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30MM 시리즈에서 풀 아머 알토입니다.
이 쪽은 시리즈 제1탄으로서 발매된 알토를 강화한 기체한 기체로
다수의 장갑 파츠를 장착하는 외 프로포션도 약간 변경되어 있습니다.
또 장갑 파츠는 세밀하게 분할이 가능하고 커스텀 파츠로도 꽤 사용하기 쉬운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2,178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노멀 알토의 유용으로 되어 있고 멀티 컬러의 컬러풀한 런너입니다.
물론 바이저도 클리어 파츠.
B 런너는 알토나 포르타 등 초기 기체에 많이 사용되는 프레임 런너.
이번에도 관절은 노멀 알토 그대로입니다.
FA1-A 런너는 신규 런너로 이 쪽도 멀티 컬러.
무장이나 추가 아머의 파츠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JA1 런너는 다양한 키트에 부속되는 조인트류의 런너.
다양한 종류가 있어 커스텀으로 활약합니다.
나머지는 X777 부대 소속기에 사용되고 있던 Z1 런너와 폴리볼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풀 아머 파츠 세트, 교환 머리 & 어깨 아머, 캐논 블레이드 × 2, 로이로이 & 로이로이 강화 파츠 외,
런너의 사정으로 교환 머리 파츠, 백팩, 흉부 아머, 로이로이 강화 파츠가 또 1 세트와 노멀 알토의 앵클 아머,
거기에 각종 조인트 파츠 (여러 가지 사용되고 있는 JA1 런너)의 파츠가 부속.
이것들은 커스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쪽이 새롭게 추가된 풀 아머용의 런너.
다색 성형으로 지구 연합의 에그자 맥스에 사용하기 쉬운 파츠가 다수 있습니다.
우선은 소체가 되는 알토로부터.
이번에는 노멀 알토에 가까운 기체에 여러 가지 장갑 파츠를 장착해 나가는 형태입니다.
이 상태라면 거의 알토와 같은 파츠로 되어 있지만 백팩이 통째로 교환되고
정강이는 연장부가 장착되어 다리가 길게 되어 있습니다.
신규 백팩은 다수의 3mm 조인트가 있고, 양 옆의 바가 회전 가능.
또 지금까지대로 통상의 로이로이도 부속됩니다.
정강이의 연장 파츠는 발목의 접속부에 씌우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발목의 스윙 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어 BJ (볼 조인트)로의 가동만 됩니다.
이 상태라면 거의 알토와 다르지 않지만 다리가 길어진 것이 꽤 길어진 인상으로.
또한 통상의 알토의 무기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앵클 아머도 부속되어 있기 때문에 정강이 연장 파츠를 제외하면 한 층 더 노멀 알토에 가까운 모습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단지 백팩과 무기는 부속되지 않으므로 완전한 노멀 알토로 환장할 수 없습니다.
이어서 풀 아머로 하기 위해서 더 장갑을 환장합니다.
어깨, 허리 사이드 아머, 무릎 아머를 분리하고 라이트 그레이의 아머를 설치합니다.
이것으로 「중간 아머」를 장착한 알토의 완성입니다.
중간 아머에는 3mm 조인트나 C형 조인트가 있어 더욱 커스터마이즈하기 쉬운 구조가 되었습니다.
풀 아머는 물론, 좋아하는 커스텀에도 활약할 것 같은 장갑 파츠입니다.
중간 아머의 환장도 간편하고 특별히 곤란한 곳은 없습니다.
각처의 관절은 알토의 유용이므로 지금까지와 특별히 변함없음.
관절 부분으로 여러 가지 교체할 수도 있는 구조이지만,
팔꿈치나 무릎은 C형 조인트이므로 여러 번 재조합하고 있으면 느슨해져 조정이 필요합니다.
노멀 알토와 비교. 다수의 조인트가 있는 중간 아머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길게 되어 있지만 투박한 인상도 강해졌습니다.
컬러는 지구 연합에서 말하는 화이트의 컬러 패턴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노멀 알토와 비교하면 색감이 상당히 다르지만, 이 쪽은 「풀 아머 알트 한정의 특별한 컬러링」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이 노멀 알토는 2019년에 조립한 것으로 다소 변색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므로 참고 정도로 해 주세요.
무장으로 「캐논 블레이드」가 2개 부속.
이 쪽은 소형의 실드에 블레이드가 달린 것 같은 형태로 반대쪽이 캐논으로 되어 있습니다.
캐논 블레이드는 3mm 조인트로 접속되어 있고 회전하여 캐논 모드가됩니다.
또한 각처의 접속도 3mm 조인트가 되어 있고 접속부는 3mm 구멍에 3mm핀 조인트를 설치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3mm 구멍과 3mm 핀 모두에 대응 가능.
전완의 3mm 조인트에 장착합니다.
회전시키는 것만으로 캐논 모드와 블레이드 모드로 전환 가능.
설치 기부의 실드와 같은 파츠를 표면으로 할 수도 있으므로 (오른쪽) 다양한 사용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블레이드의 크기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풀 아머 알토로의 환장.
중간 아머를 장착한 알토에 블루의 장갑 파츠를 설치해 나갑니다.
다리는 종아리를 둘러싸도록 장갑을 장착, 앵클 아머와 무릎에도 장갑을 추가.
허리 부분에는 작은 장갑을 사이드 아머에 4장 추가.
흉부는 중앙의 하얀 장갑을 분리하고 대형 장갑을 장착.
어깨 아머는 한쪽 3장의 장갑 파츠를 장착하면
풀 아머 알토의 완성입니다.
