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러쉬의 오오토리입니다.
그럼 오늘의 재료는 이 쪽.
어제 구입한 30MS의 옵션 파츠 세트 9 커맨더 코스튬입니다.
지난 달 발매한 스카우트 코스튬의 리데코 아이템으로 되어 있어 기본적으로는 이르샤나와 조합해 노는 전제.
그런 이유로 이르샤나와 조합하여 조립.
이르샤나가 최신 소체이므로 프로포션도 퀄리티도 능숙.
기본적으로는 어설트의 리컬러이지만 앞머리의 일부나 배의 파츠가 전용의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규 조형의 앞머리는 한 쪽 눈 가리기로 되어 있습니다.
탄포없는 페이스도 부속되므로 별매의 데칼 2탄을 사용해 오리지날 페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패키지는 루루체의 얼굴을 사용합니다.
머리는 파츠 교환으로 헤드 기어 + 인컴 마이크를 장착 가능.
커맨더다움이 나와서 좋은 느낌.
색조도 있어 쿨한 사령관인 분위기네요.
동시 발매의 리퍼 아머의 일부 무장이나 이르샤나의 무장으로 커스터마이즈.
사령관이라도 싸우다니 괜찮지 않나.
어설트 코스튬과 나란히.
눈치가 빠른 쪽은 이미 눈치챘겠지만 바디의 피부색 성형색의 파츠의 위치가 다르다…
라는 것은...
조합하여 노출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비키니.
반다이 씨 제법이잖아~.
커맨더 바디에 피부색 파츠를 모으면 이런 느낌.
흠 백색 비키니도 좋다.
반대로 피부색 이외의 파츠를 모아 노출도 줄어든 바디로 하는 것도.
이것은 이것대로 좋아.
30MS는 동형 컬러 바리에이션을 점점 내기 때문에 소체의 재조합이 너무 즐겁군요.
무장의 재조합은 센스가 필요하지만 소체의 조립은 간단하고 무한하게 해버린다…
마지막은 갈색 3인 소녀로.
이르샤나는 아직 1체밖에 없지만 다음 달 재판 분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에 도착이 기대됩니다.
소체 자체의 완성이 상승되고 있는 것이 매우 좋은 인상.
이 퀄리티로 슬슬 리세타 ver.2라든지 보냐도 좋을지도~ 라고 생각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