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가 1080p 이하 저화질 동영상을 자동으로 AI 업스케일링하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초기에는 SD → HD로 업스케일링되며, 곧 4K까지 지원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TV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적용 시 해상도 옵션 아래에 “Super resolution” 표시가 나타납니다. 크리에이터는 원할 경우 이 기능을 선택 해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YouTube는 썸네일 파일 제한을 2MB에서 50MB로 확대해 4K급 고화질 썸네일 제공이 가능해집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채널을 “몰입형 미리보기”로 탐색할 수 있으며, 새로운 Shows 디자인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동영상을 거실용 컬렉션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TV용으로는 채널 페이지 검색 시 해당 채널 영상이 우선 노출되는 맥락 기반 검색, 영상에서 언급된 상품 페이지를 휴대폰으로 열 수 있는 QR 코드 기능도 도입됩니다.
이 모든 개선은 TV가 YouTube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먼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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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만 사용가능 하다고 나와있는데. 기사좀 읽고 댓글쓰시지.. | 25.10.30 1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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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능 자체가 제공을 안하면 못하는거니 유튜브가 감당하는듯 | 25.10.30 1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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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업해서 전송 한다는 건가요? 지금은 tv 유튜브앱에서만 되고? | 25.10.30 1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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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에서 되는건데 사용자 디바이스의 리소스를 쓰겠나요. 애초에 사용자의 리소스를 쓴다면 난리가 나겠죠. 아프리카도 그걸로 욕많이 먹었고 | 25.10.30 1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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