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歳で新人漫画賞」を受賞した漫画家 弘兼憲史は20代後半で「遅咲き」だった 松本大洋が賞賛する作品とは?(東洋経済オンライン) - Yahoo!ニュース
요약
1942년 출생의 나카하라 토호루中原とほる(82세)가 그렸던 만화가
2024년 일본 소학관에서 신인만화상을 받았다.
나카하라 토호루는 완전 신인은 아니고 39세의 나이로 치바테츠야 상 가작을 받았으며
1993년~1994년 일본 만화잡지
애프터눈에서 닥터 논베(전2권) 단행본도 냈었다.
그후 상업만화에서 만화를 발표할 기회가 없었지만
본업인 의사일을 하면서도 계속 만화를 그렸다
같은 지면에서 단편으로 청년만화상을 받았던 무라카미 카(村上香)는 19세라고 한다.
시마과장 작가 시로가네 켄시는 회사다니느라 27세에 데뷔했었으며
나니와 금융도 작가 아오키 유지(2005년 별세)도 각종 직업을 전전하며 45세에 데뷔했다
사이토 나즈나齋藤なずな , 이케다 쿠니히코池田邦彦도 40대에 만화가로 데뷔했다
한 카쿠제(ハン角斉)는 64세에 만화가로 데뷔했다(본업은 접골원)
한 카구제가 동경하는 만화가 이케가미 료이치(트릴리온 게임)는 1944년 출생이라고 한다
1947년~1949년 단카이 세대 만화는 6~70대라도 현역으로 뛰는 만화가들이 의외로 많다
인생 100년 초고령사회에는 80대 만화가, 80대 신인 만화가도 나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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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에도 만화를 그리다니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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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은퇴하고 음지의 1황이 될 가능성이 있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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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에도 만화를 그리다니 대단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