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Who? 일론 머스크

[루리웹-019534197]

무모한 상상이 무한한 현실이 되다!
일론 머스크는 어떻게 상상을 현실로 바꾸었나?

이 시대 최고의 기업가이자 혁신가로 일컬어지는 일론 머스크. 그가 도전한 일들은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정부 차원에서만 가능하다고 여겨지던 우주 개발 사업을 민간의 영역으로 넓힙니다. 그는 전기 자동차 생산 기업 ‘테슬라’의 CEO로서 본격적인 전기차의 시대를 열었지요. 전 세계를 위성 인터넷으로 잇는 스타링크, 신개념 교통수단 하이퍼루프, 생산형 인공 지능 등 인류의 미래를 바꾸어놓을 여러 사업도 함께 이끌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그는 ‘화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SF 영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았던 일들에 도전해 왔어요. 그를 몽상가로 치부하는 사람도 많았지요. 하지만 그는 끝내 자신의 상상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계획을 다시 현실 속에 구현했고 전 세계 산업과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행보는 스스로를 증명하기에 충분했어요. 이제 사람들은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논란 속에 있는 일론 머스크. 그는 어떤 인물이고, 무엇이 그를 지금에 이르게 했을까요? 그의 성장 스토리를 만화로 만나 보세요

원본출처 |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25096259

[붉은눈의 흑룡]

솔찍히 얘가 트위터에 한 짓거리들만 봐도 위인전 절대 못나옴

[원신붕타몰루해요]

시진핑도 있는데 머스크가 빠질 이유가 되나요

[크레이지지]

어차피 위인전이란건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막 나옴. 잡스도 이건희도 박정희도 이승만도 나오는게 위인전인데.
그냥 위인전이라는 장르 자체가 쓰x기에 가까움

[붉은눈의 흑룡]

에 시진핑도 위인전이 있어요???

[원신붕타몰루해요]

who? 시리즈에 시진핑도 있고 마오쩌둥 있고 체게바라도 있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손흥민 페이커 레쓰고! 다 있는데요

[Punkydreamer]

이슈될만한 사람은 다 발매하나 보네요

[Above&Beyond]

에롤 머스크가 다정한 아버지로 나오네

[양파양파]

토니스타크에서 돈과 개망나니인점만 발췌해 온 인물 아닌가요 ㅋㅋ

[2704480]

로다주도 지금은 모티브 아니라고 발뺌할듯ㅋㅋ

[포이즌눈나]

참고로 얘네가 전에 내놓은 거

[Game9단]

sns로 하고 있는 꼬라지보면 그냥 프로 졸부 관종

[지명수배자]

이놈의 뇌피셜책은 진득허니 계속 나오네
판매량이 좀 되나

[디케이드]

선정기준이 뭐냐 대체ㅋㅋㅋ

[ask9988]

슈퍼 관종인데 위인전이 나왔네 ㅋㅋ

[나ㅈ토피아내성생김]

요즘 불쏘시게는 색감이 화려하네요

[헤르타]

표지에서 화성갈끄니까~ 하는게 들린다

[숲속마을1번지]

표지에 왜 도지시바견그림 없지..?

[POISON]

뭐 처어칠같은 일급전범도 위인전이 있는 데 머스크쯤이야.

[기에본트]

1급 전범은 벙커에서 권총■■하신 느그 총통님이시고요

[기에본트]

극렬 기독교, 유대인 혐오에 나치 찬양하며, 뒤틀린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사정게 출신 음모론자.
자신이 싫어하는 주제가 나오면 글의 맥락에 관계없이 빈정대고 막말을 퍼붓는다. 더하여 역사 주제 게시물에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본인 독자연구나 음모론, 공인되지 않은 학설을 정설인양 늘어놓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높은 레벨과 다년간의 사정게 활동에 자부심을 지니고 있어, 마치 자신의 차단에 대단한 권위가 있는 것처럼 너도 차단당하고 싶냐고 엄포를 놓는다.

독뽕 밀덕으로 독일 국방군 전쟁범죄 허구설, 나치 인종주의 부정, 히틀러 미화등 각종 2차대전 관련 낭설들을 주장한다. 당시 독일이 멸칭인 나치로 불리거나 악랄한 집단의 대명사로 사용되는 것조차 못마땅해하며, 관련된 글이 올라오면 서방연합국과 소련의 범죄가 독일보다 심했음을 강조한다. 심지어 가벼운 농담에도 예외는 아니다. 일단 나치나 히틀러가 언급된다면 맥락에 관계없이 독일의 무죄를 주장하며, 다른 사람들을 괜히 독일을 탓하는 정신병자로 치부한다.

대부분의 역사 지식은 수십년전에 멈춰있는 상태로 전혀 갱신되지 않았고, 음모론 영역에 있거나 애저녁에 폐기된 학설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숨겨진 역사를 아는 재야사학자 행세라도 하고 싶은걸까? 역사 주제에 곧 잘 아는 척을 하고 다니며 장문으로 자신의 논리를 설파하지만 지식은 매우 처참하다. 또한 반박이 나오면 절대 인정하지 않고, 대신 상대를 자신이 싫어하는 부류로 몰아가려 든다. 그 예시 중 하나로 되도않는 초야권 이야기를 정설처럼 떠벌렸다가 반박당하니 상대를 중세 유럽에 환상을 가진 □□으로 몰아간 적 있다.
달착륙 음모론과 911 조작설을 믿는다.

[기에본트]

그의 주옥같은 발언들

"히틀러는 욕먹는데 같은 독재자인 나폴레옹은 전기 영화까지 나오는게 분하다. 미국인이 유대인이랑 호형호제해서 그런가?"

"동부전선에서의 독일군 전쟁범죄는 여느 전쟁에서나 발생할법한 지극히 평범한 규모였다. 일부 병사들의 일탈이고 지도부 차원에서의 학살은 자행된 적 없다."

"나치는 연합군과 달리 피지배민족들에게 전투병으로 싸울 기회를 주었으니 인종차별 면에서 훨씬 나았다."

"히틀러는 태국 왕에게 인사했고 손기정과 악수했으니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2차대전의 양대 전범국은 미국과 일본이다."

"그 대가로 수십만 규모의 보복학살을 벌이고 단치히를 강탈해갔는데?"
(체코, 폴란드가 나치 범죄에 크게 당했다는 댓글에 단 답글)

[무료맞춤법교정]

나무야 미안해

[희동구86]

위인전에 궁예 박는 놈들은 무슨정신머리냐

[Stain]

[FutureTravel™]

예상대로의 댓글이..
애초에 이 책 정보를 왜 올린건지 모르겠네.

[charka]

위인전이 나왔네

[ideality]

위인전은 읽는 게 아니다. 일반인에게 광인을 따라하라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