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의 식완 브랜드 「슈퍼 미니프라」가 올해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이하, 「SMP」)로 재탄생했다. 특촬이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메카를 프라모델화해, 하이 타겟 전용의 식완으로서 동사 캔디 사업부가 전개하는 시리즈로, 일반적인 프라모델과는 색다른 라인 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7월 19일 발매의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타임 보칸 시리즈 역전 잇파츠맨 역전왕」과 「SMP[SHOKUGAN MODELING PROJECT] 타임 보칸 시리즈 역전 잇파츠맨 토큐자우루스 세트」를 시작으로, 브랜드는 이미 시동하고 있고, 애니메이션 방영 후 20주년을 맞이하는 「크러시 기어」 등의 새로운 아이템이나 「SMP ALTERNATIVE DESTINY」라는 스핀 오프 시리즈가 전개되는 것도 발표된다.
이번 이 SMP 브랜드 시작의 경위나 장래에의 전망, 그리고 향후의 라인 업등에 대해서, 상품 개발에 종사하는 캔디 사업부의 스탭을 온라인으로 인터뷰를 감행. 개발 블로그에서도 친숙한, 개발자 네임 Y 씨・JIN 씨・M 씨・K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 우선 이번에 5년간 지속된 「슈퍼 미니프라 브랜드」를 「SMP」로 쇄신하게 된 경위부터 들려주세요.
Y 씨 : SMP라는 브랜드명은 슈퍼 미니프라의 이름을 따온 것과 동시에 「SHOKUGAN MODELING PROJECT」의 약자로, "식완 조형 프로젝트"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슈퍼 미니프라의 좋은 점을 계승하면서 "식완"이라는 큰 묶음으로, 그 속에서의 조형물을 안고 있는 브랜드로 고쳐, 지금까지 이상으로 여러 방향성을 찾아가는 시리즈로 하고 싶다는 소원을 담고 있는 거예요.
그 경위로서는, 상품을 세계 전개해 나가고 싶은 것과 스핀 오프 브랜드를 시작하고 싶다고 하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세계 전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캔디 사업부는 과자를 취급하는 사업부라고 하여 상품은 국내 유통인 것이 많았지만, 슈퍼 미니프라 등 일부 제품은 해외에서도 발매하고 있었습니다. 근년 그 전개가 조금씩 커지기도 해, 세계의 고객에게 재차"식완"이라고 하는 일본의 문화를 넓게 알리기 바라는 것으로, "SHOKUGAN"의 이름을 브랜드명에 새겼습니다. 한편 스핀 오프에 관해서는, 그 글로벌 전개에 아울러 한 층 더 폭이 넓은 유저의 획득을 응시한 스핀오프 상품의 발매를 시작시부터 계획한 것으로, 「초조형」에 특화한 「SMP ALTERNATIVE DESTINY」로서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SMP ALTERNATIVE DESTINY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세금 포함 8,250엔)은 10월 발매 예정
- 지금까지 해외에서는 어떤 형태로 판매되고 있던가요.
Y 씨 : 국내 패키지 등은 그대로 두고 해외 주의 표기를 추가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국가라면, 프리미엄 반다이로 판매를 하는 경로 등도 있었습니다.
- 이 SMP가 출범한 뒤 슈퍼 미니프라와 그 전신인 미니프라의 브랜드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Y 씨 : 향후 신상품은 SMP의 이름을 따서 발매되며 슈퍼 미니프라 명의로의 신상품 발매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과거에 슈퍼 미니프라 명의로 발매한 상품을 재판매할 계획도 있고, 그 경우 패키지 등도 당초대로 할 예정으로, 단순하게 브랜드 자체가 없어진다는 것은 아니예요.
한편 미니프라는 1980년대부터 계속되고 있는 시리즈로써, 이 쪽은 현재도 최신 슈퍼 전대 등의 아이템을 내고 있기 때문에 퍼스트 터치적인 넓은 유저를 위한 브랜드로 계속 이어갑니다.
- SMP는 대상 연령은 15세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라인업을 보면 상당히 넓은 세대를 향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는데, 유저층 등은 의식하고 있는 것입니까.
Y 씨 : 하이 타겟용 상품이므로, 15세 이상이라는 연령은 두고 있지만, 구체적인 층은 설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담당인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는 1990년대의 작품으로, K가 담당인 「역전왕」은 1980년대의 작품으로, M 담당인 「덴도」는 2000년에 들어가고 나서의 작품이라고 하는 것처럼, 각각이 하고 싶은 것을 상품화하고 있기도 하여, 그 결과적으로 폭넓은 세대에 어필하고 있네요. 설문조사를 해보면, 30대 초반을 중심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굉장히 다양하네요.
