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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Radeon RX 9070 XT "울퉁불퉁한" 출시, NVIDIA의 가격 압박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짐
PC Games Hardware는 리테일러계에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인 그들의 관리자 "pokerclock"이 다가올 Radeon GPU 출시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공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전에 이 소스는 GeForce RTX 50 시리즈 출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는데, 여기에는 NVIDIA가 스캘핑을 방지하기 위해 기업 간 판매를 처리하는 방법과 회사가 출시 파트너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세부 정보가 포함됩니다.
AMD가 이미 일부 리테일러에 Radeon RX 9070 재고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리테일러가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게시 하거나 RX 9070 브랜드 상자 에 다른 제품을 배송하여 간접적으로 이를 확인했습니다 . pokerclock의 새로운 소문에 따르면 Radeon RX 9070 출시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더 깊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리테일러와의 재정적 분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높음
그 이후로 Radeon RX 9070과 Radeon RX 9070 XT가 온라인에 등장했지만 지금까지는 아무런 발표가 없었습니다. PCGH의 감독인 Pokerclock은 이제 이에 대한 가능한 이유를 제공했습니다. 그는 사용자 뉴스 기사에서 하드웨어 리테일러의 정보를 참조하여 출시 가격에 대한 문제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Pokerclock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혼란의 이유는 AMD가 RX 9070(XT)의 출시 가격을 상당히 높게 책정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그래픽 카드를 매력적으로 유지하려면 출시 전에 가격을 낮춰야 합니다.
— PC 게임 하드웨어
줄 사이를 읽어보면, 소매업체들은 원래 AMD가 현재 RX 9070 시리즈에 책정할 가격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도록 요청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소매업체들은 AMD가 마케팅 기금이나 캐시백 혜택을 통해 차액을 메우고 이미 배송된 재고와 카드의 잠재적 가격 조정 간의 차이를 상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보고서는 정확한 가격 차이 또는 소매업체가 처음에 얼마를 청구했는지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쟁과 아마도 공식 정보의 부족은 AMD가 과거에 캐시백 지불을 처리한 데서 비롯되었을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약속된 지불이 종종 몇 달 늦게 도착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주장의 정확성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AMD가 이미 리테일러에 카드를 출하한 것은 사실입니다. 일부 리테일러는 보드 파트너가 공식적으로 카드 버전을 발표하기 전에 제품의 언박싱을 시작했습니다.
NVIDIA는 GeForce RTX 5070 시리즈의 출시일을 편리하게 발표하지 않았지만, 회사는 이미 5070 Ti와 5070 SKU에 대해 각각 $749와 $549의 가격을 선언했습니다. AMD는 NVIDIA가 카드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할 것으로 예상했을까요? 글쎄요, 우리는 전체 이야기를 결코 알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AMD가 RDNA4에 대한 업데이트를 아주 빨리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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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AMD는 경쟁 RTX 50 라인업이 비싸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높은 공급가에 소매점에 공급했는데 예상외로 RTX 50이 싸게 나와서 출시가를 낮게 조정하려고 하자 소매점이 이익 보전을 요구하며 마찰이 생겼다는 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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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무시무시한 사람인게 경쟁제품이 없는 5080의 성능은 쥐뿔도 안올리고 5090은 가격을 올렸는데 5070과 5070ti는 가성비와 성능개선을 꽤나 했음. 진짜 철저하게 라이벌은 죽이면서 이익 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뽑아 먹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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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0 399달러 9070xt 449달러 정도 되야 소비자가 구매 시 고려를 하지 그 이상이면 5070 과의 선택지에서 amd를 고민할 이유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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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문제로 ㄹㅇ 발표를 미루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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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사이즈도 크던데 싸게 못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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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0SUPER 성능이라고 언플 해놓고 도대체 얼마에 내놓을 생각이였길래 그런거지.. 루머로는 600달러대나 400달러 대라는 소문 돌더니 소문이랑 다르게 기존 7900XT처럼 800달러대에 내놓으려다가 다급하게 내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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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문제로 ㄹㅇ 발표를 미루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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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0SUPER 성능이라고 언플 해놓고 도대체 얼마에 내놓을 생각이였길래 그런거지.. 루머로는 600달러대나 400달러 대라는 소문 돌더니 소문이랑 다르게 기존 7900XT처럼 800달러대에 내놓으려다가 다급하게 내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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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99 생각했을 확율이 매우 높은듯...