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조용히 잠항하라 (늪을)
안녕하세요!
오늘은 니치아사을 본 후에는 최근 구입한 프라모델을 조립하고, 낮잠자고, 재조합해서 놀고, 촬영하고... 같은 흐름.
30MS는 재조합 메인이므로 도저히 1일로 다 놀 수 있는 내용이 아니네요.
또한 이번에는 30MM도 추가 구입했기 때문에 시간이 정말 부족합니다.
우선 조립한 것은 대충 촬영할 수 있었으므로 올려 나가겠습니다.
우선 티아샤용의 옵션 바디.
컬러링이 레드에서 그린으로.
노멀인 바디보다 노출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세타도 그렇지만 장사가 능숙.
조금 건방진 기가 상승된 느낌이 있네요. 좋습니다.
일반 슈츠를 믹스해 굳이 노출을 감소시킨다.
티아샤는 두 바디 모두 허벅지는 노출이지요.
그런 이유로 리세타의 허벅지를 쾅!
굵지 않아? 굵지 않다고.
굵지 않아! ? 굵지 않다고!
무지무지 포동포동해지므로 추천.
믹스의 다른 패턴은 이런 느낌.
이 쪽도 리세타의 허벅지를 빌려와서 환장해보고 있습니다.
포동포동
정말... 좋다...
다만 뭐 좀 지나친 감이 있으니 이 정도의 밸런스가 베스트겠죠.
그런 이유로 다음은 머리로 가보겠습니다.
헤어 스타일 파트 vol.2 ~.
이번에는 포니 테일과 미디엄.
포니 테일 헤어 1 [네이비 1]
샤프한 조형으로 날카롭습니다.
일본도가 어울리는 타입.
포니 테일 헤어 2 [레드 2]
이 쪽은 조금 주렁주렁한 느낌의 포니 테일. 총잡이 스타일이 어울릴 것 같은 타입.
미디엄 헤어 1 [브라운 1].
상관이나 위원장 같다. 이유라든가 말할 듯.
미디엄 헤어 2 [퍼플 1]
고스트가 속삭일 듯.
미디엄 헤어는 티아샤의 디폴트의 머리와 뒤통수가 동일하므로 믹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30MM의 무장을 사용해 재조합 챌린지.
이번 희생자는 이 쪽.
재판매된 스피나티오 전국 아머와 스피나티아 짱입니다.
갈취 챌린지 성공.
스피나티오의 파츠와 전국 아머를 리세타에 장비하여 전국 리세타 완성.
이 아이는 백병전용 장비가 어울리는 이미지입니다.
스피나티아의 파츠는 티아샤에 붙여 어쌔신 티아샤 완성.
스피나티아 어쌔신의 붉은 파츠는 리세타에 베스트 매치이므로 전혀 위화감 없음.
이전 리세타과 함께 구입한 멀티 윙 부스터도 티아샤에게는 딱.
이것은 패키지로 소개되고 있는 재조합 패턴.
너무 정리가 좋았 기때문에 따라해봤습니다 나름.
그리고 이번 오리지널 재조합 드래곤 무장.
전국 아머, 멀티 윙 부스터, 스피나티아, 마법 무장 등을 통합 완성.
포인트는 뒤통수의 리본입니다.
감색의 머리에 포니 테일이라면, 붉은 리본은 필수예요.
어쨌든 생각나는 대로 울퉁불퉁 들고 꽤 대형을 해봤습니다.
무장신희와 메가미 디바이스로 자란 오타쿠이므로 무장은 이 정도 담은 것이 반대로 잘 어울려 온다!
움직이기 어렵지만!
나머지는 덤으로 폭주 형태로 재조합.
멀티 윙 부스터의 역관절 용도를 시험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조합해봤습니다.
꼬리에 30MS의 발을 골라 사용하고 있지만 역시 비인도적이므로 그 중 전국 아머를 더 사서 긴 꼬리나 촉수를 점점 늘려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늪에 빠지는구나. 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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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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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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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장갑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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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모에교단
그래서 이런이미지가 | 21.09.27 0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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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 그 파츠 맘에드는데?" | 21.09.27 1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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