9월 발매 예정인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가격은 1,980엔 (세금 포함)
슈퍼 미니프라 시리즈로 입체화해온 「덴도」는 SMP로도 등장.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GEAR 전사 덴도 셀 파이터 / 셀 부스터 & 셀 부스터 발할라 세트」는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상품으로 11월 발매 예정
담당자의 열정이 다른 사람과는 색다른 라인업에 직결. 물론 유저의 목소리도 반영
- SMP 시리즈의 라인업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요.
JIN 씨 담당의 열의가 지금의 라인업과 직결되어 있다는 게 솔직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슈퍼 미니프라에서 「록맨 X」의 「라이드 아머」를 갑자기 낸 적이 있는데, 이건 담당이 그 작품을 어쨌든 좋아하고 캔디 사업부에 소속된 것 때문에 기회가 돼서 낼 수 있었던 거죠. 열의와 결합됨으로써 생겨난 제품은 라인업 중에서도 색다른 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8년 9 월에 발매한 「슈퍼 미니프라 라이드 아머」 (세금 포함 3,300 엔)
- 상당히 핀 포인트로 상품화되는 것이 있고, 그것이 프라모델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Y 씨 : 그야말로 지금 JIN가 말한 대로 저희는 캔디 사업부 안에서도 독립 불량배적인 존재이고 담당자들의 열의도 중요시하기 때문에 제목을 한정짓지 않고 있습니다. M 등은 이번 분기부터 멤버에 참가했습니다만, 이미 기획서를 양산하고 있어 아직 오픈은 할 수는 없지만 상당한 열의를 바탕으로 상품화의 준비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전개가 펼쳐져 가는 것은 아닐까요.
- 유저로부터의 요청을 참고할 만한 것 같은 것은 있는 것입니까.
Y 씨 : 예, 물론입니다. 팬 분들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슈퍼 미니프라의 첫해부터 정기적으로 상품화 앙케이트를 실시하고 있어서, 그 결과는 상품화에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 스탭은 스스로 SNS에 에고 서치를 하여 자신이 기획한 상품을 파고들어 「이것을 갖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리서치를 해서 참고하기도 합니다. 「고객이 소리가 있어야 하는 SMP 시리즈이다」라고 하는 스탠스라고 하는 것은 브랜드가 새롭게 되어도 바뀌는 것은 없고, 향후도 유저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브랜드로 계속하고 싶습니다.
「원페스 2019 여름」에서 모집한 「슈퍼 미니프라 상품화 희망 작품 앙케이트」 결과. 팬 투표 상위 작품 대부분이 2021년까지 상품화되고 있다.
- 일반적인 프라모델에 비하면 굉장히 자유롭고 유연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JIN 씨 : 거기는 우리 직업이 「식완」이라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미니프라는 1980년대의 캡슐 토이와 식완에서 파생된 브랜드인데, 그 무렵부터 식완 전반은 세상에 있는 히트 캐릭터를 항상 탐욕스럽게 다루어 왔습니다. 식완이라는 매스 전용의 넓은 유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러 판원으로부터 허락을 받을 수 있고, 게다가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캔디 사업부의 색 같은 것이, 슈퍼 미니프라나 SMP에도 나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대 로봇으로부터, 「자붕글」, 「가오가이가」, 「라이드 아머」, 「겟타 로보」 같은 확산에 「식완다움, 식완 특유의」 같은 것을 느끼고 있는 유저 분은 많은 것이 아닐까요.
2016년 6월 발매된 「슈퍼 미니프라 전투 메카 자붕글」 가격은 935 엔 (세금 포함)
슈퍼 미니프라에서는 「가오가이가」 시리즈를 전개. 2019년 7월 발매의 제6탄에서는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입체화했다. 그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상품으로 가오가이고과 천룡신도 2020년에 등장하고 있다.
「슈퍼 미니프라 진 (체인지 !!) 겟타 로보」 전 4탄이 2018 ~ 2019년에 발매했다
Y 씨 : 캔디 사업부는 JIN가 말한대로, 여러 가지 캐릭터를 가능한 빨리 상용화해 나가는 순발력이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라인업의 폭에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식완이라는 것에 현재 가격 설정은 어떻게 결정하시는 걸까요.
