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0. 넥슨의 저작권이 있는 자료나 유용한 영업비밀을 사용하지 않았다. 넥슨 출신 아이언메이스 개발자들은 P3 Project가 얼마나 빠르게 개발되었는지 알기에 오히려 그 프로젝트를 위해 구축된 자산, 설계 및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Dark and Darker의 개발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방해가 되었을 것이다.
1. 넥슨에 있을 당시 업무 사정상 개인 서버를 사용한 것은 맞지만, 넥슨에서 이미 알고 있었고 보안팀에게 한번도 경고를 받은 적이 없다. 이 때문에 넥슨에서 개인 서버 사용을 인정해주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퇴사한다니까 갑자기 감사를 나와서 개인 서버 사용을 문제 삼았다.
2. 2021년 6월 윗사람과의 신뢰관계가 깨지고 회사 분위기가 불투명해 넥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의 이전 프로젝트는 2020년에 좋은 평가를 받은 이정표 발표 이후 무단으로 취소되었고 그의 주변의 많은 다른 프로젝트들도 이 기간 동안 취소되었다. 팀원들에게 회사에서 조성된 불확실한 분위기 때문에 퇴사할 것이라 얘기했으며, 팀원들에게 자신의 다음 행보에 그들의 재능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비슷한 게임을 만들 것이지만 처음부터 아예 새로 만들 것이라고 명확히 얘기했다.
3. 넥슨은 아이언메이스의 설립자인 테렌스 박이 넥슨에서 도난 당한 영업 비밀이나 저작권이 있는 자료가 Dark and Darker를 개발하는 데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이에 대해 테렌스 박은 아무것도 모른다.
4. 우리가 단 시간만에 이러한 게임을 만든 것이 논란인데, 우리는 실력 있는 개발자들이 있고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에셋을 구매했으므로 충분히 가능하다. 이에 대해서는 곧 입증하겠다.(git 로그까지 까겠다함)
5. 넥슨은 두 게임 사이에서 동일한 파일 이름을 가진 2,338개 이상의 리소스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용한 에셋의 이름이나 아트 스타일이 비슷한 것은 마켓플레이스에서 에셋을 샀기 때문이고, 장르가 비슷하니 사용하는 여타 에셋의 이름도, 아트 스타일도 비슷할 뿐이다.
6. 넥슨은 실제 증거 없이 심증만으로 악의적으로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입증할 수 있는 모든걸 다 보여줄것이다.
다음은 파파고 번역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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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PC 게임 다크 앤 다크를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독립 비디오 게임 개발사 (아이언메이스) (주)입니다. 본 서한은 최근 넥슨코리아주식회사(이하 "넥슨")의 DMCA "Takedown Notice"에서 당사를 상대로 제기된 심각한 저작권 침해 및 영업비밀 유용 혐의를 다루기 위한 것입니다.
넥슨은 조사 결과 "다크앤다크는 영업비밀과 저작권이 있는 정보를 이용해 넥슨에서 복사, 도용해 제작·개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주장들이 근거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IronMACE는 Nexon의 저작권이 있는 자료나 유용한 영업비밀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넥슨은 이번 인수공지에서 다크앤더커가 공개된 지 6개월이 넘은 지난달에야 등록한 P3 프로젝트 관련 저작권을 침해 혐의 대상으로 기재했습니다.
첫 번째 쟁점은 당사 회원 중 한 명이 "권한 없이" 주요 자산을 개인 서버로 취득 및 전송하여 불법 전송을 초래했다고 비난하는 것입니다. 이 주장에 대한 당사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로나19 범유행에 대응하여 넥슨이 시행한 원격근무 의무화 정책으로 인해, 피고인 구성원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넥슨 임원들로부터 다수의 서면 승인을 받아 외부 개인 서버를 활용하여 팀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예: 버전 관리, 빌드 머신, 및 전용 서버). 거의 1년 동안 개인 서버를 사용한 후, 피고인 구성원은 지도부에게 개인 서버를 계속 사용해도 되는지 물었습니다. 지도자들은 그에게 개인 서버 사용을 자제하라고 말했습니다. 피고인 구성원은 회사 전체의 원격 작업 정책을 우회하여 자신의 프로그래밍 팀이 사무실에 오도록 함으로써 팀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한 서버를 제거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고소당한 회원은 개인 서버의 철거를 시작했지만 산발적인 코로나 파동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신속하고 철저한 서버 철거가 우선순위가 높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빌드 시스템과 관련된 일부 자동화된 스크립트가 현재 그의 개인 서버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사무실 옆 건물들이 폐쇄되자 그는 위험을 무릅쓰고 개발을 돕기 위해 개인 서버를 완전히 설치했습니다. 모든 회사 컴퓨터는 전사적인 엔드포인트 솔루션을 사용하여 모니터링되었기 때문에, 승인 및 재승인의 대상이 되는 그의 개인 서버의 존재와 사용은 이 수개월의 개발 기간 동안 넥슨에 합리적으로 알려져야 합니다. 그 보안팀으로부터 단 한 건의 경고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행동이 수용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하기 쉬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넥슨은 자산의 기밀성을 유지하기 위한 합리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할 것입니다.
