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추아츄리 판런치 외 추가 이미지

[roness]

추아츄리 판런치
CV 토미타 미유

지구 기숙사에 소속된 파일럿과 1학년. 애칭은 추추.
어시언을 차별하는 스페시언을 싫어하며, 

싸움을 일으킬 때가 자주 있다. 

구세대형 데미 트레이너를 복원한 

추추 전용기에 탑승한다.

니카 나나우라
CV 미야모토 유메

지구 기숙사에 소속된 기계과 2학년.

기계를 좋아하며 슬레타의 건담 에어리얼에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우수한 정비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데미 트레이너 추추 전용기는 

그녀가 특별 제작한 야심작이다.

데미 트레이너 추추 전용기

출처 : https://hjweb.jp/article/753818/

[먕먕이원]

뽀삐…?

[프리큐어.]

언젠가 중요한 물건을 머리카락 속에 숨겨줘서 주인공한테 도움줄꺼같아 보임..

[star butterfly]

진짜 이번 작품은 주연부터 조연까지 다 귀엽네ㅋㅋㅋ

[<소중한 사람>]

머리카락 혹시 판넬 아닌가?

[쿨쿨쿨쿨]

헬멧을 어떻게 쓰는지가 너무나 궁금한 캐릭

[아무로・레이]

코스모에게도 그 말을 한 사람이 있었는데....그게..

[부라보소년]

추추는 작중의 카와이함을 담당할 듯 해보입니다

[여긴 패러렐월드]

[아오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의 신탁]

이런 포켓몬 본거 같은데

[골든코튼X]

솜솜코

[구축전차가 좋아요.]

추추 전용기는 생각해보면 꽤 대단한게 고작 학생이 마개조 해서 저 퀄리티라는건데....
좀 더 예산이 있었더라면 더 강하고 대단한 화력을 지닐 수 있었을 것을!

[도플부엉이]

[에단 헌트]

오랜만에 기대가 되는 건담 작품입니다.
진짜 프롤로그를 보면서.....
주인공의 천진난만함과
주인공의 아버지가 죽임을 당하는 모습이 진짜 절묘하게 어울리는 마지막 부분을 보면서
진짜 전쟁의 아이러니를 제대로 묘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주인공의 아버지가 죽은 날이
주인공의 생일이고
주인공의 아버지가 죽으면서
폭발하는 불꽃을 보면서
주인공이 생일 축하합니다 하고 노래를 부르고......
그 모습을 보는 주인공의 어머니가 말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진짜.......
전쟁의 아이러니 그 자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인조이 밋시~~☆]

머리 디자인 보고 1차로 빵터지고
아래 댓글들로 또 웃음 터지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