그는 애플의 소프트웨어 부서와 하드웨어 부서 간의 공생 관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두 팀 모두 향후 최소 3 년을 기대하고 내일의 시스템이 어떤 모습 일지 생각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 미래를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동시에 구축이 되어 모든면에서 혁신이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입니다.



입니다.

 

Screenshot_20201118-132851_Chrom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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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51
    1


    (1148096)

    106.244.***.***

    BEST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단점이 명확했으면 좋겠다 처럼 보이시네요
    20.11.18 13:44
    (4888547)

    1.216.***.***

    BEST
    몇년앞을 보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둘다 갈아넣을정도의 회사가 애플말고 어디있을까
    20.11.18 13:39
    (4932269)

    223.38.***.***

    BEST
    명확한 단점이 아무리 봐도 x86 기반 윈도우 사용 불가 밖에 없어보이는데...
    20.11.18 13:48
    (3118170)

    222.232.***.***

    BEST
    테슬라가 기존 보수화되어 경직된 자동차 산업과 구조를 자체적으로(물론 차체는 사오긴 했지만) 개혁했던 것 처럼 애플 역시 기존 PC에서 여러 PC부품 제조회사들과 얽힌 경직된 규격을 깨부순거라 생각합니다. ATX규격... 이제 좀 버릴 규격이었죠. 쓰지도 않는 여분의 pci 슬롯이라던가 시스템 /비디오 메모리 따로 분할 되었던 것(AMD에서 헤테로지니어스어쩌구 하며 변화를 주려했지만 OS와 S/W의 뒷받침 부족으로 결국 APU로만 정착) CPU와 기타 장치들간의 고속 통신을 위한 데이터버스의 제약 등등... M1의 성과에 따라 앞으로 PC업계는 비단 'CPU만의 문제'로만 끝나지는 않을 듯 합니다.
    20.11.18 13:41
    BEST
    깔깔 부장님 ㅋㅋㅋㅋ 재미없어요.
    20.11.18 13:42
    (5443802)

    106.73.***.***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자꾸 자꾸 M이 생각난다..
    20.11.18 13:33
    BEST
    종건
    깔깔 부장님 ㅋㅋㅋㅋ 재미없어요. | 20.11.18 13:42 | | |
    종건
    탈모로 고민이 많으신가봐요. 고민하지 마세요. 머리 빠져요. | 20.11.18 13:56 | | |
    (4888547)

    1.216.***.***

    BEST
    몇년앞을 보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둘다 갈아넣을정도의 회사가 애플말고 어디있을까
    20.11.18 1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942285846
    엑시 한참 성능 밀림 타이젠 솔직히 ios, mac이랑 비교하는거 조차 민망한 수준 | 20.11.18 14:37 | | |
    (3118170)

    222.232.***.***

    BEST
    테슬라가 기존 보수화되어 경직된 자동차 산업과 구조를 자체적으로(물론 차체는 사오긴 했지만) 개혁했던 것 처럼 애플 역시 기존 PC에서 여러 PC부품 제조회사들과 얽힌 경직된 규격을 깨부순거라 생각합니다. ATX규격... 이제 좀 버릴 규격이었죠. 쓰지도 않는 여분의 pci 슬롯이라던가 시스템 /비디오 메모리 따로 분할 되었던 것(AMD에서 헤테로지니어스어쩌구 하며 변화를 주려했지만 OS와 S/W의 뒷받침 부족으로 결국 APU로만 정착) CPU와 기타 장치들간의 고속 통신을 위한 데이터버스의 제약 등등... M1의 성과에 따라 앞으로 PC업계는 비단 'CPU만의 문제'로만 끝나지는 않을 듯 합니다.
    20.11.18 13:41
    (66332)

    223.38.***.***

    리빙센스
    공감합니다. | 20.11.18 13:44 | | |
    (3105220)

    39.120.***.***

    리빙센스
    맞습니다. 비단 CPU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죠. 현재 일반 PC 구조/규격은 너무나도 비효율적입니다. 물론 확장성과 호환성을 고려하다보니 질질 끌리는거지만.. | 20.11.18 13:46 | | |
    (2508252)

    218.153.***.***

    (:OTIGOC
    확장성을 포기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20.11.18 14:05 | | |
    리빙센스
    좋은비유입니다 | 20.11.18 14:09 | | |
    (201645)

