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으로써 최고봉 키트의 사양을 한 층 더 브러쉬 업!!
2009년, 오다이바 시오카미 공원에 「실물대 건담 입상」이 건조되어 그 다음 해에 새로운 건프라 브랜드 「RG (리얼 그레이드)」가 스타트. 이 브랜드에서는 "모빌 슈트가 현실 세계에 존재하면"라는 시점을 바탕으로, 1/144 스케일로 실험적인 요소도 포함한 건프라 기술의 최첨단을 추구해, 후의 건프라 진화에 큰 영향을 줬다. 그 RG 시리즈가 스타트하고 나서 2024년에서 15년, 건담 45주년이 되는 해에, 시리즈 제1탄 「RX-78-2 건담」이 완전 리뉴얼을 이룬다.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을 피드백해, 이번에 건담의 “리얼”을 철저히 추구. 현 시점에 있어서의 최고봉 「RG RX-78-2 건담 Ver.2.0」이 여기에 현현한다.
카인에 의한 키트 리뷰 작례에서는, 본 키트의 사양을 가능한 한 살리면서, 연장상으로서 세부의 디테일 업과 메카 몰드를 강조하기 위한 도색으로 마감하고 있다.
RX-78-2 건담이란…
지구 연방군에 의한 「V 작전」에 의해 개발된 백병전용 시작 MS. 본 기기는 먼저 개발된 건캐논이나 건탱크와 달리 병장을 옵션화함으로써 인간형 MS의 범용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게 되어 있다. 극중에서는, 사이드 7에 반입된 곳을 지온군에 공격받지만, 우연히 그 자리에 있던 소년 아무로 레이가 탑승해, 첫 실전이면서 자쿠 Ⅱ를 2기 격파하는 활약을 보인다. 그 후 건담은 화이트 베이스의 함재기가 되어, 아무로와 함께 각지를 전전해, 큰 전과를 세워나간다.
▲ 뼈대가 굵고 탄탄한 안정감이 있는 포름. 키트는 흰색의 투톤 컬러, 외장의 일부로부터 들여다 보이는 메카 몰드에 의해 고밀도인 조형으로 되어 있다. 작례는 부분 도색이나 피니시 시트를 사용해 이들 메카 몰드를 두드러지면서, 각부 세심하게 면 노출・엣지 노출을 실시하는 것으로, 스케일감을 착각시킬 정도로 해상도를 높이고 있다
▲ 란도셀의 슬러스터 노즐은 메탈릭 컬러로 도색해 반짝 빛나는 악센트로 하고 있다. 발목의 좌우 스윙 가동부는 축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에칭 파츠를 붙여 메카니컬도를 높였다
▲ 머리 발칸포의 포구는 키트 파츠를 잘라내고, 0.6mm 지름의 황동 파이프로부터 깎아낸 링 파츠로 디테일 업
▲ 머리 측면의 덕트는 핀을 깎아 얇게 보이도록 하고 있다. 사진은 마주해 왼쪽이 가공 후. 그것에 의해 옆의 외장의 두께가 신경이 쓰여졌기 때문에, 이 쪽은 전방을 향해 둥글함을 띄도록 깎았다
▲ 흉부 덕트는 루버의 안쪽을 깎아 개방부가 커지게 했다 (사진 왼쪽이 가공 후)
CORE BLOCK >>> CORE FIGHTER
▲ ① 코어 블록에서 코어 파이터로의 변형 행정을 해설 ② 주익을 펼치고 수납되어 있던 수직 미익을 뒤쪽으로 슬라이드하면서 일으킨다 ③ 기수를 180도 회전시키고 선단을 신장시켜 콕피트를 노출시키는 것으로 코어 파이터 형태로 변형 완료
▲ 캐노피가 개폐. 내부는 콕피트 시트가 조형되어 있다. 랜딩 기어를 장착하여 착륙 상태를 재현 가능하다
▲ 본 키트에서는 코어 블록 자체에 가동 기구를 마련하는 것으로 동체의 자연스러운 가동을 실현하고 있다
▲ 동체의 가동 범위를 확보하기 위해 콕피트 해치는 상하로 열리는 구조로 어레인지
▲ 신발 밑의 버니어는 접속 핀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핀을 약간 짧게 하고 나서 메탈 링 파츠를 붙였다
▲ 신발 밑면처럼 몰드가 섬세한 부분은 먹선 넣기용 샤프 펜을 사용. 도색에 의한 먹선 넣기처럼 번지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부위에 따라서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 왼쪽이 가조립, 오른쪽이 작례. 버니어의 디테일 업과 먹선 넣기의 효과를 확인받고 싶다
프레임 도색 공정
❶ Mr. 웨더링 컬러의 멀티 블랙을 용제로 얇게 한 것을 전체에 도포. 기본 닦아내지 않기 때문에, 꽤 얇게 사용. 음영이 부족하면 다시 한 번 도색한다. 건조를 기다리고 나서 면봉이나 김 와이프로 가볍게 문지르는 것으로 색을 줄여 나간다. 엣지 부분의 도료가 떨어지는 것으로, 엣지의 주위가 한 층 떨어지고 있는 상태가 되어, 드라이브 러시를 행한 것 같은 효과가 나온다
