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에서 새롭게 HG로 YF-19가 키트화되었습니다.
가격은 4,180엔입니다.
부속품은 건 포드, 편손 좌우 분, 오른쪽 총잡이 손, 스탠드 조인트, 랜딩 기어 세트,
핀 포인트 배리어 펀치 이펙트, 거기에 변형용 파츠가 부속됩니다.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씰류인데 카메라 부분 등을 보완하는 씰과 네이머 씰이라고 하는 얇고 은폐력이 있는 씰이 부속.
이걸로 검은 라인 등을 재현합니다.
또 별매가 되고 있지만 습식 데칼도 동시 발매되고 있습니다.
이 쪽은 다수의 코션 마크도 있으므로 보다 정밀하게 완성하고 싶은 분에게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크로스 플러스에서 주역인 이사무 다이슨이 탑승하는 기체, YF-19가 HG로 키트화되었습니다.
이번 스케일은 1/100으로 되어 있어 1/72보다 간편한 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변형 기믹도 있지만, 이번에는 대담한 교체 변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프로포션 등도 잘 정리되어, 미세한 부분이 적은 취급하기 쉬운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키트의 구조인데 기본적으로 KPS의 관절로 되어 있고 일부에 폴리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형색의 베이지도 차분한 색감으로 싸구려스러움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 머리 등에는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는 것 외에, 나중에 소개하지만 기수의 캐노피에는 편광 성형이 채용된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키트의 색분할인데 역시 날개 등의 색분할은 씰을 사용하지만,
어깨나 가슴의 일부의 적백 부분이나 다리에 있는 굵은 흑색 라인 등은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부의 몰드 등도 최대한 파츠화하여 재현되고 있거나 하여 HG로서는 충분히 공들인 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바이저는 클리어 그린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내부의 씰은 3 종류 있고,
메탈릭 그린 단색으로부터 눈과 같은 디테일이 떠오른 씰 등 3 종류로부터 선택 가능.
이마나 머리 측면도 파츠 분할되고 정수리의 레이저포는 스윙 가능합니다.
또한 씰을 사용하지 않아도 바이저 내부의 몰드는 있습니다.
목은 BJ (볼 조인트)이지만 기부에서도 약간 스윙 가능.
흉부는 교체 변형이므로 기수 등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복부 등도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등의 노즐은 안쪽에도 몰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어깨 아머는 전후 분할로 일부 접합선이 나오지만 흑색이나 적색 부분은 파츠 분할로 재현.
사이드 플레이트도 가동합니다.
팔은 상완이나 전완에 접합선 있음. 단지 흑색 라인 등은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주먹 뿐만 아니라 편손도 부속되어 있습니다.
고관절은 BJ (볼 조인트) 접속이지만 허벅지에 롤 축이 있고 고관절 조인트도 인출이 가능.
또한 스탠드 조인트가 부속되어 고간부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리는 허벅지에 주익이 붙은 디자인.
날개 파츠가 집중되어 있지만 색분할은 씰로 재현됩니다.
다만 미익 등은 흑색이나 적색으로 성형되어 있습니다.
무릎 아래의 검은 라인이나 슬릿 등은 성형색으로 색분할되어 있는 것이 좋네요.
발목은 닫을 수 있습니다.
발끝 주위에 둥글게 골다공증이 있고 중앙의 노즐 내부에는 BJ (볼 조인트)가 보이는 제작입니다.
가동 범위 등. 파츠의 간섭이 있으므로 허리는 그다지 뒤틀 수 없지만 깊게 구부릴 수 있습니다.
팔꿈치는 110도 정도 구부러지고 어깨 축은 회전할 수 있어서 펀치 포즈 등도 취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리는 고관절 스윙이 있으므로 좌우 가동 폭도 충분.
무릎도 깊게 구부러지지만 발목은 가로 방향의 가동은 BJ (볼 조인트)이므로 접지는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무기는 건 포드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스탠드는 3mm 축인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 포드는 3 파츠 구성으로 접합선이 나오지만 총구는 개별 파츠.