Y 씨 : 매번 그 곳은 굉장히 고민되는 부분으로, 식완으로서 고객이 구하기 쉬운 가격대라는 것은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기준으로는, 건프라 등의 저가의 프라모델과 완제품 피규어의 중간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가 많이 나오고 비교적 사기 쉬운 가격대라는 것이 항상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네요.
M 씨 : 슈퍼 미니프라로서는 5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가치관도 어느 정도 굳어지고 현 상황에서 재료비 등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유저가 납득할 수 있는 가격으로 받을 수 있을지가 승부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메이커의 상품과도 나눠 가지면서 결정해 가고 싶네요.
JIN 씨 : 포맷이 변환 자재인 것도 식완의 좋은 점으로, 100엔 200엔에 살 수 있는 간편한 것부터, 프리미엄 반다이로 수주되는 몇 만 엔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납득할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가격 설정은 항상 생각하고 있는 중이군요.
- 상품의 어소트 (조합)에 대해서도 묻고 싶습니다만, 합체 로봇 등을 한 묶음의 세트로 하지 않고, 굳이 1대씩 낱개로 판매하는 방향성을 남기고 있는 것은 왜일까요.
Y 씨 : 거기는 미니프라 시리즈로부터의 흐름으로, 현재도 전개하고 있는 슈퍼 전대 시리즈 등은 기체마다의 판매 형태를 답습하고 있고, 슈퍼 미니프라나 SMP에서도 그것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단체에서도 조립하는 것으로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점도 식완의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또한 세트로 구입한 분도"1일 1박스"같은 페이스로 조립한다고 하는 즐기는 방법을 하고 있는 소리도 있네요. SMP에서는 그 방향을 계승하면서, 예를 들어 「가오킹」처럼 메카는 5대이지만 3종류라든지, 「토큐자우루스」와 같이 부가 가치를 붙여 세트로 한다고 하는 방향성도 제시했습니다.
K 씨 : 「토큐자우루스」와 「역전왕」은 제가 담당했지만, 이런 판매 형태에 대해서 고객의 반응을 알아보고 싶기도 해서 어떻게 보면 도전을 한 제품이네요. 역전왕만 있으면 된다는 분과 깊이 파고들어 토큐자우루스로 합체 변형을 즐기고 싶은 분을 향한 제안으로서의 상품 형태로, 기이하게도 SMP 브랜드의 시작 타이밍에 잘 맞았던 거죠. 앞으로도 이러한 새로운 판매형태에의 도전은, 앞으로도 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제1탄이 되는 「타임 보칸 시리즈 역전왕 잇파츠맨」에서는 「역전왕」 단체판과 토큐자우르스 세트 2종 전개로 2021년 7월에 발매했다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타임 보칸 시리즈 역전왕 잇파츠 맨 토큐자우르스 세트」 가격은 6,985엔 (세금 포함)
- 방금 전 조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상품의 재판매 계획은 어떻게 상정하고 있는 것입니까?
Y 씨 : 「가오가이가」 시리즈는 한 번 재판매 한 적이 있지만 그 이후 상품의 재판매는 좀처럼 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시장에서는 신제품 발매 후 1 ~ 2개월 만에 완판되었고, 그 이후에 갖고 싶은 고객님이 도착하지 않는 상황이므로, 이 브랜드 쇄신의 기회로 생각할테니 지켜봐 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SMP 문자에서 따온 「"S "cene (장면 재현)」, 「"M "otion (가동)」, 「"P "roportion (조형)」을 철저히 추구
- 상품의 모형 기획이나 설계에 대해 묻고 싶은데 하나의 프로덕트가 출시되기까지 어떤 흐름으로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Y 씨 : 일반적인 식완과 기본적으로는 같은 흐름으로, 개발 멤버가 요청을 하거나 앙케이트 등을 참고로 해서 선정한 것을, 사업부 내의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GO 사인이 나오면, 재차 판원소 님께 허락을 받고, 거기서부터 설계에 들어갑니다. 원형 제작과 양산화를 위한 파츠 분할, 금형 제작 등을 실시하며, 전체적으로는 10개월에서 1년 정도면 상품화가 됩니다.
- 프라모델로 설계할 때 어떤 것에 집착하고 있습니까?