    58.151.***.***

    리빙센스
    그래서 검색해 보니 ATX가 무려 97년 표준이라고 나오네요. 그것도 이전 규격 AT의 확장규격... cpu뿐만 아니라 x86 아키텍쳐 자체가 고인물이였에요 | 20.11.18 14:13 | | |
    깊은비
    여기서 말씀하시는 확장성이 램이나 씨피유 업그레이드 가능한가라고 친다면, 그냥 하드웨어를 통째로 바꿔 버리면 되는 문제입니다. 지금 폰들도 다 그렇게 팔구 있지요. 말씀하시는 확장성이 주변기기면 이미 엄청나게 빠른 Interface 를 지원하기에 그런점은 문제가 없지요. | 20.11.18 14:29 | | |
    (4478270)

    211.34.***.***

    Love갓성,갓플
    하드웨어를 통째로 갈아엎는거보다 일부만 갈아끼는게 훨씬 더 싸게먹히니까요 | 20.11.18 14:37 | | |
    (210688)

    122.42.***.***

    리빙센스
    생각해보니 이제 주요 cpu gpu회사들은 양쪽을 다 가진 상태가 되었네요. 인텔은 cpu에 자체gpu, amd도 cpu에 gpu, 애플도 cpu하고 gpu, 엔비디아도 gpu에 arm을 먹으면서 cpu도 가지게 되었으니.. 애플이 던진 돌이 앞으로 어떤 형태로 영향을 줄지 흥미진진하네요. | 20.11.18 14:38 | | |
    (4478270)

    211.34.***.***

    리빙센스
    pc를 일반사용자만 쓰는것도 아니고 캡쳐보드나 시리얼 확장등 꽤나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는게 PCIe입니다 | 20.11.18 14:39 | | |
    (1300081)

    222.108.***.***

    모바일과 PC 의 중간(모바일 쪽에 더 치우친) 형태인데 단점도 명확하다고 봄
    20.11.18 13:42
    (1148096)

    106.244.***.***

    BEST
    anotherW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단점이 명확했으면 좋겠다 처럼 보이시네요 | 20.11.18 13:44 | | |
    (4932269)

    223.38.***.***

    BEST
    anotherW
    명확한 단점이 아무리 봐도 x86 기반 윈도우 사용 불가 밖에 없어보이는데... | 20.11.18 13:48 | | |
    anotherW
    장점도 명확하죠. ARM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만 한다면 모바일 컴퓨팅과 데스크톱 컴퓨팅을 아우르는 거대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데요. PC용 프로그램보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훨씬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앱들을 네이티브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앞으로 맥 제품군의 독보적인 장점이 될 거라고 봅니다. | 20.11.18 13:48 | | |
    anotherW
    불과 5년 전만 헤도 모바일에서 못한다고 장담했단 PC만의 것들이 아무렇지 않게 모바일로 돌아가는 시대에 그런말 하는거 자체가 시대적으로 낙후된 생각임. 그래서 모바일과 PC의 중간 형태라 명확한 단점이 뭔가요? 명확한 단점임, 암튼 명확한 단점임! 이런거 말구오 | 20.11.18 13:59 | | |
    (2508252)

    218.153.***.***

    잇텐도
    부품 업그레이드가 힘들지 않나요? | 20.11.18 14:07 | | |
    (234651)

    183.1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일반 컨슈머용 머신으로는 생각보다 괜찮겠다는 전망인데 맥이 준전문가용으로도 상당히 포지션이 있었었죠 근데 당장 포토샵만해도 암에서는 노답이구요 웹개발까지는 무난할지 몰라도 iOS 생태계 벗어나는 개발은 암맥으로는 무리이지 싶습니다 전력 덜 먹고 발열 덜 하고 성능은 더 좋고.. 단점이 단 하나도 없는 그런 기적같은 사기 기술이 있다면 데스크탑 서버시장 싹다 진작에 암 썼겠죠 | 20.11.18 14:11 | | |
    (282698)