오른손만 총잡이 손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편손이 있으므로 왼손을 더하는 포즈도 가능.
건 포드는 라이트 그린을 고집하는 경우에는 전체 도색이 필요합니다.
교체 변형으로 인해 전체 유지력이 양호합니다.
날개 기부는 조금 움직일 때 조심할 필요가 있지만 다른 것은 보통의 건프라와 같이 부담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실드는 1 파츠로 세밀한 색분힐은 씰로 보완합니다.
뒷면에도 일단 몰드는 들어가 있습니다.
직사각형의 앵커로 전완에 설치하기 때문에 위치 조정 등은 할 수 없습니다.
핀 포인트 배리어 펀치의 이펙트는 클리어 그린 성형.
주먹에 씌우도록 고정합니다.
소용돌이를 휘감은 것 같은 디테일도 세밀하고 첨단도 꽤 샤프해서 좋은 사출입니다.
HGUC 건담과 키트 크기 비교.
사이즈는 1/100이 되었기 때문에 건프라로 말하는 1/144에 가까운 사이즈로 조립하기 쉽고 취급하기 쉬운 저렴한 사이즈입니다.
그 1은 이상입니다.
그 2는 가워크와 배틀로이드 변형 기믹을 소개합니다.
전회에는 배틀로이드를 소개했지만 이번에는 가워크와 파이터의 변형 기믹을 소개합니다.
변형은 교체 변형으로 우선은 기체를 사진과 같이 3개의 유닛으로 분해합니다.
허리의 장갑을 분리하고 다리의 인테이크 커버를 분리합니다.
이어서 흉부 유닛의 머리를 180도 회전시켜 뒤로 눕힙니다.
그리고 떼어낸 허리의 장갑과 교체 파츠를 준비해
흉부아래에 조합합니다.
이어서 다리인데 인테이크 근본과 무릎을 펴고
가워크 형상으로 접습니다.
다음에는 다리에 붙어있는 주익을 전개하고
교체 파츠로 되어 있는 기수 파츠를 장착.
다음에는 흉부 커버를 다리에 씌워 완성.
가슴의 각도 등도 제대로 고정됩니다.
배틀로이드에서는 복부 주위와 인테이크 커버가 잉여가 됩니다.
이것으로 가워크의 완성입니다.
대담한 교체 기믹으로 빠르게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복잡한 분해 작업도 필요없고 잉여도 많지 않아서 취급하기 쉽습니다.
기수 주위는 상하 분할로 측면에 접합선 있음.
콕피트는 시트 등은 간단한 조형이지만 파일럿인 이사무 다이슨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캐노피이지만 펄이 감도는 것 같은 편광 성형으로 되어 있어 희미하게 블루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도 물론 스탠드 조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띄워서 장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허벅지에 롤 축이 있으므로 제대로 다리를 벌릴 수 있고
역시 미세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놀이 용이성도 충분합니다.
캐노피의 프레임은 역시 색분할되어 있지 않으므로 도색 또는 씰로 재현됩니다.
계속해서 파이터로의 변형 기믹인데,
파이터로 하는 경우 이 쪽의 변형용 파츠를 사용합니다.
뒷면에 허리 아머를 분리하고 나서 장착해 두고
가워크로 사용한 흉부 파츠와 통째로 교환.
파이터로 하는 경우 조금 전의 복부 파츠 등과 이 쪽의 흉부 파츠가 잉여가 됩니다.
장착한 상태.
다리만 내민 가워크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한 층 더 뻗은 무릎 관절 등을 줄이면서 똑바로 뻗어, 종아리 아래쪽의 윙을 전개.
발목을 접으면
파이터 형태의 완성입니다.