근데 5070ti가 749에 떠버리니 가격공개를 못한거 | 25.01.20 0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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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가격을 올릴거라고 생각한거 아닌가 싶은데 | 25.01.20 1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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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사이즈도 크던데 싸게 못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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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0 399달러 9070xt 449달러 정도 되야 소비자가 구매 시 고려를 하지 그 이상이면 5070 과의 선택지에서 amd를 고민할 이유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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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셋 사이즈 보면 9070은 한 500달러에 근접할거 같고 9070xt는 700달러 정도 할거 같음 기존 세대랑 마찬가지로 10-20만원 차이로 지포스 사느냐 마느냐인데 이미 기존에 그 정도 차이면 무조건 지포스 산다는 결론이라 힘들듯 | 25.01.20 0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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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무시무시한 사람인게 경쟁제품이 없는 5080의 성능은 쥐뿔도 안올리고 5090은 가격을 올렸는데 5070과 5070ti는 가성비와 성능개선을 꽤나 했음. 진짜 철저하게 라이벌은 죽이면서 이익 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뽑아 먹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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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0보면, 동일 공정에서, 심지어 전세대 대비 "트랜지스터"까지 줄어들었는데도 성능 향상을 이뤄냈음. 성능 향상이 기대치 이하가 맞긴 한데, 아키텍처 설계면에서 보면 진짜 어케했음?이 나오는 수준임. 한편으론 성능 향상을 노골적으로 조절하는게 눈에 보이기도 했고. 근데 AMD는 이번엔 경쟁사랑 "사실상 동일 공정(4nm, 공정 개선)"을 들고왔는데 체급 대비 성능도 그렇고, 포지셔닝도 애매한거 보면 설계능력 격차가 메워지질 않고, 오히려 더 벌어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 | 25.01.20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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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히려 5080이 도대체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던데... | 25.01.20 1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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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증가로 인한 클럭상승+GDDR7로 인한 대역폭 상승 | 25.01.20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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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꽤나 리스키한 판단임. 1. 경영학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치명적인 손해가 아닌 이상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방면화하는 게 좋은 선택임. 2. 게다가 일반소비자용 GPU시장과 기업용 GPU시장은 완벽하게 분리된 게 아니고, 양쪽에서 피드백을 수용하는 게 기술개선 측면에서도 유리함 3. 그리고 일반소비자용 GPU는 웨이퍼당 수익률로 따지면 기업용 GPU나 AI가속칩들에 굉장히 낮아서 현시점에선 자선사업 수준이라곤 하지만, 일반소비자용 GPU들은 단순히 게이밍용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CUDA나 ROCm같은 각 회사의 병렬연산용 라이브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저렴한 입문단계 역할을 담당하기도 함. 지포스나 라데온 기반으로 ai를 개발하던 인력들이 점차 HPC용 GPU기반의 시스템을 위한 전문인력이 되는 식으로 개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일반소비자용 GPU는 계속 안고 갈만한 필요가 있는 시장임. APU와도 기타 다른 칩들과도 다른 영역의 시장이기 때문에. | 25.01.20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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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 말인데 왜 비추 달리는지 모르겠네. 주가만 봐도 AI기술 전면에 나오기 전에는 엔비디아 정도는 아니긴 했지만 우상향했다가 작년부터 AI로 완전히 메타 바뀌니 작년에 -30% 가까이 처맞았음 시장에서 그냥 딱 평가 끝난거 | 25.01.20 0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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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성능을 올리는 데 마법같은 방법은 없습니다. 실리콘을 키우고 메모리를 더 박으면 됩니다. 그에 비하면 AI는 마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깡성능 일변도 마케팅은 자폭타이머와 같습니다. 경쟁사의 깡성능에 가격을 맞추면 AI 경쟁력이 없어 안 팔리고, 경쟁사의 AI 성능에 가격을 맞추면 원가경쟁력이 없습니다. | 25.01.20 0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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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해내는 게 아키텍처 개선이고, 경쟁사의 블랙웰(GB203, GB205)이여서 문제지요. 전 세대 대비 다이 사이즈도 줄고, 트랜지스터 밀도도 줄고, 절대적인 트랜지스터 수도 줄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 향상은 있죠. 그게 사람들 기대치에 못미칠 뿐이지... 물론 무슨 말인지는 이해합니다. 다만, 4nm 381㎣인 Navi48이 5nm의 동체급인 GB203도 아니고 GB205랑 가격경쟁하고 있는 시점에서, 루머대로의 가격이라면 깡성능이라도 매리트가 있어야하지 않나하는 의도에서 말한겁니다. 애초에 포지셔닝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단 자체가 엔비디아와 격차가 전세대 대비 더 벌어졌다는걸 의미하는 거겟지만요. | 25.01.20 0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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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만 해결되면 5070 vs 9070 결정할수있는데.. av1은 둘다있겠지만 쓸대가 없으니 아직은 | 25.01.20 0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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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점유율 뺏어오겠다고 인터뷰 한 게 불과 작년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gpus/amd-deprioritizing-flagship-gaming-gpus-jack-hyunh-talks-new-strategy-for-gaming-market AMD 리더쉽은 CEO부터 사기꾼 천지 | 25.01.20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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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은 땅파서 나오는거도 아니고 ㅋㅋㅋㅋ 다 딴데서 사다가 박는건데 | 25.01.20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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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이기려면 램을 왕창 박아넣어야 합니다. 저는 블루스택으로 폰겜을 매크로 돌리는데 10개만 띄워도 윈도11 공유 메모리까지 해서 거의 28기가 먹더라고요. 메모리 너무 많이 먹어요. | 25.01.20 1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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