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다이] 로봇혼 게드 샘플 소개

[스펜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ROBOT혼 기획 담당입니다.

우선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부터 스타트한 ROBOT혼 시리즈이지만, 『성전사 단바인』 40주년의 고비에 맞추어 마침내 TV시리즈 등장의 오라 배틀러 전 기종을 상품화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래 이외에도 그 기체, 이 기체로 아직 시리즈는 계속되는 구상이므로 좀 더 어울려 주세요.)

이번에는, TV판 오라 배틀러 상품의 마무리로써 설정상으로는 모든 오라 배틀러의 시조인 기체 「게드」 그 매력을 (조금 망상도 포함해) 올 촬영으로 소개해 가고 싶습니다.

※ 기사 내의 화상은 채색 시제품을 촬영한 상품 이미지입니다. 실제 상품과는 다릅니다.

※ 촬영에 사용한 그 외 「ROBOT혼 ＜SIDE AB＞」시리즈나 「혼 STAGE ACT MECHANICS」는 별매입니다.

오라 배틀러 「게드」

웨폰 ： 소드 뿐
전고 ： 6.7메트
건중량 ： 5.1
루프톤 오라 계수 ： 0.78
필요 오라력 ： 13
한계 오라력 ： －
순항속도 ： 150릴
최고속도 ： 180릴

소속 ： 아 국 등

상기는 공식 설정상의 기본 스펙이지만, 필요한 오라력 (탑승하는 파일럿에 요구되는 오라력)은 13으로 극중에서는 빌바인에 다음 가는 높이. 한편으로 오라 계수 (파일럿의 오라력을 증폭할 수 있는 계수)는 0.78로 설정상 최저 클래스. 또한 기본 병장은 소드 뿐…

작품 내에서의 등장시에는 벌써 「구형」 취급이 되어 눈에 띄는 활약을 할 수 없었던 게드이지만, 이 기체야말로 오라 배틀러의 시조.
시작 단계에서는 그 거체와 전투력으로 개발진을 경악시킨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 게드를 베이스로 개발된 것이 단바인.

그 개발자 쇼트 웨폰의 일이기 때문에, 단바인의 개발 시점에서 오라 배틀러끼리의 싸움을 상정한 모의전을 시험적으로 실시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극중에서는 히로익한 활약은 할 수 없었을지도 모르는 게드이지만, ROBOT혼이기 때문에 이런 망상도 재현할 수 있도록 각부에 엄선된 가동 기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바디 각부의 튜브는 연식 PVC 소재에 의해, 가동에 맞추어 신축 가능.

・날개의 기부가 축 가동하는 것으로 다양한 실루엣을 실현.

※ 상기 사진은 채색전의 공장 시제품입니다.

높은 오라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제32화 「부상」 후의 지상의 전장에서 활약하는 게드의 모습이 어쩌면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망상을 하면서 피규어를 만지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상품에는 1983년 방송 개시의 『성전사 단바인』 40주년을 기념한 공식 로고를 다룬 PET 시트가 부속됩니다! !

오라 배틀러사의 시작된 기체와 함께 여러분의 컬렉션에 늘어놓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s://tamashiiweb.com/tn_blog/79/

[루리웹 7470428616]

... 아 비란비 라이네크 드라므로 꼭 사고 싶었는데 ...

[얏타로]

Gedo라서 게드라고 쓸 이유가 없음. 그냥 게도.

[페넬로페104]

영어표기나 일어표기나 게도(Gedo ゲド)가 맞습니다

나무위키에도 게드가 아닌 게도로 기체설명 적어놨을텐데 제목이랑 내용수정 좀요

[루리웹-6327137403]

작성자가
유명인이 댓글 안달면 수정 댓글 같은건 반영 절대 안하는 그 사람인가 ㅋㅋㅋㅋ

[Pheon]

처음 발표되었을때 소식도 같은 작성자가 올렸는데
그때도 이름을 똑같이 틀리게 적었었습니다.
댓글에 이름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였지만 전혀 반영되지 않더군요.
정보로서 가치가 있으려면 일단 명칭이 정확해야 할텐데
그거보다는 내가 이거 여기다 올렸다! 라는 것만 중요히 여기나 봅니다.

[코우진]

곤충기계 어떻게 보면 기계괴수

[내가내라꼬]

로봇혼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단바인 시리즈는 참 땡김

[kyekye7]

TV시리즈는 이 게도가 마지막이고 아직 오라판카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돌아온뭉치]

단바인 계열 로봇혼은 진짜 혼을 담아서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