전진익이 특징적인 디자인으로 샤프한 실루엣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교체이므로 두께도 자연스럽고 다리의 수납에는 앵커가 있어 딸깍하는 위치 결정이 가능.
또한 건 포드의 설치 위치는 2군데 있으며, 스탠드 조인트를 설치하는 경우 뒤로 밀려나게 할 수 있습니다.
윙 등의 몰드도 그렇게 얇은 것은 아니지만 적당한 샤프함으로
먹선 넣기 등도 쉽다고 생각합니다.
전진익과 카나드가 멋지고 긴 기수와 함께 인상적인 실루엣입니다.
이 형태에서도 형상은 안정되어 있어 어딘가 흔들흔들하는 일은 없고
교체 특유의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완전 변형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 사이즈라면 프라모델에서는 힘들다고 생각하므로 취급하기 쉬운 것은 고맙습니다.
이상 HG YF-19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스케일이 1/100이 되어 건프라로 말하는 HG에 가까운 사이즈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날개의 색분할 등은 역시 씰이지만 의외로 미세한 곳까지 파츠 분할로 재현되어 있고
습식 데칼도 동시에 발매되고 있는 것은 기쁘네요.
사이즈가 저렴해진 만큼 대담한 교체 변형으로 동체 주위의 파츠를 교환하지만
분해는 그렇게 수고가 안 들어 의외로 척하고 변형 가능해 각 형태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기믹이 없는 만큼 움직이기 쉽고 간편하게 놀 수 있는 키트로 완성되어 있으므로 다른 기체도 조만간 내놓으면 좋겠네요.
59.11.***.***
인간적으로 4천엔이나 받으면, 발바닥 골다공증 정도는 없게 해주라. 방패 뒷면도 분할 좀 해주고, 방패 크지도 않구먼...
221.146.***.***
일단 OVA상으로는 트윈아이로 나오긴 하네요..
124.80.***.***
준MG급 가격인데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없지 않네요.....
115.138.***.***
😨
211.176.***.***
간만에 기대되는 반다이 프라네요. 그런데 YF-19도 트윈아이였네요?
59.11.***.***
인간적으로 4천엔이나 받으면, 발바닥 골다공증 정도는 없게 해주라. 방패 뒷면도 분할 좀 해주고, 방패 크지도 않구먼...
221.155.***.***
106.254.***.***
그니까요. 정작 리볼텍이랑 비교는 안보이더라구요 | 23.01.30 08:18 | | |
222.99.***.***
115.138.***.***
콘솔 유저정보
😨 | 23.01.28 22:25 | | |
124.80.***.***
준MG급 가격인데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없지 않네요.....
1.231.***.***
175.197.***.***
파이터 모드만 하겠다고 남는 정크 달라고 해서 가져온다면 거워크 모드만 하겠다고 남는 정크 달라고 해서 가져온다면 배틀 모드만 하겠다고 남는 정크 달라고 해서 가져온다면 결국 3 개 사게 되 있네요.. 그냥 완전 변신가지.. ㅅ | 23.01.28 22:42 | | |
121.154.***.***
현대 기술로 완전변형과 안정성 양립은 사실상 불가능 한 거 같습니다 미래의 기술 발전을 더 기다려봅시다 | 23.01.28 23:03 | | |
142.129.***.***
재질을 ABS나 POM 쓰면 가능하긴 해요 | 23.01.29 07:32 | | |
220.71.***.***
118.235.***.***
211.176.***.***
간만에 기대되는 반다이 프라네요. 그런데 YF-19도 트윈아이였네요?
221.146.***.***
무명병사R
일단 OVA상으로는 트윈아이로 나오긴 하네요.. | 23.01.28 23:46 | | |
218.157.***.***
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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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피1203
이건 DX 초합금 아닌가요? | 23.01.29 14:01 | | |
211.209.***.***
야자와 니코니코
죄송합니다.잘못 알았네요. | 23.01.29 15:30 | | |
1.231.***.***
121.144.***.***
125.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