❷ 멀티 블랙의 탈색 방지와 메탈릭감의 연출 때문에, + 반광 클리어 + 클리어 브라운을 가볍게 불어. 비스마스 펄은 입자가 미세하고 반짝이는 느낌이 적지만, 조심해서 불지 않으면 단번에 실버가되어 버리므로 주의. 따라서 가볍게 윤기를 지우기 위해 반광 클리어로 나눈다. 클리어 브라운은, 테스트 피스에서 역시 실버에 너무 가까워지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약간 톤을 떨어뜨릴 목적으로 혼합하고 있다
❸ 마지막으로 붓칠이나 피니시 시트로 메카색이나 포인트 컬러를 추가하고 종료
FRAME
▲ 어드밴스드 MS 조인트를 사용하지 않는 조립식 프레임. 외장 이상으로 고밀도의 조형으로 되어 있다. 작례는 외장에서 노출되는 부분 뿐만 아니라, 외장을 분리한 상태에서의 외관도 고려해 섬세한 몰드에도 부분 도색을 실시했다
▲ 외장을 떼어내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 「RX-78-2 건담」의 내부 구조. 각부는 단순히 메카 몰드를 조형했을 뿐만 아니라 외장과 링크되도록 배치되어 있다. 이것은 실제로 키트를 조립하면서 프레임에 외장을 설치할 때 확인해줬으면 한다
▲ 머리 측면이나 흉부 덕트는 내부에 슬릿 몰드가 조형되어 있다. 흉부 덕트는 외장의 루버를 얇게 하는 것으로, 각도에 의해 내부가 살짝 보이도록 실버로 도색 분할했다
▲ 란도셀의 슬러스터 노즐 가동부는 기어 형상의 몰드가 조형되어 있다
▲ 핸드 파츠는 마디 부분을 모두 메탈릭 컬러로 칠해 고저를 더했다. 이번 키트의 엄선 조건 포인트의 하나로서 관절 구조를 들 수 있다. 필드 모터가 내장되어 있는 원형 몰드 부분을 가동부로 하는 것으로, 설정과 구조를 링크시키고 있다. 축이 아닌 맞물림으로 구성된 관절부도 지금까지 없는 기구다
WEAPON
▲ 무장은 빔 라이플, 하이퍼 바주카, 실드, 빔 사벨이 부속
▲ 하이퍼 바주카는 포신부에 신장 기믹을 를 탑재. 빔 라이플은 기관부의 커버가 착탈 가능하게 되어 있다. 작례는 내부 메카 몰드를 메탈릭 컬러로 도색 분할했다
▲ 리얼리스틱 데칼은 아슬아슬하게 여백을 잘라 사용. 붙일 때는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 가이드로 하면서 일단 물에 담그면 점착력을 약간 떨어뜨려 붙여 넣은 후에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실드는 뒷면에 빔 라이플과 빔 사벨 그립을 마운트 가능
▲ 실드 뒤도 일부 메카 몰드를 메탈릭 컬러로 도색 분할했다 (왼쪽이 가조립, 오른쪽이 작례)
▲ 부속 무장을 모두 마운트한 상태. 실드는 란도셀에, 빔 라이플과 하이퍼 바주카는 허리 리어 아머에 마운트 가능
▲키트 가조립 (왼쪽)과의 비교. 머리 블레이드 안테나나 덕트 핀 등을 샤프하게 한 것 이외에는 기본 키트 그대로. 키트에 원래 조형되어 있는 정밀한 몰드를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서, 금속 파츠나 피니시 시트를 사용한 디테일 업과 부분 도색을 실시하는 것으로 한 층 더 해상도를 높이고 있다
▲ 전신 각처에 폭넓은 액션을 가능하게 하는 관절 기구가 설치되어 있지만, 주목은 역시 발목. RX-78-2 건담은 정강이 하단의 자락이 좁고, 그대로는 발목의 가동을 좁혀 버리는 곳을, 종아리 커버를 여는 것으로 해소하고 있다. 이것에 의해, 좌우 스윙은 물론 발끝을 펴는 것도 가능해져, 『기동전사 건담』 제1화에서 자쿠 Ⅱ의 콕피트를 꿰뚫는 씬을 이미지대로 결정할 수 있다
▲ 각종 무장을 사용한 액션 포즈가 자연스럽게 결정된다. 빔 라이플은 포어 그립에 전후 스윙 가동이 추가되어 있거나, 실드는 전완 마운트 래치 또는 그립 중 하나로 홀드 가능하게 되어 있거나, 무기 측에도 포징을 보조하는 기구가 담겨 있다
▲ 건캐논 (제작 / JUNIII), 건탱크 (제작 / 키무라 나오키)와 나란히 「V 작전」에 의해 개발된 모빌 슈트 3장의 모습. 양쪽 모두 RG RX-78-2 건담 Ver.2.0과 나란히 하는 것을 전제로, 현재의 시점에서 하이 디테일하게 제작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카인입니다. 이번에는 메인 키트의 RG RX-78-2 건담 Ver.2.0을 제작하였습니다.