Y 씨 : 이것은 확실히, SMP의 머리 글자를 딴 「"S"cene (씬 재현)」, 「M"otion (가동)」, 「P"roportion (조형)」을 철저히 추구한다고 하는 시리즈의 캐치프라이즈가 있어서, 설계에 있어서 구애받고 있는 것은 그 3가지입니다.합체 로봇이 보이는"변형 합체 씬의 재현", 초기 미니프라 시대부터 축적해온"가동", 그리고 극중과 같은 모습을 재현한"조형"의 3점은, SMP 브랜드로서도 항상 추구해 나가고 싶은 바입니다. 실은 이 캐치프라이즈란, 손님께 어떻게 새로운 브랜드를 어떻게 언어화해 전할까 고민하고 있을 때에 JIN이 내 온 아이디어로, 그것을 들은 내 안에 전격이 달릴 정도의 충격이었지요 (웃음).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백수합체 가오킹」 (세금 포함 1,815엔)에서는 5개의 「파워 애니멀」에 의한 변형 합체를 재현했다
- 정말 SMP 이름에 딱 맞는 문구였지요. 또한 최근의 시리즈를 보면 파츠에 의한 색분할도 상당히 공을 들여 만들고 있는 인상이 있네요.
Y 씨 : 5년 전 슈퍼 미니프라 스타트 당초의 「자붕글」 시리즈는 성형색과 씰에 의한 재현으로 시작되었습니다만, 어느 시기부터, 씰을 붙일 수 없는 요철이 있는 파츠 등은, 처음부터 채색을 하여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의 스트레스가 되어 버리는 부분은 가능한 한 제거하면서, 극중에 가까운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상품 사양은 유의하고 있습니다.
- 제작 용이성을 포함해 슈퍼미니프라 출시 5년을 쓰면서 쌓은 노하우가 반영어 있다는 것이군요.
Y 씨 : 반응은 확실히 있네요. 예를 들어 설계를 다루고 있는 디자이너 분도 파츠의 색분할이나 채색을 전제로 한 지시 등을 적극적으로 넣어주고 있고, 그로 인해 파츠의 사양을 결정하기 쉬워집니다. 개발자 전원의 경험치는 점점 축적되고 있어 SMP 시리즈에서는 더욱 그것이 반영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설계에 있어 가동이나 변형에 너무 질리면 만들기 어렵거나 가격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데 SMP는 그 밸런스를 어디에 두고 있을까요.
Y 씨 : 그 밸런스 감각은 SMP 시리즈를 기획하는 데 있어서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예를 들면 「청색 기사 베르제르가 이야기」에서 발매한 기체는, 강착 포즈를 취할 때 파츠의 교환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만, 그 사이즈감으로 강착 포즈를 교체 없이 기믹으로 실현되면, 너무 세밀해서 조립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원래 그 시리즈는 여러 개를 구입하여 나란히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조립하기 쉬운 편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파츠 교체의 판단을 했습니다.
한편, 슈퍼 전대 시리즈의 로봇과 같은 합체 변형의 기믹을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한 상품의 경우 「청색 기사 베르제르가 이야기」처럼 교체를 넣어 버리면 상품의 본질을 저버리게 되므로, 거기는 기믹 우선으로 설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각 캐릭터마다 포인트가 되는 밸런스를 조금씩 바꾸어가는 것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 사양으로 만들어가고 있군요.
2020년 6월 발매된 「슈퍼 미니프라 청의 기사 베르제르가 이야기 Vol.3」 가격은 2,750 엔 (세금 포함)
아마드 트루퍼 특유의 강착 포즈는 교체 파츠로 재현했다
- 덧붙여서 설계나 사양을 결정할 때 등에 귀사의 하비 사업부나 타사가 발매하고 있는 상품을 의식하는 경우는 있습니까.
Y 씨 : 최근의 하비 사업부 상품 등은 항상 새로운 것을 하고 있다는 인상이 강해서, 예를 들면 「엔트리 그레이드」의 건담 등은 모든 곳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들어가 있고, 정말 조립하기 쉬운 설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명서도 어쨌든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고, 그러한 점은 SMP 시리즈에도 피드백할 수 있으면 하고 평소부터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K 씨 :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개인적으로 건프라 유저여서 거꾸로 만들면서 이렇게 하면 더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상품에 반영하고 싶었습니다 .최근에는 「트라이더 G7」나 「역전왕 」 등에서 언더게이트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고, 그 부분에 영향이 있습니다. 조립했을 때 전면이 되는 파츠 외에 런너로부터 자를 때 니퍼 날을 넣기 어려운 파츠 등에 언더 게이트를 채용하여 가능한 한 스트레스 없이 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그 부분은 건프라 유저로서 반영을 시킨 피드백이라고 생각합니다.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타임 보칸 시리즈 역전왕 잇파츠 맨 토큐자우르스 세트」에서도 여러 부분에 언더 게이트를 채용했다
언더 게이트 사양의 파츠에서는 접속 면에 게이트 자국이 돌기 때문에 완성시에 게이트 자국이 눈에 띄지 않게 된다.
