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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미저택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10.0.7 곧 업데이트가 될 예정입니다. 태고의 돌 컨텐츠가 업데이트 첫날에 첫 금고에서는 반지만 나오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첫 금고에서는 반지만 먹고 나오세요
처음에 지스케라 금고에 입장할 때 플레이어는 지스케라 금고 열쇠 6개를 얻고 들어갑니다.
(*처음에 지스케라 금고 열쇠 6개를 주는 모습,)
이 상태로 처음 금고에 들어가는데, 여기서 아무 문도 열지 말고 대충 벽에 붙어 이동하면서 애드나는 거미만 잡고 흑마노 반지만 룻하고 나오는걸 추천합니다.
(*흑마노 반지의 모습.)
나오는 방법은 입구로 걸어나가면 됩니다. 그 이유는 그 다음 퀘스트를 바로 진행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지스케라의 금고 내부의 보석세공기와 모루 위치
흑마노 반지를 가져다주면 태고의 장식 퀘스트를 줍니다.
(*태고의 장식 퀘스트의 모습.)
태고의 장식 퀘스트를 완료하면 필요없는 태고의 돌을 부술 수 있고, 흑마노 반지에 박은 돌을 뺄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 퀘스트는 지스케라 금고 안에서 진행합니다. 그래서 처음 받은 열쇠 6개로 여기를 여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석세공기와 모루의 위치는 고정입니다. 이건 제가 테섭때부터 수십 번을 반복한 결과 늘 같았고, 본섭에서도 같아서 아마 변하지 않을 듯 합니다.
(*보석세공기와 모루의 위치.)
모루의 위치
모루는 2층에 있습니다. 우선 모루를 얻기 위해서는 2층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거미줄을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거미줄의 모습.)
처음 금고에 들어가면 거미줄이 2개가 있습니다. 둘 중에서 우리가 타야하는 것은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있는 거미줄입니다.
(*모루를 얻기 위해 타야하는 거미줄의 모습.)
올라가서 바로 앞에 있는 문을 따면, 바닥에 바람의 발걸음의 약병(틀릴 수 있음)이라는 오브젝트가 있습니다. 이를 클릭하면 정면으로 도약하는 엑스트라 버튼이 생깁니다. 만약 사냥꾼(철수), 전사(영웅의 도약), 드루이드(야탈), 악사(지돌 후 이단 점프?) 등 도약 기술이 있다면 안해도 됩니다.
(*바람의 발걸음의 약병의 모습.)
(*바람의 발걸음의 모습.)
이를 이용하여 반시계 방향으로 두 번 도약합니다.
(*이동 모습.)
도착 후 문을 열고 몹을 죽인 후 모루를 룻하면 됩니다.
(*모루의 모습.)
115.23.***.***
21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