■ 조립한 인상
조립의 순서가 중요하고, 잘못하면 장갑이 끼우지 않거나, 떼어낼 수 없기 때문에 주의를. 그리고, 이것만은 하는 편이 좋은 포인트가, 고간의 붉은 파츠 뒷면의 앵커의 조정. 여기가 고간 외장의 락 파츠로 되어 있으므로, 컷 또는 줄을 가해 두면 외장을 분리하기 쉬워집니다.
■ 제작의 방향성
이 키트를 소재로서 여러 가지 건담상을 완성시키는 것도 즐겁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에는 「킷을 전 긍정해 RG를 즐긴다」를 테마로서 제작했습니다.
■ 공작
머리 및 흉부 덕트는 깎아내어 핀이나 루버가 얇게 보이도록 가공. 머리의 블레이드 안테나는 두께를 줄이는 요령으로 샤프화하고 있습니다. 발칸 포구는 황동 파이프에서 깎아 내린 링 파츠를 배치. 디테일은 사출의 관계로 희미하게 되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수정, 치환 등은 실시했지만, 추가 디테일 공작은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 프레임
프레임은 도막 벗겨지는 게 필연이므로, 도섹은 실시하지 않고 입체감의 강조나 도색 분할로 메카감의 강조를 실시했습니다.
1：Mr. 웨더링 컬러의 멀티 블랙을 용제로 꽤 얇은 것을 전체에 도포 (닦아내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의 얇음). 음영이 부족한 곳은 다시 바릅니다. 마른 후 면봉이나 김 닦음으로 가볍게 문지르면 (용제 없음) 쉽게 색이 떨어집니다. 이 때 엣지 부분에 닿아 드라이브 러시를 한 것 같은 효과가 나옵니다. 실제로는 엣지가 바탕의 프라색이 되어, 주위가 1단 검게 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2：메탈릭감의 연출을 위해, 비스마스 펄 ＋ 반광 클리어 ＋ 클리어 브라운을 가볍게 분사. 비스마스 펄은 입자가 미세하고 반짝이는 느낌이 적기 때문에 좋지만 조심해서 불지 않으면 단번에 실버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가볍게 윤기를 없애는 효과도 원하고 반광 클리어로 나누고, 또한 클리어 브라운으로 실버에 너무 가까이 하지 않도록 조금 톤을 떨어뜨릴 목적으로 혼합하고 있습니다.
3：마지막은 붓칠이나 피니쉬 시트로 메카색이나 포인트 컬러를 추가해 종료.
물론 제1 공정부터 제3 공정까지 모두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1 공정만으로도 꽤 외관이 좋은 것이 됩니다.
■ 본체 도색
청색 (기본) = 코발트 바이올렛 + 풍창 (10:1) + 퓨어 블루 (1방울)
적색 (기본) = 프레임 레드
백색 (기본) = 얼티밋 화이트
황색 = AT-20 오렌지 옐로우
■ 데칼
키트 부속된 리얼리스틱 데칼은 여백을 되도록 컷하면, 두께가 신경 쓰이기 어려워집니다. 다른 코션류는 kaine@store의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스케일감이 버그하는 작례를 유의했습니다만 어떠셨습니까? (^^)
BANDAI SPIRITS 1/144 스케일 플라스틱 키트 “리얼 그레이드” RX-78-2 건담 Ver.2.0 사용
RX-78-2 건담
제작・글 / 카인 (firstAge)
RG RX-78-2 건담 Ver.2.0
● 발매원 / BANDAI SPIRITS 하비 디비전 크리에이션부 ● 3850엔, 발매 중 ● 1/144, 약 13cm ● 프라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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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나온 애들이 초기 클로버 완구 빼곤 하나같이 v작전 3기체의 코어파이터가 다 별개였는데 이번 잘 나온 김에 완벽호환되고 통일감있는 형태로 건캐논 건탱크도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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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빼기 전까지는 위치를 마음껏 옮겨볼수 있죠 | 24.09.07 1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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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기포 빼기도 좋구요. 마크세터 써도 좋아요. | 24.09.08 03:04 | | |
(IP보기클릭)59.168.***.***
여지껏 나온 애들이 초기 클로버 완구 빼곤 하나같이 v작전 3기체의 코어파이터가 다 별개였는데 이번 잘 나온 김에 완벽호환되고 통일감있는 형태로 건캐논 건탱크도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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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년이상 걸릴득 | 24.09.07 19:33 | | |
(IP보기클릭)21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