Y 씨 : 과거 키트에서 나오지 않았던 것들을 상품화한다는 것도 어쩌면 피드백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레이즈나」의 사귀대의 기체 등은 당시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사이를 메우는 라인업이니까요. 사실 그 시리즈는 당시의 키트에 가까운 사이즈로 하고 있어요.
2021 년 9 월 발매 예정의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 Vol.2」 (세금 포함 2,310 엔)에서는 사귀대 3대를 입체화
- 키트의 주요 소재로 ABS를 채용하고 있는 것은, 역시 가동이나 변형 등을 의식한 사양일까요.
Y 씨 : 네, 그건 있습니다. 슈퍼 전대의 로봇 등은 역시 당시의 디럭스 완구의 합체나 변형 놀이를 추가 체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은 ABS 소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방금 전 「레이즈나」 시리즈 등은 외장에 PS를 채용하여 도색도 즐길 수 있는 사양의 상품도 있습니다. 이 또한 캐릭터별 놀이 방법을 상정한 소재의 선정을 앞으로도 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운 명작을 SMP로 현대에 소생시키는 방향도 추구. 그 대표가 「크러시 기어」
- 이제부터는 현재까지 결정된 라인업에 대해 여쭤봤으면 합니다. 여러분께서 각각 담당하신 발매 예정 혹은 출시된 상품에 대해 포인트 등을 어필해 주셨으면 합니다.
Y 씨 : 그럼「백수합체 가오킹」을 맡은 저부터. 「가오킹」은 원래 「역전왕」과 동시 발매의 제1탄이 될 예정이었지만, 생산 사정상 1주일 후에 발매되었습니다. 「백수전대 가오 레인저」는 앞으로도 SMP에서 시리즈로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고, 백수합체의 코어가 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 뒤를 잇는 설계는 중시하면서 SMP시리즈의 제1탄이 될 상품이므로,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은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Scene」, 「Motion」, 「Proportion」의 캐치 프라이즈에 따라 극중 보여준 활약을 고스란히 재현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참고로 슈퍼 전대 시리즈는 9월 발매 예정인 「백수 합체 가오 머슬/가오라이노스 & 가오마딜로」를 끝으로 기획 담당이 저부터 M으로 바톤 터치합니다.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상품으로서 2021년 9월 발매 예정인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백수 합체 가오 머슬 / 가오 라이노스 & 가오마딜로」가격은 8,250엔 (세금 포함)
M 씨 : 예, 그것은 이미 블로그에서도 보고 계신 실루엣의 기체네요. 「가오 레인저」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여 작품이나 메카도 매우 인기가 높으므로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곳까지 달려가고 싶다고 앞으로의 라인업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 뿐만 아니라 그립다고 생각되는 슈퍼 전대 시리즈의 메카 등도 구상 중이므로, 즐겁게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가오 레인저」에서 「가오 헌터」가 상품화될 예정. 사진은 개발 중인 시제품
- 슈퍼 전대 시리즈도 길기 때문에 라인업을 선택하기도 힘들 것 같네요.
M 씨 : 그렇네요. 매년 1 타이틀 증가하고 있어서, 우리도 얼마나 따라잡을 수 있는가 하는 부분에서, 옛날부터 이어온 바톤을 가능한 한 잘 돌려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식하는 것은 역시 옛날의 디럭스 장난감을 가지고 있었거나 갖고 싶었던 분이 만족할 만한 당시의 제품을 업데이트 한 내용으로, 그것은 신구 작품에 관계없이 반영시켜 나가고 싶네요.
- 패키지 등도 매번 당시의 장난감을 의식한 것이어서 즐겁네요.
M 씨 : 실은 그 디자인은 당시의 패키지를 만들어 주신 회사께 부탁하고 있어요. 처음에 있는 것이 선인에 대한 리스펙트이므로 패키지로 그것을 답습하면서 내용으로 더 좋게 만드는 형태네요.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백수합체 가오킹」 패키지
- 이어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등이 대기하고 있네요.
