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모델 기획담당 겐스이입니다.
작년 메다롯트의 날부터 예약 개시한
최신작 FSL01-F 팬시에르
개발 초기 테스트 샷이 수중에 왔습니다.
(´·*·) 예약 개시의 메다롯트의 날 시점에서는
타이밍이 맞지 않아,
도장 완성 견본 이외의 것을
보여드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평소라면 저희도 아직 전혀 보여드릴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는 물건이고,
이번에도 금형을 만들고 나서
먼저 한 번 시험 삼아 만들어 본 단계이기도 해서,
제대로 성형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얇은 가장자리 부분이 뒤틀려 있는 등의
부분은 양해 바랍니다.
각 부분 끼움은 느슨하거나 꽉 끼는 등이기도하고,
아직 파츠 간의 틈이 메워지지 않고,
또한 관절도 느슨한 부분은
충전재를 넣어 빠지기 어렵게했습니다.
이번 이미지에서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허벅지를 연결하는 축이 성형되어 있지 않고,
개구한 후에 런너를 축 대신 채워 연결하고 있습니다.
성형 색상도 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이번에는 1회째 치고는
비교적 가까운 색조로 오고 있습니다만,
아직 조정 중입니다.
라고 하는 상태인데, 이것을 어떻게든
최소한의 모양으로 보이게 조립했더니,
그럭저럭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어떻게든 보여드리고 싶네요.
평소보다 적은 이미지로,
거듭 위와 같이 제품판에는 아직 멀지만...
이라는 점을 알아두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앞쪽부터.
메다롯트 FSL01-F 팬시에르
테스트 샘플 이미지
메다롯트 FSL01-F 팬시에르
도색 샘플 이미지
색상이 아직, 이라고 하는 부분입니다만,
색상 분류(파츠 분할)는 이렇게 됩니다.
시리즈 항례 PC는 일부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팔꿈치와 무릎은 전용 설계 관절입니다.
본 시리즈의 지금까지의 ♂형 메다롯트들과
비교해도 매우 세세한 색상 구분도
디자인의 매력 중 하나인 패시짱.
핑크, 브라운, 옐로우, 화이트, 레드,
블랙, 클리어 블루, 클리어 브라운,
그리고 베이스의 무색 클리어로
총 9색 성형입니다.
예약 시작 시 블로그에서도 언급했지만
그렇지 않아도 볼륨이 많아,
이 색상 분류를 생략한다고 해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고액이 되는 것은
작금의 정세를 계산에 넣지 않아도 분명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파츠 분할로 색을 구분할 수 있는 곳은
(감합 조립 배치를) 가능한 한 나누면서,
그 이상으로 가격에 영향을 주는
파츠에의 도장은 실시하지 않는다」
라고 판단했습니다.
또 곡면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씰이나 데칼은 붙여도
주름이 생겨 전혀 예쁘지 않은 데다
부속시키면 그만큼
가격을 올리기 때문에 없도록 했습니다.
메다롯트 FSL01-F 팬시에르
테스트 샘플 이미지
메다롯트 FSL01-F 팬시에르
도색 샘플 이미지
이어서 뒤쪽에서.베이스 부분의 볼에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제품에서는 이 볼도 클리어 가 됩니다.
전방과 함께 도장 완성 샘플과도 비교하면
· 머리 중앙 인테크, 각 날개단, 옷깃,
캐노피 테두리, 프런트 스커트의 흰 선
·어깨부분, 리어 스커트 사이드의 황선
·트윈테일, 다리부 버니어내의 적색
·일부 인테크 내부 등의 검은 부분 주변이
아무래도 색 구분이 안 된 부분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 이외에는 색 분할을 했다는 것으로,
조립한 것만으로 이 색분할의 패시짱을
수중에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은근히 다리가 버니어 이외에
완전히 색으로 분할이 되어 있고,
이 조립 상태라면 그 버니어 내부도
보이지 않는 마무리입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바깥쪽과
안쪽에서의 곡선의 차이 때문에
무릎 관절 이외에
좌우 각각 다른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얼굴 업.
눈은 흰색 이너 파츠에 클리어 블루 파츠를
씌우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클리어 블루의 색감은 아직 요조정이지만
이런 느낌의 외형이 되고,
이너파츠가 흰색이기 때문에
어둡게 가라앉기 어려운 것이 포인트.
얼굴 파츠도 복잡한 곡면 구성으로
볼이 좀 통통한 느낌을 줍니다.
(플라스틱이라 딱딱하지만.)
또한 앞머리 좌우 인테크 파츠의
검은색은 별도 파츠로 되어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게 메달 누르기 파츠와 함께 이번 극소 파츠.
성형품이 되어 비로소 보여드릴 수 있게 된
왼손으로 잡기.
어느 손으로도 망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왼손으로 교체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양손으로 쥐면서
마녀의 빗자루 라는 것으로 청소를 시켜 보았습니다.
물론 팔을 좌우로 다시 짜고,
곧 팬시에르R이라고도 하는 상태로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2개 구입으로
더블 브레이크 해머&더블유나 팜도
가능하다고 하면 가능하지만,
그 쪽을 추천하는 것보다 우선은 1개 가지고...!
하고 바랄 뿐입니다.
이상 FSL01-F 팬시에르
최초의 테스트 샷 소개였습니다.
현재 극찬 예약 접수 중이며
동시에 극찬 개발 진행 중입니다.
또 제품 샘플이 완성되면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만,
그것은 발매 직전이므로,
예약 검토는 이쪽의 테스트 샷과
도장 완성 샘플에서 부탁드립니다.
[코토부키야] 1/6 메다롯트
FSL01-F 팬시에르
발매일 : 2023년 6월
가격 : 8,800엔
전체 높이 : 약 1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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