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작가가 밝히는 쾌걸 조로리 최종회 구상 계획

[루리웹 57]

요약
기네스북에도 오른 쾌걸 조로리(1987~)
1명의 작가가 이야기, 그림을 집필했던 어린이 동화 시리즈 최장권수, 2022년
저자 하라 유타카(1953년 출생)에 의하면 원래 조로리는 작가의 다른 작품 시금치 맨의 악당출신으로
3명이서 함께 여행하는 이야기는 미토 고몬에서 힌트를 얻었다
시금치맨은 1987년 전7권으로 끝났으며 작가 하라 유타카가 일러스트를 맡았다고 한다

쾌걸 조로리 최종회는 구상했지만 그냥 최종회 안그리고 계속 나오길 빈다

원본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a9e42024ed6cc9f8743b67956bffc8fdc2729a4b

[친절한 오리씨]

애니메이션은 나름 재미있었던 작품이지만 한국에선 이미 고전이 되어버린.. 책은 한글로 계속 정발해주니 다행입니다

[전부 터트릴꼬얌]

만화가 아니라 동화였어?

[루니카™]

네, 국내에서도 정발되고 있고요, 양장본으로 나와요.

[발랭이]

엄청 어릴 때 애니로 본 것 같은데 계속 연재되고 있군요...

[샬리즈]

뚤랄라 딸랄라 뚤라 딸라리~

[음...제한]

아 그러고보니, 부하 둘 데리고 방랑하는게 비슷하네.

[NewSokSit]

조로리 사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