「알토에 추가 장갑, 신규 무장, 보조 추진 장치를 장비시킨 종합 강화기」라고 하는 설정으로 장갑은 알토 전용이라고는 명언되어 있지 않고,
다른 에그자 맥스로의 전용도 생각되어 설계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얀 기체에 푸른 장갑이 다수 장착되어 확 색이 바뀌는 것이 재미있고,
다리가 길어져 그대로라면 조금 길쭉했던 인상의 알토도 탄탄해진 강화 기체다운 프로포션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각 장갑은 기본적으로 3mm 조인트로 접속되어 있기 때문에 환장도 간편하고 커스텀성도 높습니다.
또 장갑 자체는 세밀하게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키트만으로도 여러 가지 커스텀 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장 파츠는 적지만 프레반의 커스텀계 30MM에 가까운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상태에서도 곳곳에 3mm 조인트나 C형 조인트가 있어 무장 등도 장착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도 지구 연합다운 엣지가 서 있는 디자인으로 디테일도 적당히 들어가 있기 때문에
본체와의 매칭도 양호하고 지구 연합계의 기체에 사용하기 쉬운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머리는 노멀 알토로 변경됨.
바이저의 안쪽에도 디테일이 있고 바이저는 형광 그린으로 블랙 라이트 등에 반응합니다.
동체는 흉부 아머가 추가되어 매시브한 느낌으로.
허리 아머는 사이드 아머에 장착하는 형식으로 회전 가능한 제작입니다.
흉부 아머는 파란 파츠를 떼어내면 3mm 조인트가 있는 그레이의 아머가 나오므로 이쪽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깨 아머는 전후면에 장갑이 추가되고, 또한 사이드에 대형 장갑이 추가.
이 쪽은 C형 조인트와 3mm 조인트의 조합으로 플렉시블하게 가동합니다.
팔은 무장을 설치하지 않으면 노멀 알토와 다르지 않습니다.
고관절은 평소대로 스윙 가능.
스탠드를 사용할 수있는 3mm 구멍도 있습니다.
가장 추가 장갑이 설치된 다리.
종아리에는 큰 버니어도 추가되어 단번에 복잡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무릎 아머 등도 크고 박력있는 형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종아리의 슬러스터 주위도 가동합니다.
발바닥은 특별히 변함없이 유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동 범위는 어깨의 큰 아머는 충분히 젖힐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상반신은 의외와 노멀 알토와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어깨도 어느 정도 전후에 스윙 가능하고 허리의 횡방향 스윙도 가능.
다만 하반신은 아머를 착용한 관계로 무릎이 노멀만큼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발목의 수평 스윙 축이 고정되어 접지성이 상당히 좁아졌습니다.
무릎은 신경 쓰이지 않지만 발목은 조금 비좁게 느껴질지도.
풀 아머 상태에서도 노멀 알토와 비교.
장갑이 붙은 것으로 컬러의 인상이나 전체적인 볼륨도 꽤 다릅니다.
또 로이로이에도 강화 파츠가 부속되어 씌워지도록 설치하는 것으로 로이로이의 강화가 가능.
센서와 같은 부분도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어 호화로운 제작이며 3mm 조인트가있어 무기 등도 설치하기 쉽습니다.
로이로이와 함께.
둘 다 더 히로익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캐논 블레이드는 아무래도 블레이드 측이 어깨 등에 간섭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젖힐 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지만 도색하거나 하는 경우에는 긁힘에 조심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레이드 모드.
풀 아머 상태에서도 블레이드의 크기는 충분하고 박력에 지지 않습니다.
블레이드 조인트는 직사각형 조인트이기 때문에
다양한 포신 등을 유용하고 재조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업한 것도 있어 맥시온계와 관련해도 작음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 어깨 아머와 마스크는, 이전 발매된 X777 부대 소속기의 것이 부속되어 있어 환장이 가능합니다.
어깨 아머의 커스텀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이쪽도 멋있는 디자인입니다.
둘 다 정강이나 늘어나 있으므로 전고는 같은 정도이지만 볼륨은 풀 아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로이로이를 머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풀 아머 알토에 있는 파츠만으로 재조합.
장갑 파츠는 세밀하게 분할 가능하고 어디에 설치해도 맞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꽤 자유도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라비오트에 실어 보았습니다.
흉부 아머 등도 지구 연합계의 기체에 맞는 제작으로 되어 있으므로 유용 가능하고
역시 알토 이외의 지구 연합계 에그자 맥스에 딱 맞는 디자인으로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이상 30MM 풀 아머 알토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알토의 강화 버전의 기체로 되어 있어 환장 가능한 아머가 다수 부속됩니다.
풀 아머화하면 컬러 포함한 기체의 인상이 확 바뀌고 로이로이도 확실히 강화 가능한 점도 세밀합니다.
또한 장갑 파츠는 지구 연합계에 매치하는 디자인이고 3mm 조인트로 설치하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에 다양한 유용도 가능.
단체로도 여러 가지 재조합이 가능하고 1체 있다면 꽤 편리한 키트로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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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도 백팩이나 로이로이 머리 남고, 본체도 무장이 풍부해서 마음에 드는데... 초기30mm들 최근 킷과는 달리 낙지현상이 빠른데 관절 보강 없는 알토소체를 그대로 넣어서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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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도 백팩이나 로이로이 머리 남고, 본체도 무장이 풍부해서 마음에 드는데... 초기30mm들 최근 킷과는 달리 낙지현상이 빠른데 관절 보강 없는 알토소체를 그대로 넣어서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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