피고인 회원은 2021년 6월 윗사람과의 신뢰관계가 깨지고 회사 분위기가 불투명해 넥슨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이전 프로젝트는 2020년에 좋은 평가를 받은 이정표 발표 이후 무단으로 취소되었고 그의 주변의 많은 다른 프로젝트들도 이 기간 동안 취소되었습니다.
그의 개발팀과 긴밀히 협력한 후, 그는 넥슨을 떠날 계획을 그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는 퇴사 이유가 회사에서 조성된 불확실한 분위기 때문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또한 그의 다음 노력을 위해 그 팀의 재능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P3 Project와 같은 장르의 프로젝트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명히 밝혔지만, 어떤 개발도 처음부터 완전히 이루어질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경찰이 수집한 목격자 증언에서 넥슨이 피고인 회원을 상대로 제기한 별도의 개인 소송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넥슨이 제출한 인수통지서는 이어 이 주장을 순전히 과거 연관성에 근거하고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아이언메이스의 설립자 테렌스 박이 자신과 아이언메이스에게 고의로 이익을 주기 위해 다크 앤 다크를 개발하기 위해 훔친 영업비밀과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에 대한 당사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회사의 설립자는 도난당한 영업 비밀이나 저작권이 있는 자료가 Dark and Darker를 개발하는 데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사실, 설립자는 여러 번 팀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것이 장부에 기록되도록 하기 위해 매우 부지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테이크다운 공지에는 넥슨의 P3게임이 비슷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도용이었다는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제3자에게 공개된 적이 없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 주장은 명백히 거짓으로 증명될 수 있습니다. 넥슨은 2021년 8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P3를 공개했고, 이후 여러 블로그와 기사에 P3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1. https://www.gematsu.com/2021/08/nexon-showcases-12-new-games-project-magnum-project-hp-mabinogi-mobile-more
2. https://pdf.irpocket.com/C3659/GbYe/dYzj/ICN2.pdf
3.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10805/108384593/1
그런 다음 테이크다운 공지에는 P3 게임과 동일한 "컨셉, 장르, 플롯"을 가진 다른 게임이 없으며 Expedition Agarth와 같은 다른 게임은 세 가지 모두 유사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 다음 Ironmace를 구성한 지 불과 10개월 만에 Dark and Darker의 데모/테스트 버전이 2022년 8월에 공개되었다고 통지합니다. 공지에는 "아이언레이스가 넥슨의 영업비밀과 기밀정보를 이용하지 않고 이렇게 짧은 기간에 다크앤다크를 개발한 것은 불가능하다"는 내용이 또다시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한 당사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넥슨과 같은 대형 관료 기업이 이처럼 짧은 시간 안에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해서 규모가 작든 작든 새롭든 오래된 다른 스튜디오가 빠르게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먼저, Ironmace는 개발 초기에 더 큰 팀으로 시작했습니다. 둘째로, 출발 팀 구성은 프로그래밍에 중점을 두고 빠른 개발을 위해 더 잘 설정되었습니다. 셋째, P3 프로젝트 팀에는 서버 프로그래머가 없었지만 Ironmace는 안정적인 서버 아키텍처 구축의 중요성으로 인해 처음부터 서버 프로그래머를 확보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게임을 그렇게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했는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증거를 곧 발표할 것입니다. 첫째, 우리는 게임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3D 게임 객체로 사용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상점에서 구입한 자산을 활용합니다. Dark and Darker 개발에 사용된 상점에서 구입한 자산 목록을 곧 공개하여 거의 모든 3D 자산이 Unreal Marketplace에서 구입한 것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또한 초기 내부 플레이 테스트부터 최근 테스트까지 주요 마일스톤 빌드의 증거를 제공하는 수많은 비디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비디오를 통해 당사의 진행 상황과 곧 온라인에 게시할 게임을 처음부터 어떻게 구축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기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또한 곧 Git 버전 제어 저장소의 로그와 파일 목록을 공유하여 최초 푸시업부터 사내 안티스파이웨어 구현(약 1년 분량의 개발 로그)을 추가할 때까지 다른 개발자들이 게임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도난당한 코드와 자산을 몰래 들여올 가능성이 얼마나 낮은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Ironmace의 주요 구성원들도 P3 Project의 개발 팀에 있었고 P3 Project가 얼마나 신속하고 임의로 구축되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 프로젝트를 위해 구축된 자산, 설계 및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Dark and Darker의 개발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방해가 되었을 것입니다.
