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성우]「타네자키 아츠미」생일

[二律背反]

타네자키 아츠미 3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

원본출처 | https://haikyo.co.jp/profile/profile.php?ActorID=12765

[루리웹-6370439903]

와 4분기에만 주연을 3개나 담당하네요 요즘 진짜 잘 나가네요

[치하야 아논]

타이

[루리웹-1561441034]

야겜으로 돌아와서 신음소리나 내라

[Nanaya77]

신음보단 미연시에서 여러 캐릭을 하다보니 연기를 즐겼는데 애니는 좀 편향된 느낌이 커서 더 많은 작품에 더 많은 배역해서 더 많은 연기 볼 수 있으면 좋겠넹

[darkprison]

다이와 아냐가 같은성우라는거에 연기력이 뛰어난 성우라는게 느껴지는 아무튼 생일축하...

[르아네드]

새댁아이돌 성우가 너무커버렷어

[넬_아가마]

리사-치세-미조레 역으로 점점 뜨더니 요즘은 여자성우 넘버원급이 되버림 ㄷㄷ

[샤봉커터]

거친누님, 부드러운느님, 귀요미꼬맹이
캐릭터들 보면 연기폭이 의외로 넓은듯

[피아노팔아줘]

데뷰초 에로게 성우로 데뷰 했을때 높은 연기력으로 순식간에 인기 에로게 성우가 되었지만 정작 애니 업계에서는 제대로 일감 하나 없었던 성우로 기억함.

첫 애니 레귤러 작품인 옆자리 괴물군 아사코 경우 연기가 너무 휼륭해서 신인 인데 연기 잘한다고 성우덕후들 사이에서는 대단한 신인 등장했다는 소리를 당시 일본 인터넷에서 이야기가 나왔던 성우라 실력 하나 만큼은 신인떄 부터 독보적.

에로게 츠지도상의 순애로드 하나코 연기가 현재 스파이 패밀리 아냐 목소리랑 거의 같은 스타일이라 에로게 커뮤니티에서는 꽤 불탓던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