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토부키야] ARFTX J 다이의 대모험 - 다이. DX버전 예약 예정

[roness]

【속보】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에서 

발매 예정인 'ARTFX J 다이'에서 최신 정보

본 상품은 일반판뿐만 아니라, 

DX판도 발매 예정!

일반판과는 다른 호화로운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쪽도 속보를 기대해주세요

출처 : https://twitter.com/kotobukiyas/status/1441688960959352832

[아키야마 미오]

예쁘다. 타이는 역시 혈통빨에 아방의 기술에 사기캐인 것 같아요.
크로코다인이 훨씬 귀엽게 생겼고 도끼도 근사한데 입체화 되었으면

[사람걸렸네]

덕질하면서 비가동피규어는 안샀었는데

이건 사고싶다

[~B~]

그래 상품화는 확실히 이 포즈지

[지아이유격대]

해들러 형님 최종형태 좀

[황금의짐캐논]

이게 바로…!
내가 현재 구사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이다~!
기가 스트랏슈!

[아마미]

칼집 보면 기가스트랏슈 쓰기 전 같습니다...

[황금의짐캐논]

아 그러네 칼집이 구형이네유.
근데 타이가 구형 칼집 상태로 용문 키고서 스트랏슈 날리는 장면은
1. 초마생물 해들러 첫 전투, 2. 대마궁 입구 부술 때, 3. 대마궁 들어서자마자 해들러와 전투, 4. 버언 첫 전투
이렇게 네 번 밖에 없는데 1, 2는 죽음의 대지, 4는 폭발의 여파로 대마궁 바닥이 아작나서 타일이 안보이고...
그나마 3번이 바닥 깨끗한 상태에서 전투신인데 이오라 폭발 사이로 날아가면서 쏘는 장면이라 좀 다르고.
게다가 4번은 눈 방향이 아래를 향한 상태로 쏘는 장면이라 본문 피규어랑은 달라서
대좌에 표현된 대마궁 바닥타일이랑 표정, 자세 때문에 기가 스트랏슈밖에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왜 칼집은 구형이지?

[황금의짐캐논]

게다가 다시 찾아보니 칼집 강화 전에는 바지 찢어진 채로 타이의 검으로 스트랏슈 날리는 장면이 없네요.
아니 오히려 버언 최종전에서 수도맞고 바지 찢어진 거 외에는 바지 찢어진 상태로 날리는 장면 자체가 없어요.
그렇다고 최종전의 스트랏슈라고 하기엔 마지막 스트랏슈는 왼손으로 날려서 그것도 아니고.
? 뭐지 무엇이지 제품은 겁나 잘 뽑은 거 같은데 세부디테일이 뭔가 묘하네.

[スターおっさんHD]

원작에 없는 장면 같네요. 저기 딱 맞아떨어지는 작화가 없음.
굳이 따지자면 노인형태 버언 초기전에서 이오라 태풍을 용투기로 날려버리고 아방스트랏슈로 일격 먹였을때 장면 같네요.
타일은 그냥 아직 남아있는 곳을 구현했다라는식으로 보면 될듯..

[후와미]

흉켈도 부디!

[비오네]

시리즈화 될 것 같은 카테고리인걸…아방 제자들 다 나왔으면

[애늬팡]

칼집 모양 보니 아직 개량형 칼집은 아니네요

[[UFC]료토드래곤마치다]

마암부터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