    61.37.***.***

    깊은비
    대기업이 컴퓨터 만들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려나...? | 20.11.18 14:36 | | |
    raptor
    데스크탑 서버시장 진작에 암을 쓰고 말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암에 초점을 맞추는데, 애플은 암 기반이 아니었더라도 이걸 달성했을 겁니다. 애플이 x86 라이센스 취득해서 (그런거 없지만) CPU/GPU + unified memory SoC 만들었어도 같은 결과가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력문제는 알아서 또 해결했겠죠. 애플이 암을 선택한 이유는 기존 모바일과 통합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아요. 기적 같은 사기 기술이 아닌 순전히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걸 보셔야 이해가 됩니다. 애플 엔지니어들이나 인텔 엔지니어들이나 다 그사람들이 그사람들이예요. 서로 왔다갔다 이직도 많이 하구요. 신입 사원들도 미국 유수 대학에서 다같이 꼬셔오니까요. 연봉도 비슷할거고. 비즈니스의 차이가 커요. 인텔은 CPU 부품 만 만들어요. 애플처럼 SoC 만든다? 그러면 기존 개발사 개발자들이 따라와 줄까요? 결국 compatibility 문제 해결 못하고 안팔리고 망해요.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쳐도 사업가 마음속엔 실패할 확률이 엄청큰 아이템이라 섣불리 시작도 못하죠. 애플은? 이미 소비자 찜해놨어요 그들만의 마켓이 있어요.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개발만 되면 당연히 구매해줄 시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호환? 그거도 자기네가 칩, 칩셋, 하드웨어, 오에스, 심지어 키 소프트웨어까지 다 만들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SoC 를 만들면서 생기는 타사 CPU 대비 성능적 이득을 생각하면 호환성을 위해 로제타2 를 써도 기존 인텔 컴퓨터보다 못하지 않는 성능을 보일걸 자신했기에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iOS 생태계 밖 개발이 앎맥으로 무리다.... 글쎄요, 이미 로제타로 돌려도 인텔맥보다 컴파일 속도등이 빠른게 리포트 되고 있네요. 그리고 엠에스를 포함한 대다수의 개발툴 메이커들이 M1 최적화된 바이너리를 만들지 않을 이유도 없고 곧 할겁니다. | 20.11.18 14:39 | | |
    (234651)

    183.104.***.***

    Love갓성,갓플
    당장 스팀도 Arm 용 클라이언트 없습니다 네이티브로는 접근 불가능이고 당연히 스팀에 게임내면서 네이티브로 암 지원할 회사도 없어요 얘네가 기술력이 없거나 게을러서 뻔히 보이는 거대한 시장 놓치고 있는거는 아니죠? 애플 입장에서야 이미 iOS 생태계랑 앱스토어 빵빵해보이니까 님말대로 비지니스적 관점으로 질러보는건데 지금 인텔맥이야 배틀넷도 되고 오리진도 있고 스팀도 다 있고 하지만 암맥은 당장 앱스토어만 보고 사용해야죠 애플 행보보면 쟤네가 암맥 생태계로 들어오는걸 애플이 좋아할런지도 의문이고 님 말대로 하긴하겠지만 걔네도 눈치를 보죠 그게 앞으로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고 앞으로 암맥이 시장을 얼마나 휘어잡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결국 이게 컨슈머한테도 정말 매력적인 생태계가 될지 크롬북 시즌2가 될지는 미지수라고 봅니다 | 20.11.18 14:49 | | |
    (3118170)

    222.232.***.***

    raptor
    크롬북 시즌 2는 정말 모르고 하시는 말씀같네요. 암맥은 앱스토어만 보다뇨... 인텔맥 되는거 다 됩니다. 로제타 2로 인한 성능 하락이 좀 있겠지만 그래도 현 인텔 모바일cpu에 밀리지 않고요. 암은 무슨 라이트하고 가벼운 암 전용 프로그램이 따로 있거나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 20.11.18 15:31 | | |
    리빙센스
    제일 큰 건 개발도구입니다. 대부분 로제타 2로 다 돌아간다고는 하지만, 개발도구 중에 로제타 호환이 안된 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전 PPC to Intel 로제타 1에서도 그런 경우 꽤 있었습니다. 개발자들의 경우 개발도구 하나 안 돌아가면 재수없으면 개발 플랫폼을 다 갈아 엎거나 개발 불가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 20.11.18 17:21 | | |
    (3118170)