넥슨의 지도부는 피고인 구성원의 퇴사 계획을 알게 된 직후, 전문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내부 감사팀을 급작스럽게 보내며 몇 달 동안 예고 없이 개인 서버가 사용되는 것을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일을 훔쳤다고 비난했습니다. 회사의 괴롭힘과 존경심 부족으로 인해, 변호사와 상의한 후, 그는 개인 서버에 있는 그의 개인 정보는 어떤 기록의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지었고, 그의 사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그의 정보를 삭제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입증되지 않은 주장에 근거하여 해고되었고 한 달 후에 그의 집과 다른 자산에 유치권을 둔 채 회사에 의해 고소되었습니다. 그의 개인적인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이 파일들을 훔치거나 유용했다는 주장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면서 여러 차례 압수수색 영장의 표적이 된 인물입니다. 아이언메이스는 이번 수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압수수색 영장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며, 이 과정에 속도를 내고 잘못이 없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최대한 수용해 왔습니다. 20명이 넘는 P3 프로젝트 팀원 중 9명이 스타트업에 합류하는 내재적 위험에도 불구하고 아이언메이스에 가입하기 위해 자신의 자유 의지로 넥슨을 자진 탈퇴한 것은 피고인 구성원이 동료들에게 심어주는 신뢰를 보여줍니다.
이어 넥슨이 다크 앤 다크와 P3 게임을 비교 분석했다고 공지합니다. 그들은 두 게임 사이에서 동일한 파일 이름을 가진 2,338개 이상의 리소스를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동일한 파일 이름의 수가 단순히 우연의 일치에 비해 너무 많습니다." 이 주장에 대한 당사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들은 친절하게도 동일한 엔진의 사용으로 인해 유사한 파일 이름을 제거한 후 모든 동일한 파일 이름을 목록화하여 그들의 인수 클레임의 첨부 D에 첨부했습니다. 동일한 이름으로 첨부 D에 나열된 나머지 1032개의 리소스 중 950개는 Unreal Engine용 동일한 스토어에서 구입한 자산 및 플러그인 때문입니다. 나머지 82개의 동일한 리소스 파일(파일 이름이 확장자 이름의 변형과 중복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41개의 리소스)은 일반적인 1인칭 판타지 게임과 유사한 권장 파일 명명 규칙과 일반적인 개념 이름 때문에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넥슨이 파일 제공에 동의한다면 제3자 감사관을 통해 동일한 이름의 파일의 실제 내용을 비교 분석하는 것을 환영하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넥슨이 나열한 모든 "동일한" 자원에 대한 출처 목록을 제공했습니다.
