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100종 이상 게임을 구독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애플 아케이드 월 구독료를 4.99달러로 책정했다.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은 애플 아케이드 출시를 위해 5억달러가량 투자했다.
애플은 개발사에게 최소 100만달러에서 300만달러 선금을 지급했다.
출시 라인업에는 세가, 플래티넘 게임즈, 디벨로퍼 디지털, 코나미 등 유명 스튜디오와 퍼블리셔 작품이 포함됐다.
'파이널 판타지의 아버지'로 불리는 사카구치 히로노부 신작 '판타지안'을 필두로 '돈 스타브' 시리즈를 개발한 클레이엔터테인먼트, 퍼즐 게임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모뉴먼트 밸리'를 개발한 어스투게임즈 그리고 '저니'를 개발한 제노바 첸이 고문으로 있는 안나푸르나인터렉티브 등 소규모개발사 작품이나 증강현실(AR)까지 포함한 폭넓은 장르를 표방한다.
애플 아케이드 출시를 앞두고 애플은 배타적 생태계를 게임 경험을 위해 부분 개방했다.
iOS13은 PS4와 XBO의 컨트롤러를 공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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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애플스토어 몇 개 더 짓고 애플케어플러스도 도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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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애플스토어 몇 개 더 짓고 애플케어플러스도 도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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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터를 잡고 있다함. 근데 부산말고 왜 명동에 하는지 | 19.08.20 2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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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별로면 게임별로 구매해서 하시면 됩니다 | 19.08.20 1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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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그 흑우입니다. | 19.08.20 1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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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는 전용으로만 나와서 개별구매는 불가능할텐데요 앱스토어 출시도 따로 안하고 | 19.08.20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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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호국이라서 | 19.08.22 20:5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