Y 씨 : 「파이버드」는 제 담당으로, 「용자왕 가오가이가」나 「용자지령 다그온」으로부터 이어지는 용자 시리즈의 상품으로, 이 쪽은 이미 다음의 용자도 병행해 준비 중입니다.
- 용사 시리즈 메카는 각사에서 발매되고 있지만, 거기와의 차별화 등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Y 씨 : 자신이 용자 시리즈를 좋아하기는 것도 있고 각사로부터 용자 시리즈 상품이 나와서 기쁘기도 합니다. SMP 시리즈의 개발 담당으로서는, 유저에게 용자 시리즈의 묘미인 변형 합체의 기믹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의 개발을 유의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용자 시리즈 완구도 기믹 등 꽤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에 그 좋은 점을 계승하고, 변형 합체와 가동을 양립하여 즐길 수 있는 것을 추구해 나가고 싶습니다.
- 「파이버드」도 거기 반영되는 것이군요.
Y 씨 : 네, 물론이죠. 고객께서도 실제로 만드시면 분명 재미있다고 느끼실 수 있는 상품이 되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세금 포함 1,980 엔)은 2021년 9월 27일 발매 예정. 「파이버드」와 「프레임 브레스터」가 합체해 「무장합체 파이 버드」를 재현한다
「파이어 제트」는 A / B 파츠로 분할 수록
「파이어 제트」에서 「파이버드」로 변형할 수있다. 「프레임 브레스터」'와 세트로 안드로이드도 수록
- 12월부터는 「크러시 기어」 시리즈가 전개되지만 이 라인업은 의외였네요.
JIN 씨 : 「크러시 기어」는 2001 년 발매, 애니메이션도 같은 해 방영에서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작년 슈퍼 미니프라에서 발매한 「GEAR 전사 덴도」 20주년에 유저들이 굉장히 열광해줬어요. 20년 경과하면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유저가 30세 전후의 "그리움"이라고 느껴주는 연대가 되어 있고, 같은 「기어」 연결로 20주년을 맞이하는 「크러시 기어」는 할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한 것이 기획의 계기였습니다. 원래 반다이의 제품이며, 타사는 오지 않는다는 자신도 있어, 반 무모한 선정이었으므로, 꽤 이질적인 키트로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SMP 크러시 기어 PV】
- JIN 씨도 「크러시 기어」 세대입니까?
JIN 씨 : 네, 저 자신도 세대에서 팬이었습니다만, 실은 일요일 아침에 방영되고 있는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은, 특별 팬이 아니어도 세대라면 누구라도 보고, 본 것을 잊고 있는 것도 많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어른이 되고, 상품을 보고 작품을 생각해 내고 그리워져서 사고 싶어지는 것이, 이것들 20주년 작품의 컨셉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격투! 크러시 기어 TURBO」는 2003년에 애니메이션이 종료되었고, 그 이후 완구도 프로그램 전달도 없었지요. 당시의 장난감을 테마로 한 작품은 상품 전개가 끝나면 거기서 끝나고 묻혀버리는 경우도 많아서 거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런 작품을 다시 상품화할 수 있다는 것도 SMP 시리즈의 좋은 점이네요.
JIN 씨 : 그렇네요. 재판매는 별로 생각하지 않고, 주년 기획으로서 재미를 중시한 전개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식완의 강점이랍니다. 거기에 관해서는,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뭐든지 만들어, 유저에게 질려 버릴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의 반증이기도 하므로, 전원이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기획에 임하고 있습니다.
- 이 「크러시 기어」는 어떤 상품 사양이 되는 것입니까?
JIN 씨 : 이 쪽도 「Scene」, 「Motion」, 「Proportion」라는 기본 개념에 입각해 동시 발매의 시리즈에서의 파츠 교환이 가능한 것으로, 극중의 캐릭터들이 하고 있던 커스터마이즈의 씬을 재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로포션은 물론 외형의 재현으로 타이어를 움직이면 기어에 의해 무기가 움직이는 기믹을 탑재하고 있어, 가동 부분도 즐길 수 있도록하 고 있습니다.
「크러시 기어」 시리즈로 2021년 12월에 발매하는 3 상품 중 하나인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크러시 기어 BATTLE 1」 (세금 포함 2,200엔)에서는 주인공기 「가루다 이글」과 라이벌기 「가이키」를 수록
- 파츠 교환은 모든 기종으로 할 수 있네요.
