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신세대 스타트
앙상블 콘테스트편 예고편 공개
주제곡인 TRUE「앙상블(アンサンブル)」도 첫 공개
https://twitter.com/anime_eupho/status/1664929918722150404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의 메시지-
오늘의 이벤트는 유감스럽게도 중지되었지만 (이놈의 태풍...)
앙상블 콘테스트는 좋은 느낌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니 부디 기대해주세요!
-TRUE의 코멘트-
4년 만의 신작 에피소드로 재회, 계속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주제곡「앙상블」은 부드럽고, 뜨거운, 미디엄 발라드.
지금을 살아가는,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울려라! 유포니엄」스러운 브라스 앙상블에 스트링 편곡이 더해져 어느때보다 화려하고 깊이 있는 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극장 상영과 함께 릴리즈.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선 포함 무비티켓 2탄 발매 결정
[예매 가격]
가격:3,000엔(세금 포함) [일반 1,500엔×2장]
[예매 특전]
푸치 티켓 홀더 (A7더블 포켓 클리어 파일)
[발매일]
극장 판매: 6월 9일(금) 극장 OPEN~
통판 : 6월 12일(월) 10시~
극장 상영을 기념하여 3년만에 라디오 부활
여러분의 편지 모집 중
https://www.onsen.ag/program/euphonium/
8월 9일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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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아돌아온 건 만해도 매우 큰 기적임 회사가 통째로 사라질 수도 있었던 큰 위기였음.. 그 위기를 극복하고 컴백한 메이드래곤S때부터 응원하고 있고 그들이 사라진 자리가 너무나 크고 도저히 매울수 없는 거대한 공백이 보이는 건 (쓸데없이 보는 수준만 높아지고 이전보다 더욱 간교해진 두 눈의 의해 순간 맘이 약해진 건) 어쩔 수 없나 봄..ㅠ 본편이 아닌 예고편만 보고 순간 또 오판을 저질렀지만 AIR TV판 때부터 쿄애니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맘이 두 눈에 의해 변질되지 않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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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느낌으로 진행 중이네요. 가자~ 키타우지 키타우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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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 기원! 미라지!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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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 기원! 미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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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느낌으로 진행 중이네요. 가자~ 키타우지 키타우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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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6.03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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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 기원! 미라지!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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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이선생
국내 개봉 기원! 미라지 화이팅! | 23.06.03 19: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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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돌아와준 것만으로도 기적이니 많은 건 바라지 않음… | 23.06.03 2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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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를 간다
진짜 살아돌아온 건 만해도 매우 큰 기적임 회사가 통째로 사라질 수도 있었던 큰 위기였음.. 그 위기를 극복하고 컴백한 메이드래곤S때부터 응원하고 있고 그들이 사라진 자리가 너무나 크고 도저히 매울수 없는 거대한 공백이 보이는 건 (쓸데없이 보는 수준만 높아지고 이전보다 더욱 간교해진 두 눈의 의해 순간 맘이 약해진 건) 어쩔 수 없나 봄..ㅠ 본편이 아닌 예고편만 보고 순간 또 오판을 저질렀지만 AIR TV판 때부터 쿄애니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맘이 두 눈에 의해 변질되지 않았으면 함 | 23.06.03 2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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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사건이 쿄애니 작화 퀄리티의 하락에 영향을 미쳤는가 하면 개인적으로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사건 전 바이올렛 외전이나 유포니엄 맹세의 피날레만 해도 작화가 아쉽다는 얘기는 이미 있었어요. 오히려 사건 이후 나온 메이드래곤 2기 작화가 훌륭했던 점을 생각하면 그냥 그림체 변경의 일환이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저도 TV판이 더 좋긴 하지만요. 사실 그보다는 타케모토 감독도 돌아가시고 야마다 감독도 나가고 해서 믿고 맡길만한 감독이나 연출가가 부족한 게 현재 쿄애니의 가장 큰 과제가 아닌가 싶네요. 빨리 실력 좋은 신인들이 나타나야 할 텐데... | 23.06.03 2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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