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타카노리(점프 TOON 편집부 편집장) 코멘트
슈에이샤・점프 그룹은 '재능과 함께 걷는 것'을 정체성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우리는 페이지 넘김 만화의 작가들과 함께 걸어갈 것이지만, 세로로 읽는 만화의 세계에도 개성 넘치는 작가들이 모여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로로 읽는 만화는 이 장르가 아니면 안 된다고 단정 짓지 않습니다. 그 발상 자체가 창작의 토양을 얇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독자를 즐겁게 해보자, 독자를 놀라게 해보자, 그런 기획을 가진 작가들과 점프툰은 함께 가고자 합니다.
이현석(레드세븐 대표이사) 코멘트
웹툰을 비롯한 세로 읽기는 전자만화의 바다에서 탄생한 새로운 만화 표현입니다.
스마트폰 독서에 최적화되어 있고, 컬러라는 무기를 가진 새로운 만화 표현으로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사로잡을 새로운 인재들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24년 런칭
(IP보기클릭)122.153.***.***
세로읽기라는게 한국 웹툰같은 형식을 말하는거려나요
(IP보기클릭)106.255.***.***
정확하게 웹툰 맞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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