JIN 씨 : 네, 섀시 외의 파츠는 모두 분리시키므로 블록 토이 같은 감각으로 재조합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루다 이글」에 「레이징 불」의 프런트 웨폰을 장착한 그림. 시리즈 내에서 파츠 환장이 가능
- 이 시리즈는 아소토가 좀 특수하네요.
JIN 씨 : 아소토에 대해서는, 「역전왕」과 「토큐자우루스 세트」와 같은 개념으로, 단체로 사고 싶다고 하는 분들을 향해서 특히 인기가 있던 「가루다 이글」과 「가이키」를 라인 업 하고, 거기에서 새로이 발을 들여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EX1」과 「EX2」라고 하는, 다른 차종을 묶은 세트를 준비해드렸습니다.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크러시 기어 BATTLE1-EX1」에서는 가루다 이글 & 레이징 불 & 슈팅 미라지를 세트로 수록한다. 가격은 7,260엔 (세금 포함)
Y 씨 : 예, 실은 처음에 들려드린 PV에서 「창성의 아쿠아리온」을 라인업하고 있는 것을 알려드리고 있고, 이 쪽은 제가 기획 담당이지만, 지금 하고 있는 시작이 꽤 좋은 것으로 되어 있어서, 곧 발표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제적으로 뜨거운 작품이 앞으로도 라인업되어 가므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네요.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의 발표 PV 내에서 「창성의 아쿠아리온」 상품화도 발표
스핀 오프 브랜드 「SMP ALTERNATIVE DESTINY」는 메카 디자이너 미야우치 토시나오 씨가 디자인 어레인지를 맡았다
- 스핀 오프 아이템이 되는, 「SMP ALTERNATIVE DESTINY」로 발매되는 「건버스터」에 대해서도 들려주세요.이 브랜드는 어떤 입지가 되는 것입니까.
Y 씨 : 이 쪽은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던 SMP의 시작에서 계획했던 스핀 오프 기획으로, 「초조형」이라는 조형에 특화된 브랜드입니다. 당사의 상품으로 비유하면, 콜렉터즈 사업부의 「METAL BUILD」나, 하비 사업부의 「Figure-rise Standard Amplified」와 같은, 디자이너에 의해서 어레인지되었기 때문에 멋을 추구한 상품이네요. 극중의 재현에만 머무르지 않는 어레인지가 들어간 상품이 트랜드이기도 하고, 우리도 같은 어프로치의 상품 기획으로서 이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
디자인은 현재 「SD 건담 히어로즈」를 담당하고 계신 메카 디자이너 미야우치 토시나오 씨로, 어레인지 라인의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고 들고 있었던 것이 이 브랜드를 출범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1년 10월 발매 예정의 「SMP ALTERNATIVE DESTINY」 톱을 노려라!의 「건버스터 」 가격은 8,250 엔 (세금 포함)
- 그렇다는 건 미야우치 씨가 이 브랜드의 메인 디자이너가 되신다는 거네요.
Y 씨 : 예,이 건 버스터에 한하지 않고, 향후 이 시리즈는 미야우치 씨가 메인 디자이너로서 종사하게 됩니다. 사실 「ALTERNATIVE DESTINY」의 브랜드명도 미야우치 씨와 상의하여 결정한 것으로, 미야우치 씨와 우리와 태그가 이 브랜드의 주력입니다.
- 그 제1탄에 건버스터를 선택한 경위를 들려주세요.
Y 씨 : 단순히 제가 「톱을 노려라!」라는 작품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사전에 미야우치 씨가 라인업 후보가 되는 작품별 메카를 일러스트를 그려 주시고, 그 중에 건바스타가 있었습니다. 선정에 임해서는 영업에도 상담을 했지만, 해외로부터의 상품화 희망 캐릭터 중에도 건바스터가 있고, 양쪽 모두가 합치했던 것이 선정의 결정적 요인이 되었습니다.
- 이 디자인의 컨셉은 어떻게 정해진 것입니까?
Y 씨 : 저도 미야우치 씨도 「톱을 노려라!」를 좋아했기 때문에, 각각의 망상을 부풀린 결과로 떠오른 "IF"의 설정이 컨셉이 되어 있습니다. 망상이라고 해도 원래 건바스터의 스타일을 크게 해치지 않는 디자인으로 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미야우치 씨와 결정했기 때문에 새로운 디테일은 꽤 넣고 있지만, 실루엣은 건바스터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해주셨습니다.
각부에 디테일을 추가해 대폭적인 어레인지를 더하면서도 "가이나 기립"를 재현하는 팔짱 포즈 등 실루엣은 원작 그 자체
- 확실히, 어레인지는 되어 있어도, 건버스터라고 한 눈에 알 수 있네요.
