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30MM 아머드 코어 Ⅵ 시리즈에서 옵션 파츠 세트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 WEAPON SET 01입니다.
본체 2종과 동시에 발매된 무기 세트이지만, 이 쪽은 팔과 어깨 각각 구석구석 신규의 무장이 부속.
3mm 조인트로 간단하게 재조합할 수 있는 것 외에, 어깨 무장은 일부 파츠의 교체로 좌우 어느 쪽에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65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OA1 / OA2 런너는 플라즈마 미사일과 레이저 드론의 런너입니다.
디테일은 여전히 세세하게 만들어져 있지만 본체 부속의 어깨 무기와 같이 전개 기믹 등은 없고 형상 고정입니다.
OB1 / OB2 런너는 레이저 라이플과 레이저 대거 런너입니다.
성형색은 기본적으로 그레이 단색 성형.
거의 기믹은 없지만 레이저 대거의 전개 상태는 통째로 교환하여 재현하는 방식입니다.
OB3는 레이저 대거 이펙트로 이 쪽은 클리어 블루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이 쪽의 설명서는 나이트폴이나 스틸헤이즈의 설명서와 달리 이 쪽에는 무기의 설명 등도 쓰여져 있습니다.
세트 내용은 레이저 라이플인 「VP-66LR」, 레이저 대거 「VP-67LD」 & 전개시용 파츠와 이펙트,
플라즈마 미사일 「Vvc-70VPM」 & 좌우 교체용 파츠, 그리고 레이저 드론 「Vvc-700LD」 & 좌우 교체 파츠가 부속.
잉여 파츠나 씰은 없습니다.
우선은 보유 무기인 아키버스제 레이저 라이플 「VP-66LR」
가늘고 샤프한 디자인의 라이플입니다.
특별히 기믹 등은 없지만 윗면에 공통의 조인트 구멍이 있습니다.
꽤 길지만 2중 분할로 기믹도 없기 때문에 가볍고 보유에 곤란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쪽은 특별히 단락 몰드 등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접합선이 중앙에 나옵니다.
공통의 각형 조인트가 있기 때문에 스틸헤이즈에 부속되는 웨폰 행거에 장착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아키바스제의 레이저 대거 「VP-67LD」.
대거라는 것도 있어 작은 장비입니다.
이 쪽은 수납 상태이지만 팔에 장착하는 것 외, 웨폰 행거에 장착하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전개 상태는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둘 다 분할은 간단하고 일부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물론 선단의 이펙트도 부속.
이 쪽은 클리어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대거 베이스는 원 축으로 회전 가능하기 때문에 각도를 조정 가능.
베어들어갈 때의 각도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작은 무기이지만 이펙트는 클리어 파츠이므로 외관은 양호.
이번 무기는 이펙트 이외 모두 그레이 단색입니다.
VCPL이 개발한 수직 플라즈마 미사일 「Vvc-70VPM」
이 쪽은 짧은 암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역시 분할은 간소한 곳은 있지만 상하에 커버 형상의 파츠를 끼워넣기 때문에 접합선은 의외로 눈에 띄지 않습니다.
또한 눈에 띄지 않는 곳에도 제대로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 하나의 어깨 무장은 같은 VCPL의 레이저 드론 「Vvc-700LD」
이 쪽은 달팽이나 앵무새와 같은 독특한 실루엣이 특징적.
이 쪽도 암을 통해 연결됩니다.
접합선은 하단에 약간 나오지만 대부분은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나이트폴에 이번 무장을 모두 장착한 상태.
뒷면 무장 등은 개성적인 형상으로 송버드 같은 투박한 무기와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접속은 3mm 축으로 유용하기 쉬운 구조.
회전 등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깨 무기는 모두 개폐 기믹 등은 생략되어 형상은 고정입니다.
물론 드론 사출 등도 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간단한 제작이라도 드론이 몇 개 부속되면 기뻤을지도.
또한 어깨 무기는 일부 파츠를 교환하는 것으로 장착 부위의 교체가 가능합니다.
이것으로 좌우 교체의 완료.
레이저 드론도 사출구가 개방되어 있지만 거의 보이지 않는 부분의 디테일도 구분되어 있습니다.
스틸헤이즈에 장착해 보았습니다.
왼쪽 어깨의 무기이지만 웨폰 행거가 아닌 나이트폴 부속의 암으로 교환하고 있습니다.
조인트류는 공통이므로 이쪽에서도 확실히 보유 가능.
무장의 폭도 훨씬 넓어지고 디자인도 개성적으로 장비시키는 것이 즐겁습니다.
단지 어깨 무장은 현재로서는 모두 고정이므로 조만간 교체 혹은 신규로 발사시나 전개시의 것 등도 내주었으면 좋겠네요.
디테일 밀도의 차이는 아무래도 있지만, 3mm 조인트이므로 통상의 30MM나
30MS의 커스텀 파츠로서도 간단하게 유용 가능.
사이즈도 충분히 맞추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3mm 축이 있는 프라모델이나 건프라 등에도 간단하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플의 그립도 최근의 반다이계 키트는 대체로 공통의 폭이므로 문제없이 들게 되는 기체는 많습니다.
이상 30MM 옵션 파츠 세트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 WEAPON SET 01 리뷰였습니다.
본체와 동시에 발매된 무기 세트이지만 이번에는 팔과 어깨의 무기가 구석구석 부속.
레이저 대거는 통째로 교환이지만 제대로 클리어 파츠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동시 발매된 2기의 무장과 이쪽을 조합하면 꽤 풍부한 종류가 되었고
3mm 조인트이므로 AC시리즈 이외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지 변함없이 어깨 무장은 형상 고정이므로 조만간 발사시의 형상을 재현한 것을 출시해주면 좋겠네요.
로봇혼 외 나열 사진 출처: https://x.com/Robo_fac/status/184025101600202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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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게임에서는 스틸헤이즈에 EN 딸려서 저 무장들 못올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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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넉넉해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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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게임에서는 스틸헤이즈에 EN 딸려서 저 무장들 못올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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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s
의외로 넉넉해서 괜찮네요 | 24.10.02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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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올라가긴 올라가네요! | 24.10.02 1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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