    222.232.***.***

    raptor
    이미 나와서 여러 리뷰어들이 리뷰하고 있고 뻔할 뻔자인지 아닌지는 지금 리뷰어들 영상이나 보고 오시고요. 개발 툴들 다 막힌다? 매이저 어플은 막히지 않습니다 마이너한 어플들은 시간이 조금 필요하긴 한데 맥이라는 플랫폼에서만 통용되는 어플이라면 개발자가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ARM을 써서 기존 앱들 다 지원끊기는걸로 생각하시나본데 애플은 철저하기 준비하지 않으면 스위칭을 안합니다. 물론 전환기/과도기에 개발자들이 죽어나겠지만요. | 20.11.18 17:37 | | |
    리빙센스
    말씀하신 "개발도구"에는 IDE 뿐이네요. 그리고 웹킷은 엄밀히 말하면 개발 도구가 아닙니다. 개발도구는 그것 말고도 매우 많습니다. 단적으로 예를 하나 들면, 개발 툴 설치도구로 유명한 널리 쓰이는 Homebrew의 경우 애플 실리콘용 바이너리는 준비된게 거의 전무한 상태입니다. 물론 x86 용 받으면 로제타2로 대다수는 실행 가능합니다. 하지만 100퍼 문제없이 실행된다 까지는 보장이 안된다는 겁니다. | 20.11.18 17:55 | | |
    리빙센스
    그리고 밑에도 썼지만 당장은 안되도 시간과 돈이 결국은 해결해 줄 겁니다. 파이썬 네이티브도 조만간 나오겠죠. | 20.11.18 17:56 | | |
    (3118170)

    222.232.***.***

    V.크라우저3세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18 18:01 | | |
    (4932269)

    223.38.***.***

    솔직히 현재 PC 시장에서 CPU GPU NPU RAM 을 한 보드에 박아버리고 거기에 최적화된 OS 와 함께 묶어서 파는데, 그게 경쟁력이 있을만한 회사를 꼽으라면 애플 밖에 안 떠오르긴 하네요. M1 의 속도가 단순 CPU GPU 각각의 스펙 뿐만 아니라 이런 SoC 구조에서 얻는 이익도 있음을 생각하면 향후 M1 과 같은 전략을 구사하는 회사가 나오기까진 좀 더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1.18 13:45
    잇텐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SoC 구조에서 오는 이점이 어마어마 할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코어 하나 하나를 분석한 아난드텍 자료를 보시면 인텔 등 x86 진영에서 만든 CPU 의 병목들 (CPU pipeline 구조상) 이걸 애플은 첫 실리콘에서 모두 해결을 했죠. 기존에 있는 피씨 시장이 이걸 따라하려면 최소 MS, Intel, AMD, 등 많은 회사가 목숨걸로 협력해야 하는데 쉬워보이지 않네요. | 20.11.18 14:42 | | |
    (4766484)

    125.131.***.***

    m1이 성공해서 인텔이 따라가려 한다면...... 생각도 하기 싫다!!!!
    20.11.18 13:48
    (1743012)

    118.235.***.***

    애플 개발자들은 행복하겠다 남의 회사 생각하냐고 온갖 규격 호환성 생각 하면서 머리 쥐어 안짜도 되네. 오로지 자사 들어갈 물건 하나만 극한으로 갈구면 되니까는
    20.11.18 13:48
    kimmc
    있는 규격에 맞춰 그냥 성능만 업그레이드 하는게 더 쉬워요. 없는거 새로 만들어서 되도록 만드는게 훨씬 어렵습니다. 다른 회사 엔지니어들은, 디자이너가 무조건 이 디자인 해야 한다 그러면 욕하고, 싸우고 결국 디자이너 의견 묵살하면서까지 하드웨어 쉽게 설계할 때, 저를 포함한 우리 회사 엔지니어들은, 디자이너 뿐 아니라 모든 분야 사람들 함께 모여 서로 존중하고, 단순히 하드웨어 성능을 최고로 끌어내기 보다, 실사용에 큰 차이가 없는 한도내에서 주어진 디자인 등 조건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갈아 넣고 머리 쥐어짜고 안되면 다시 모여서 다시 회의하고 그렇게 만들어 갑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20.11.18 14:47 | | |
    kimmc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했다면 LLVM도 로제타2도 없었겠죠. 그리고 애플은 이미 망해있었겠지... | 20.11.18 19:22 | | |
    인텔이 암드랑 애플보다 나은게 뭐가 있죠?
    20.11.18 13:52
    타치바나 쥰이치
    없어요. | 20.11.18 14:0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3118170)