Y 씨 : 또한 극중에서 정지 화면을 수백 장 캡처하고, 거기서 확인할 수 있었던 섬세한 디테일도 담고, 원래의 디자인에 대한 리스펙트를 바탕으로 한 어레인지를 해 주신 것입니다. 실제로 손에 들고 조립하시면 그러한 추구도 알 수 있다고 생각 해요.
- 공식 사이트를 배견하면 가동에 대해서도 상당히 주력하고 있다고하네요.
Y 씨 : 이번에 미야우치 씨에게 디자인을 의뢰하면서 디자인 완성 후의 외관 형상을 3D로 조형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3D 조형을 바탕으로 액션 피규어 등의 완구 디자인을 업무로 하고 있는 T-REX 씨께 내부 형상 설계를 부탁했습니다. 그 내부에는 과거에 발매한 상품의 설계 등도 도입해 주시고, SMP의 「Motion」 부분을 성립시키는 가동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조형은 미야우치씨의 센스가 제대로 반영된 「초조형」이면서, SMP의 DNA도 제대로 계승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동체 관절의 링크 기구인 무릎 2중 관절 채용으로, 기립 자세의 프로포션을 유지하면서 필살기 「이나즈마 킥」의 포징도 충실하게 재현할 수 있다.
- 사이즈는 어느 정도가 되는 것일까요.
Y 씨 : 머리까지 높이는 약 17cm이고 어깨까지 포함하면 24cm 가까이 됩니다.
- 파츠 수는 얼마 정도 될 것 같습니까?
Y 씨 : 총 200 파츠가 조금 넘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 패키지는 어떤 디자인이 되는 걸까요.
Y 씨 : 이것도 또한 SMP 본선과는 다른 하이 브랜드라는 것을 아는 방향성으로 생각하고 시크한 디자인으로 그것만을 장식해두고 싶어지는 것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슬리브도 준비하고 있고, 그로 인해 건바스타의 매력이 전해지는 것으로 할 테니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 전용 확장 파츠도 별도로 발매된다고 하네요.
Y 씨 : 예, 킥과 더블 버스터 코레더를 재현할 수 있는 확장 파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확장 파츠는 이것 뿐만 아니라 다른 옵션도 기획 중이므로, 그 쪽도 발표를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슈퍼 이나즈마 킥」용 이펙트 파츠와 「더블 버스터 코레다」용 전개 기믹 파츠가 개발 중. 새로운 확장 파츠도 기획 중.
- 그럼 마지막으로 향후 SMP 시리즈의 포부에 대해 대표 Y 씨께서 한 마디 해주셨으면 합니다.
Y 씨 : SMP시리즈는 여러분의 목소리가 있어야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SNS로 적극적으로 발신하거나 앙케이트로 마음껏 부딪치셔도 되므로 담당자는 그것을 상품화에 참고로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브랜드로 10년 이상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북돋워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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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슈퍼미니프라는 파트를 세 개로 쪼개서 세 박스를 묶음으로 파니까 저 가격은 한 파트만의 가격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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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정보 좀 빨리 공개해줘요. 드라이어스, 그랑버드 정보 기다리기 힘듭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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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확실히 마이트가인이 인기가 좋은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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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 시리즈의 묘미인 변형 합체의 기믹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의 개발을 유의하고 있습니다.' 가가가때는 좀 중구난방이더니 시리즈 거듭하고 담당자도 바뀌면서 완전히 갈피를 잡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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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헌터는 저대로만 나와도 만족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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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발표하면서 가오킹 잇파츠맨 파이버드 아쿠에리온 제품화 한다고 발표했었습니다. | 21.09.15 0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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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헌터는 저대로만 나와도 만족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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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BH
SMP-슈퍼미니프라는 파트를 세 개로 쪼개서 세 박스를 묶음으로 파니까 저 가격은 한 파트만의 가격이 아닐까요 | 21.09.15 0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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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정보 좀 빨리 공개해줘요. 드라이어스, 그랑버드 정보 기다리기 힘듭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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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확실히 마이트가인이 인기가 좋은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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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 진심인... | 21.09.15 16: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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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 시리즈의 묘미인 변형 합체의 기믹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의 개발을 유의하고 있습니다.' 가가가때는 좀 중구난방이더니 시리즈 거듭하고 담당자도 바뀌면서 완전히 갈피를 잡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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