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토미노 요시유키의 [브레인 파워드] 첫 BD-BOX화 결정

[루리웹-019534197]

3월 22일 발매

코멘트

WOWOW에서 첫 애니메이션 기획을 하기 3년 정도 전부터, 나는 우울증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 우울감에서 탈출하고 있을 무렵에 나가노 마모루 씨의 사무실에 가서 브렌의 

캐릭터를 받은 데 이어 이노마타 씨를 소개받아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 경위가 내게 재활이 돼 기획이 진행되었고 

특이한 작품이 되고 말았다는 반성과 동시에 신경지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이런 경위도 있어야 했다.

관계자에게는 정말로 폐를 끼쳤다고 생각하고 있다.

출처 : https://natalie.mu/comic/news/449538

[급침환온이장]

오프닝노래가.. 상당히 고음 이었지..

[걍오소리]

나가노 메카닉 디자인이 이작품 기점으로 점차 변화를 추구한 시기. 그후 폭주해서 ...

[산중늪.]

인 마이 드림~

[세피아그레이]

뭐지? 슈로대30에 DLC 각인가?

[보보보 보보보보]

이게 그리 막장이라던데...

[배틀범버]

남주인공 집안이 막장

[★超巨星★]

등장인물들은 미친 인간들 천지인데 의외로 이때부터 토옹 불살모드 들어가서 사망자는 별로 안나옴

[피아노팔아줘]

이시기 토미노는 많이 온화해진 시기라 브레인 파워드 전에 만들어진 작품들에 비하면 엄청 순한맛임.

[크로마티]

3년전이면 V건담 끝내고 스태프(윗사람들) 집에 불질러버리고 싶다던 시기였던가?

[ii99]

In My Dream은 노래도 가사도 충공깽이었지...

[gm sniper]

ㅅㅅ ㅅㅅ 아침까지 실크 침대에서 ㅅㅅ

[카르디피]

in my dream 붉은 장미꽃을 방에 한가득 흩뿌리고 실크침대에서 사랑을 나누자 아침까지~
후렴구가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남앗죠...

[S플래티넘]

tag:노래는 좋았다

[피아노팔아줘]

토미노의 박로미 테스트 하기위한 애니...
(실제로 토미노가 박로미 턴A건담 주인공으로 기용하기전에 테스트 하기위해 일부러 배역주고 브레인파워드랑 상관없는 대사 연기지도 엄청 시켰다고함.)

[ν-gundam HWS]

1,2,3 차크라 익스텐션!

슈토오오오오오오오

[허무를 간다]

에반게리온으로부터 턴에이로 가기 위한 길

[ii99]

이데온 아님..?

[허무를 간다]

토미노 옹의 에바에 대한 대답으로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주인공 아버지가 빼박 안노 감독(겐도 아님) 같이 생기고…
주제가 딱 그 중간 지점이란 느낌이죠. 이데온의 장대한 시점하곤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미크로적 전개라

[요시레이]

2차알파가 아니었으면 평생 볼일없었을듯한 브레인파워드

[루리웹-0105900765]

Op이 쩔었죠

[브브브븝]

슈우우우토오오오오오오

[武者ALEX]

ed곡 밖에 생각이 안난다

[gddvip]

토미노 작품 중에서 제일 재밌게 봄

[스게군]

오프닝 너무 띵곡이라 슈로대 재참전 좀

[츠쿤프트]

[브레인 파워드] 재미있나요?

[jerom1]

오랜만인 토미노와 나가노의 듀엣으로 유명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