그런 다음 이 공지에는 두 게임의 캐릭터 디자인과 기타 설정 및 구조 디자인의 유사성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반응은 두 게임 모두 매우 전통적인 고전적인 판타지 트로피에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이 중 어느 것도 독창적이지 않으며 나열된 캐릭터 클래스와 성화 역학을 포함한 수많은 다른 판타지 게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두 게임 모두 고전적인 판타지 던전 크롤러의 같은 장르에 속하며 이러한 유사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 후 통지서에는 "Ironmace가 언론 성명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그래픽 자산(캐릭터 디자인 포함)이 "비현실 시장"에서 구입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언리얼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할 수 있는 그래픽 자산과 다른 다크 및 다크 캐릭터의 캐릭터의 다양한 특정 측면을 설명하지 않지만 P3 게임에서 발견되는 캐릭터의 측면과 동일합니다." 이 주장에 대한 당사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명확성을 위해 3D 그래픽 자산의 대부분은 "비현실 시장"에서 구입했지만, 캐릭터 컨셉 아트와 UI를 포함한 많은 2D 그래픽 요소가 사내에서 생성되었습니다. 캐릭터 컨셉 예술 작품들은 매우 전통적인 판타지 주제와 그들의 유사성을 설명하는 트로프를 기반으로 합니다. 게다가, 두 게임의 캐릭터 컨셉 아트워크는 스타일의 유사성을 설명하는 동일한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곧 컨셉 아티스트와 별도의 문서를 링크하여 예술 작품의 핵심적인 차이점과 왜 우리의 예술 작품이 P3 게임의 캐릭터를 침해하지 않는지 설명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 발견된 다른 컨셉 아트워크를 보여줄 것입니다. 동일한 주제에 대한 검색은 공통적인 판타지 트로피로 인한 유사성을 보여줍니다.
이어 공지에는 두 게임의 핵심 개념, 장르, 스토리라인의 수준과 범위가 "아이언레이스가 다크 앤 다크를 만들기 위해 넥슨의 영업 비밀을 사용했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개념과 줄거리는 모두 의도적으로 전통적이고 일반적이며 다크 앤 다크의 주요 영감 중 하나였던 펜과 종이 RPG를 포함한 많은 판타지 게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모험가들이 부를 찾기 위해 괴물과 보물로 가득한 지하감옥을 파헤친다는 전제는 너무나 일반적이고 흔해서 수많은 다른 판타지 게임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재미로 우리는 아래와 매우 유사한 게임 설명을 만든 일반적인 PvP 던전 크롤링 게임에 대한 설명을 ChatGPT에 요청했습니다:
----------------------------------ChatGPT---------------------------------------------------------
그렇고말고! 다음은 PvP 던전 크롤링 게임의 일반적인 게임 설명입니다:
이 PvP 던전 크롤링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트랩, 퍼즐, 괴물들로 가득 찬 위험하고 신비로운 던전에서 서로 경쟁합니다.
플레이어들은 각각 독특한 능력과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다양한 클래스의 캐릭터를 선택합니다. 그들은 던전을 통해 탐색하고, 괴물의 파도를 물리치고, 더 깊은 던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하지만, 몬스터와 싸우는 것 외에도, 플레이어는 또한 치열한 PvP 전투에서 서로 맞서야 합니다. 그들은 다른 선수들을 공격하여 그들의 전리품을 훔치거나 이점을 얻을 수 있지만, 그들은 또한 적의 선수들에게 허를 찔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 길을 따라,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탐험에 도움이 될 전리품, 무기, 그리고 마법의 물건들을 모을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다른 플레이어들과 아이템을 교환하거나 NPC 상점에서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는 전략적인 의사 결정을 수반하는데, 플레이어는 언제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해야 하는지, 던전을 통해 전진하는 데 집중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들은 또한 무기, 주문, 그리고 체력의 제한된 공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자원을 신중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이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는 던전의 가장 깊은 레벨에 도달하여 최종 보스를 물리치는 동시에 다른 플레이어를 능가하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PvE와 PvP 게임플레이를 모두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 흥미롭고 경쟁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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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전시 E에서 공지가 지적한 두 게임의 공유 특성은 공유 게임 장르에서 흔히 발견되는 규칙에 의해 다시 쉽게 설명되고 다른 많은 유사한 게임에서 발견됩니다.
제시된 정보를 고려할 때, 넥슨이 Ironmace가 그들의 P3 프로젝트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선의로 믿을 수 있다고 믿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또한 아이언메이스가 다크 앤 다크의 제작에서 넥슨의 영업 비밀 정보를 유용했다는 실제 증거를 제공하지 않고, 대신 상황적인 주장에 근거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Ironmace가 밸브의 SSA와 소크라테스의 명백한 위반으로 인해 최대 메인스트림 PC 게임 플랫폼에서 플레이어에게 우리의 게임을 제공하는 능력을 제한하고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능력을 심각하게 방해한다고 비난합니다. 아이언메이스, 넥슨에 근거 없는 주장 포기 요청. 만약 그들이 장점을 가지고 경쟁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넥슨이 이 문제를 신속하고 결정적으로 종결시키기 위해 경찰과 소스 코드, 맞춤 자산, 디자인 문서의 비교를 신속하게 수용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110.35.***.***
203.253.***.***
해명글을 보고 든 이 사건 최대 의문점은 '까면 깔수록 디렉터가 제정신이 아닌데, 따라 나온 개발자들은 도데체 무슨 생각이였는가?'임.
