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헥사기어 시리즈에서 새롭게 키트화된 엘오지.
가격은 8,910엔입니다.
부속품은 소형의 머리와 실드 이펙트가 2장 뿐입니다.
잉여 파츠는 조인트가 몇 개 남아 이들은 예비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시리즈에서 새롭게 키트화된 엘오지 [로드 오브 조아텍스] (LOZ LORD OF ZOATEX)
이 쪽은 로드 임펄스의 후계기로서 개발이 스타트했다는 헥사기어로
그들처럼 4족 짐승 타입의 기체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비클 모드로의 변형은 탑재되어 있지 않고, 인공 근육을 강조한 보다 생물적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로드 임펄스와 달리 변형 기믹은 없기 때문에 타이어 등은 없지만
꽤 긴 꼬리 등은 계승되고 있습니다.
또한 머리에는 거대한 크로스 레이저 팡이라고 하는 블레이드가 장착되어 있어 보다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체의 배색은 파츠 분할로 대체로 재현되어 있지만, 미세한 케이블 등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머리 업. 작지만 눈 부분은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턱 형태가 독특하지만 송곳니 같은 돌기는 충분히 샤프하게 성형되어 있습니다.
턱 부분은 임페리얼 바이트라고 하는 무장으로 되어 있어 탁 열리는 것이 가능.
또한 내부에는 임페리얼 로어라는 무장이 내장되어 있고 포구는 클리어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장대한 크로스 레이저 팡도 샤프하게 성형되고 3mm 조인트도 있으므로 확장성도 있습니다.
블레이드는 조인트 암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회전이나 열기도 가능.
콕피트 부분의 콘솔 등은 몰드로 재현.
또한 양 옆에는 전술 고에너지 레이저가 접혀 수납되어 있습니다.
시트는 바이크 타입으로 오픈형이므로 태우는 거버너를 그다지 선택하지 않는 디자인.
스텝도 스윙하므로 위치 조정이 가능.
복부는 3mm 조인트나 플라잉 베이스에 대응한 구멍이 있습니다.
동체에서 뻗는 암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에어 매뉴버 슬러스터.
여기에 부속된 실드 이펙트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앞다리는 인공 근육의 디테일이 눈에 띄는 생물적인 디자인.
뒷다리도 마찬가지로 타이어 등이 없기 때문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로드 임펄스와 같이 긴 꼬리는 미세하게 분할되어 각각의 절에서 플렉시블하게 가동합니다.
또 테일 라이트 부분은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테일의 블레이드는 기부가 리볼버의 실린더 형상의 유닛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적.
실린더에는 헥사 조인트가 있어 회전도 가능합니다.
가동 범위인데 머리를 상하로 스윙시키면 목의 인공 근육도 위의 장갑과 맞추도록 가동합니다.
머리는 회전과 좌우 스윙도 할 수 있지만 그다지 크게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동체는 복부에서 세로 방향으로 스윙할 수 있는 것 외에
좌우로 구부러집니다.
앞다리도 충분한 가동 범위가 있어 발목도 똑바로 펴는 것이 가능.
뒷다리도 꽤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거버너의 백인각과 함께.
공간에는 상당히 여유가 있고 천장 등도 없기 때문에 태우기 쉬운 부류입니다.
백인각은 허리 사이드 아머가 크게 간섭하기 쉽지만 허벅지를 벌리면 문제없이 태워졌습니다.
물론 다리는 크게 벌려지고 접지도 양호. 긴 블레이드가 박력 있습니다.
일단 3mm 축의 스탠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면 사용할 수 있지만 볼륨이 있으므로
굵은 접속 축을 사용할 수 있는 동사의 플라잉 베이스 네오 등이 있으면 띄우는 것도 편합니다.
엠퍼러 바이트를 열어 임페리얼 로어 발사 형태로.
클리어 파트는 클리어 블루 성형입니다.
크로스 레이저 팡은 자유도가 높아 앞으로 향하는 것도 가능.
테일 블레이드도 구불구불 움직이는 즐거운 무장이지만 끝부분이 무거우므로
만지면 유지력이 떨어지고 늘어지기 쉬워집니다.
또 로드 임펄스의 경우 세월의 경과로 상당히 느슨해져 버렸기 때문에 이 쪽도 조만간 조정이 필요하게 될 것 같습니다.
수납되어 있던 전술 고에너지 레이저포를 전개.
이 쪽도 암으로 꽤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 포구에는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에어 매뉴버 슬러스터에 실드 이펙트를 장착.
이 쪽은 허니컴 형상의 세밀한 몰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에어 매뉴버 슬러스터도 암 접속이므로 실드의 방향은 자유자재.
이펙트의 형상도 특징적이고 멋지게 하는 파츠입니다.
비클 모드로의 변형은 없지만 무장이 꽤 움직이고 종류도 많기 때문에 플레이 밸류는 충분했습니다
또 이번에는 소형의 머리도 부속되어 있어 교환하는 것으로 두신 밸런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공통이지만 물론 임페리얼 로어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드 임펄스와.
긴 꼬리 등은 계승되고 있지만 디자인은 별개로 보다 생물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상 헥사기어 엘오지 [로드 오브 조아텍스]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비클 모드 등이 없는 4족 짐승 타입의 헥사기어이지만
전신에 인공 근육의 디테일이 있기 때문에 로드 임펄스등과 비교하면 꽤 생물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또 임페리얼 로어나 비실체형 실드 이펙트 등의 무장은 인상적이고
플렉시블한 암으로 접속되어 있는 무장도 많으므로 꽤 자유도가 높고
거버너도 비교적 태우기 쉬운 디자인으로 샤프한 디자인이면서 놀기 쉬운 기체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형 머리가 부속되므로 두신 밸런스가 바뀌는 것도 참신함이 있고 좋은 완성의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IP보기클릭)61.105.***.***
이 짤이 너무....센세이션이 커서....인기 킷이 될것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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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이 너무....센세이션이 커서....인기 킷이 될것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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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임팩트 쩔기는 하는데 쉴드파츠가 한쌍들어가니 재현할려면 2개 사야하는거네요 ㄷㄷ | 22.07.03 01:19 | | |
(IP보기클릭)219.249.***.***
라이거제로 슈나이더의 그걸 보는 것 같습니다. | 22.07.03 0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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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거면 2개 필구군요,,, | 22.07.03 1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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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돌진하면서 회전하면 기가 드릴 브레이크 아닙니까?! | 22.07.03 17: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