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AI SPIRITS의 프라모델 공식 PR 앰배서더 LINKL PLANET이
「시즈오카시 프라모델화 계획 공식 서포터」로 취임
시즈오카시 산업진흥과 프라모델 진흥계와 제휴해,
관민 일체로 프라모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만들기에 대한 흥미 관심을 높이는 활동에 임한다.
주식회사 BANDAI SPIRITS
(대표이사 사장:우다가와 난오우(宇田川南欧), 본사:도쿄도 미나토구)는,
BANDAI SPIRITS의 프라모델 공식 PR 앰배서더 LINKL PLANET가
「시즈오카시 프라모델화 계획 오피셜 서포터」로
2023년 1월 31일자로 취임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모형의 세계 수도」를 표방하는 시즈오카시는 2022년,
동시 산업 진흥과내에 프라모델 진흥계를 설치했습니다.
프라모델 진흥계와 제휴해,
「시즈오카시 프라모델화 계획 오피셜 서포터」인 LINKL PLANET가
프라모델의 매력을 넓게 전해, 만들기의 흥미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갑니다.
활동의 제1탄으로서 2023년 2월부터
시즈오카현내에서 방송되는
「시즈오카시 프라모델화 계획」의 CM에 참가합니다.
BANDAI SPIRITS의 자사 공장 「반다이 하비센터」는,
시즈오카시에서 프라모델의 개발·생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즈오카시가 내거는 「시즈오카시 프라모델화 계획」의
"프라모델을 살린 지방창생"이라고 하는 이념에 찬동해,
관민 일체가 되어, 연고가 있는 시즈오카시의 지역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가겠습니다.
1월 31일(화)에 시즈오카시청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시즈오카시의 다나베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서포터 취임에 있어서 : LINKL PLANET로부터의 코멘트
저희 LINK L PLANET은 아직 출발하는 조립 중인 그룹이지만,
이러한 명예로운 역할을 해 주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책임의 중대함을 통감하는 것과 동시에,
시즈오카시와 함께 프라모델의 매력이나 즐거움을
한층 더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재차 결의했습니다.
미력하지만, 「시즈오카시 프라모델화 계획 공식 서포터」로서
프라모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시즈오카시 프라모델화 계획」에 대한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LINKL PLANET이란
BANDAI SPIRITS의 프라모델
공식 PR 앰배서더 「프라모 걸즈 프로젝트」의 스타팅 멤버,
미야자키 나나, 안도 레이나, 이시카와 에리카, 오오토 마리카,
아라이 메이의 5명이 2022년 6월 30일부터 「LINKL PLANET」로서 활동을 시작.
2022년 12월 27일에 2기생 아마카와 레미, 이시다 유카,
코하시 카와고에, 사토 사키나가 더해져 9인 체제로.
파츠와 파츠를 잇는 프라모델과 같이, 프라모델과 팬 여러분,
프라모델과 세계(=프라넷)를 잇는 아이돌을 목표로 조립중인 그룹입니다.
172.226.***.***
무슨무슨 홍보대사 인기아이돌 누구누구 이건 한국에서도 상당히 많이 하는 홍보 형태라 딱히 이상할 건 없습니다.
175.223.***.***
건프라 아이돌!
76.94.***.***
동의는 합니다만 함부로 공개적으로 할 발언이 아닙니다
118.235.***.***
번역체 같다;;
218.152.***.***
현지에서도 진짜로 오타쿠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인식이 님의 말만큼이나 크다면 그런 이미지의 마케팅방식에 과연 시즈오카의 지역 시장이 위촉장을 주는 동조행위를 했을까 싶어보이는군요
175.223.***.***
건프라 아이돌!
133.106.***.***
172.226.***.***
PYOKITA
무슨무슨 홍보대사 인기아이돌 누구누구 이건 한국에서도 상당히 많이 하는 홍보 형태라 딱히 이상할 건 없습니다. | 23.02.01 05:23 | | |
76.94.***.***
PYOKITA
동의는 합니다만 함부로 공개적으로 할 발언이 아닙니다 | 23.02.01 05:45 | | |
176.219.***.***
이게 정답...쉬쉬하는것엔 이유가 있죠 | 23.02.01 06:51 | | |
76.94.***.***
어떻게보면 건프라는 뇌노화방지를 위한 중년의 취미죠. 아이돌마케팅보다는 차라리 땀내나는 아재마케팅이 더 효과있을거같습니다. 뭐 고독한 모델러아재 컨셉이던가 ㅎ | 23.02.01 07:44 | | |
118.235.***.***
PYOKITA
번역체 같다;; | 23.02.01 07:48 | | |
218.152.***.***
PYOKITA
현지에서도 진짜로 오타쿠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인식이 님의 말만큼이나 크다면 그런 이미지의 마케팅방식에 과연 시즈오카의 지역 시장이 위촉장을 주는 동조행위를 했을까 싶어보이는군요 | 23.02.01 08:27 | | |
61.83.***.***
그게 덕후 스럽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프라 = 중년 = 예전 취미, 고착화가 더 심할꺼 같은데요? 반다이가 왜 매년 신규 유입에 사활을 건다고 생각하시는지? 프로스포츠에서도 아이돌을 홍보대사로 내세우는 데 그것도 특정계층에만 홍보하는 어프로치 일까요? | 23.02.01 13:37 | | |
172.58.***.***
정확한 발언. 이러니깐 욕 쳐먹지. 씹덕들 취미라고.. ㅋㅋ 물론 씹덕들 취미긴 함^^; | 23.02.03 19:07 | | |
103.24.***.***
17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