121.135.***.***
이정도면 도용했다고 실토하는 것에 가까운데;;;
106.101.***.***
자백문인가요?
14.63.***.***
해명문에 챗 GPT는 왜 넣은거야 ㅋㅋ
172.226.***.***
172.226.***.***
근데 해명문은 넥슨이 재판에 제출한 자료를 들고와서 살자하는 수준인데 도대체 대표 뭐하는 인간임? | 23.03.27 07:19 | | |
110.35.***.***
121.135.***.***
이정도면 도용했다고 실토하는 것에 가까운데;;;
106.101.***.***
자백문인가요?
203.253.***.***
해명글을 보고 든 이 사건 최대 의문점은 '까면 깔수록 디렉터가 제정신이 아닌데, 따라 나온 개발자들은 도데체 무슨 생각이였는가?'임.
118.235.***.***
배후에 하이브라는 대기업있다는 말 듣고 나와겠지 | 23.03.27 09:01 | | |
172.226.***.***
14.63.***.***
해명문에 챗 GPT는 왜 넣은거야 ㅋㅋ
121.181.***.***
106.101.***.***
218.145.***.***
지금 다들 정황상의 내용으로 넥슨에 긍정적 심증을 가지고 있어서 무시하고 있는 내용이 있는데요. 다커앤 다커 개발 초창기 부터 어느정도 이런일이 있을 거라는걸 염두에 두고 외부 감사같이 대비를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진짜로 인정이 될지 지켜 봐야 합니다. 넥슨의 증거와 아이언메이스의 사전대비 중 누가 더 철저하게 준비되었는지 법원가서 결판나기 전까지는 알수 없어요. | 23.03.27 09:37 | | |
106.101.***.***
사전 대비라는게 만약 로직 바꾸고 알고리즘 일부 수정이라고 해도 말그대로 이미 효율적으로 짜놓은걸 뒤집고 엎어쳐야 되는 작업이라 재개발이나 다름 없고 그러면 죽어도 1년안에 안 나올거라고봐서요... 만약 진짜 그렇게 준비해서 다 고쳤다 해도 가장 중요한 쟁점인 "아이디어 및 기획을 도용"은 빼박이라고 봅니다. | 23.03.27 15:43 | | |
218.145.***.***
아뇨 그런의미가 아니라 개발 스탭마다 자기네가 내부에서 일을 처리했다는 식으로 외부 공증같은거 해놓은거 같더라고요. 제 3자 입장에서는 매 스탭마다 그런짓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뭔가 찔리니까 그런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법정에서는 증거우선 주의니까 넥슨이 어디까지 증빙할 수 있는지와 아이언 메이스가 어디까지 준비해 놨는지의 싸움 같아요. | 23.03.27 15:46 | | |
218.145.***.***
예를 들어서 기획도 순차적으로 아이언 메이스 내부에서 진행되었다는걸 다 증빙을 준비해놨더라고요. 누가봐도 아니 그런일 하는데 증빙을 다 갖춰뒀다고? 왜? 처음부터 찔리는 부분이 있었나? 하는 수준으로요. | 23.03.27 15:47 | | |
106.101.***.***
아 그런 의미셨군요;; 생각해보니 법정에서는 사람간 외부 공증을 맞춰놓고 말하기 시작하면 코드나 로직보다 판사 입장에선 더 이해하기 쉽기도 하고 만일 증거가 불충분하면 판결에 증언 부분에 더 힘을 실어줄수도 있겠네요;; | 23.03.27 15:50 | | |
106.101.***.***
증언 부분에 -> 증언 부분이 | 23.03.27 15:50 | | |
106.101.***.***
와 진짜 소름돋긴하네요;;; | 23.03.27 15:51 | | |
222.112.***.***
222.106.***.***
218.50.***.***
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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