    222.2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토몽
    SoC 형태를 물리적으로 크기를 키우고 모듈식으로 나누고 규격을 재정의 하면 되겠습니다만... 문제는 아까도 말했듯 각 PC업체들의 이득에 관한 이해 관계입니다. 누가 먼저 이 규격을 정할 지? 규격을 정하는데 소요되는 자금과 시간을 누가 쓰고 싶어할까요? 아무도 총대를 메기 싫어할 겁니다. 그렇다면 '필요는 한데 내가 먼저 나서긴 싫어...' 라는 예전 행보처럼 자연스레 소극적인 참여의 해당 규격을 위한 연합이 구성되겠죠. 거기서 또 그 연합에 반하는(기술적인 부분 혹은 경쟁사의 단순 훼방) 제 2의 규격을 만들겠다 하고 또 다른 연합 만들어지겠고 ... 연합의 이분화가 되고 힘없는 업체들은 눈치보며 어느 연합을 따라갈지 눈치보고... 처음으로 돌아와서... 애플이 맥의 프로라인 소비자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애플 스스로가 'SoC 형태를 물리적으로 크기를 키운 후 모듈식으로 나누고 규격을 재정의"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주 약간이라도요... | 20.11.18 14:37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토몽
    현재의 ATX 시스템 기준의 모듈형은 확장성 및 변동성에 의한 것으로 어디든 병목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애플이 굳이 그렇게 갈지 모르겠네요.. | 20.11.18 14:44 | | |
    (3118170)

    222.2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토몽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확장성 있는 미니 맥프로만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 토몽님 말씀대로 모듈형 플랫폼이란 단어가 더 적절하겠네요. (설마... 주문형 CTO로만 남을까 걱정도 되지만...) SoC규격을 프로라인에서도 그대로 유지한다면 매번 새로운 세대의 아이패드가 나올 때 처럼 신제품 마다 혹은 몇 세대 주기로 건너뛰어 새로 사야하는데... 이 금액이 백만원대라면 소비성 전자제품이라 생각될 수 있을진 몰라도 이, 삼백 넘어가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게 되니... 애플로도 뭔가 생각하는게 있지 않을까 합니다... | 20.11.18 14:46 | | |
    (4478270)

    211.34.***.***

    리빙센스
    첫번째 댓글의 마지막줄에 적으신 내용은 애플이 절대 할리가 없는 일입니다 | 20.11.18 14:46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토몽
    나만의 사양 맥 살때 고를 수 있어요. 님만의 사양으로 SSD나 메모리 업글 가능. 심지어 CPU 도 종류가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 업그레이드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님이 말씀하시는 자유의 댓가로 그 시스템은 언제나 m1 soc 보다 페널티를 먹고 들어갈겁니다. 결국 지금과 같은 자유도가 높은 PC 조립 아키텍쳐랑 애플 사이 어딘가 선을 그으시겠다는 건데, 이도 저도 아닌게 될 수 있어요. | 20.11.18 14:50 | | |
    (3467335)

    223.38.***.***

    애플이니까 이렇게 전환하지 일반 윈도우는 절대 arm으로 못 넘어갈것 같긴 해요 워낙 레거시가 많은데다 win32 자체가 x86 종속인지라..... 리눅스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요
    20.11.18 14:47
    (4478270)

    211.34.***.***

    kangdol
    애플이니까 가능하죠 그냥 버려버리는게 가능하니까요 | 20.11.18 14:49 | | |
    Ptolemy
    애플이 그렇다고 버리진 않았는데요. 굵직한 회사들이랑은 미리 준비해서 앱 빨리 준비해주고, 그도 안되는건 로제타2로 지원하고. | 20.11.18 14:51 | | |
    (4478270)

    211.34.***.***

    Love갓성,갓플
    그쪽 말고 구형 인텔맥 사용자들요. | 20.11.18 14:54 | | |
    (1260066)

    121.100.***.***

    앞으로 나올 애플 실리콘들이 전력 더 먹으면서 어느정도까지 성능을 발휘해주냐에 따라 개인이 사면 컴알못 혹은 흑우 소리듣던 완제품 데스크탑 시장이 좀 많이 변할 수 있겠네요
    20.11.18 14:52
    (379829)

    211.36.***.***

    음냐. 드디어 내가 죽기전에 새로운 아키텍처의 시작을 보는 것인가? x86.맥킨토시로 시작해서...사실 이런 변화는 처음임 ..
    20.11.18 15:49
    RISC, CISC 구분이 요즘은 의미가 없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아주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호환성 문제는 시간과 돈이 해결해 줄 거라고 봅니다. :-)
    20.11.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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