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21년부터 "4년 동안 5개의 노드"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 Intel 18A 프로세스와 Panther Lake 모바일 아키텍처로 그 여정을 마무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무엇이 계획되어 있는지 분명하지 않지만, 루머에 따르면 인텔은 새로운 x86 아키텍처를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이며 이 아키텍처는 단일 코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효율성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인텔은 한동안 Royal Core 또는 Cobra Core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아키텍처의 세부 사항은 대부분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Videocardz가 요약한 인텔 직원의 LinkedIn 프로필에 따르면 이 아키텍처는 새로운 x86 아키텍처이며 Arrow Lake는 Royal Core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Royal Core는 2026년의 Nova Lake 플랫폼에서 처음 등장할 예정입니다. 그 이후 Cobra Core가 2027년경 이를 이어받을 것입니다.
루머에 따르면 Royal Core 아키텍처는 하이퍼스레딩을 버리고 단일 코어 성능과 효율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루머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인텔이 하이퍼스레딩을 대체하기 위해 '렌터블 유닛'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P-코어와 E-코어에 작업을 분배하는 미세한 방법으로 이후 Cobra Core에서는 하이퍼스레딩을 다시 도입하되 Beast Core 아키텍처에서 코어당 4개의 스레드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루머에서 흥미로운 점은 Royal Core 프로젝트가 AMD의 Zen 아키텍처로 유명한 짐 켈러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주장입니다. 그는 2020년에 "개인적인 이유"로 Intel을 떠났으며, 그의 프로젝트가 완전히 취소되었거나 미래의 아키텍처에 일부 기능으로 분리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만약 일부가 보존되었다면, 첫 번째 버전은 2026년 Nova Lake에서, 이후 Beast Lake에서는 몇 년 뒤에 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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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켈러가 참여한 아키텍쳐가 뭐였냐는 추측이 많았는데 또 하나 추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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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뷴신 같은거좀 그만 만들어 진짜 최근꺼 진짜 정점 찍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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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e코어를 거의 랩터급으로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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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빛 좋은 개살구. 미국정부로부터 엄청난 금액을 지원 받는데도 15세대 실패하면 개조팝으로 굴러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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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텔도 좀 할말이 있는 건이라서 ㅋㅋㅋ 뭐 격차가 심해진 지금와서야 의미없는 이야기가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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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483672853
이건 인텔도 좀 할말이 있는 건이라서 ㅋㅋㅋ 뭐 격차가 심해진 지금와서야 의미없는 이야기가 됐지만 | 24.09.18 1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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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뷴신 같은거좀 그만 만들어 진짜 최근꺼 진짜 정점 찍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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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켈러가 참여한 아키텍쳐가 뭐였냐는 추측이 많았는데 또 하나 추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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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빛 좋은 개살구. 미국정부로부터 엄청난 금액을 지원 받는데도 15세대 실패하면 개조팝으로 굴러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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昏庸無道
네 그래서 e코어를 거의 랩터급으로 올려드렸습니다 | 24.09.18 1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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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드가 SMT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듀얼 디코드 때문에 그렇슴 | 24.09.18 15: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