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FULL MECHANICS 1/100 캘러미티 건담의 리뷰를 소개합니다!
FULL MECHANICS 캘러미티 건담은 『기동전사 건담 SEED』에 등장하는 MS 『캘러미티 건담』의 1/100 스케일 모델 키트입니다. 각부에 가동 기믹을 내장하고 특징적인 기체 형상을 신규 조형으로 재현. 포신이 스윙 가동하는 「케퍼 츠바이」나 플라즈마 사보트 바주카포 「토데스 블록」 등 특징적인 무장을 지닌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5,500엔 (세금 포함).
지구 연합군이 생체 CPU 「부스티드 맨」용으로 개발한 1대 『캘러미티 건담』이 1/100 시리즈 『FULL MECHANICS』로 키트화. 각부에 메카니컬한 디자인을 추구하여 MG에 필적하는 고밀도 디테일과 세련된 파츠 구성으로 조립 편의성을 양립한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캘러미티」는 영어로 「재앙」 「역신」이란 뜻입니다. 파일럿은 「올가 자브낙」입니다.
성형색은 블루 그린을 베이스로, 각부에 깊이 있는 그린이나 옐로우, 블랙, 레드, 화이트 등을 배색. 각부 모두 파츠에 의한 색분할이 재현되는 등 세련된 파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씰은 머리 센서 등을 보완하는 정도로 약간. 슬러스터구 등 일부에 도색이 필요하지만, 가조립으로도 충분한 색분할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관절이나 내부 프레임에는 『FM 1/100 GAT-FRAME』이라고 인쇄된 프레임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스위치가 있기 때문에 다른 키트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폴리캡은 미사용이며 각부 모두 파츠에 의해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절 강도는 그럭저럭 높음. 등부에 125 mm 2연장 고에너지 장사정 빔포 「슈라크」를 장비하고 있지만, 한 쪽에 비중이 걸리는 것은 없고 자립은 안정되어 있습니다.
337mm 플라즈마 사보트 바주카포 「토데스 블록」, 실드, 무기 보유용 손가락 파츠 (오른쪽), 디스플레이용 조인트 파츠가 부속. 오른쪽 하단의 페이스 파츠는 잉여입니다.
전용 마킹 씰이 부속됩니다.
등부 백팩을 분리한 상태로 전신에서.
머리. MG 이상의 세밀한 파츠 구성으로 안테나와 측면 장식 등이 샤프하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장갑 각부에는 메카니컬한 몰드도 조형. 뺨의 덕트는 내부는 개별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메트부는 복수 파츠의 조합으로, 접합선은 각부 모두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머리볏 전후의 센서는 블루 그린 파츠에 씰을 붙여 색분할하지만, 내부와 가장자리가 개별 파츠화되어 있기 때문에 도색 분할이 용이합니다. 트윈 아이는 클리어 파츠에 씰을 붙여서 색분할.
흉부는 그물 형상으로 조형된 에어 인테이크나 중앙의 580mm 복렬 위상 에너지포 「스큘라」등이 조형. 정보량이 많은 부분이지만 각부 모두 파츠에 의한 세밀한 색분할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에어 인테이크 내부는 그레이, 표면은 옐로우, 스큘라 내부는 붉은 파츠로 색분할입니다.
어깨는 복수 파츠 구성에 의한 인출 기믹이 조형되어 팔을 자유롭게 가동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허리. 중앙의 장갑이나 사이드 또는 리어 아머의 슬러스터가 파츠로 색분할되며, 프런트 아머의 몰드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슬러스터 내부는 붉게 도색 분할이 필요.
허리 아머 뒷면은 각부 모두 뒷받침 파츠가 조형되어 메카니컬한 몰드나 슬릿 몰드 등이 조형되어 있습니다. 프런트, 리어 아머는 폭넓게 전개가 가능.
허리는 상반신을 기울이는 것으로 프런트 아머 중앙부가 맞춰 가동. 상반신의 전후 스윙시에 간섭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고간부에는 가동 기믹이 있어서, 고간 축이 이동. 고간 축을 내려 무릎 세우기 등의 포즈도 쉽게 재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팔. 숄더 아머가 개성적인 형상으로 존재감이 있습니다. 팔뚝 아래는 날씬하고, SEED 계열 키트 각종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팔은 간이적인 내부 프레임이 조형.
팔뚝은 통형으로 접합선이 없음. 앞팔도 통형 파츠의 조합으로 접합선은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핸드 파츠는 엄지만 가동하고, 나머지 4손가락을 조합하는 타입. 완전히 쥔 상태의 손가락 파츠는 부속되지 않고 약간 벌어진 상태의 손가락 파츠는 부속되어 있습니다.
앞팔의 장갑을 조금 늘리는 것으로 손목을 유연하게 가동시킬 수 있습니다.
숄더 아머는 상단, 중단, 하단과 각부가 파츠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노란 부분은 끼워넣는 타입이나, 선단과 말달의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전후의 장갑은 적당히 전개가 가능. 팔에 간섭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숄더 아머 내부는 메커니컬하게 조형.
하단에는 특징적인 슬러스터를 장비. 내부나 측면의 덕트도 파츠로 색분할되는 등 리얼한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슬러스터는 약간의 스윙이 가능.
다리. 비교적 날씬하지만, 각형으로 딱 맞는 디자인. 굵직한 각부 장갑으로 적당한 중후감도 느끼게 합니다. 외장 각부가 세밀하게 파츠 분할되어, 뒷부분의 각형 슬러스터 등도 개별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허벅지는 전후 끼워넣는 타입이지만, 측면의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 무릎부터 아래쪽도 복수 파츠의 조합으로, 약간의 접합선도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뒷부분의 슬러스터는 살짝 스윙합니다. 슬러스터 내부는 적색이나 흑색으로 도색 분할이 필요.
발. 파츠 구성은 샘플하지만, 발바닥이 넓어 접지에도 안정감이 있습니다. 발바닥은 몰드가 들어간 덮개 파츠가 조형. 기부는 좌우로 끼워넣는 타입이지만, 중앙의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 발목도 복수 파츠의 조합으로 유연하게 가동됩니다.
발끝은 약간 각도 변경이 가능.앵클 아머도 전개가 가능합니다.
백팩. 기부는 소형이지만, 상단에 125mm 2연장 고에너지 장사정 빔포 「슈라크」를 2기 장비하는 등 중후감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부는 좌우로 끼워넣는 타입이지만, 각부에 생기는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
캘러미티 본체와는 각형 앵커 접속으로 고정 강도는 높음. 내부에는 메카니컬한 몰드가 조형되어 있습니다.
중앙 하단에 있는 2기의 슬러스터는 상하로 조금 스윙이 가능. 좌우를 포함한 4기의 슬래스터 내부는 붉게 도색 분할이 필요합니다.
125mm 2연장 고에너지 장사정 빔포 「슈라크」. 거대한 연장 빔포입니다. 통상의 빔 라이플의 2배 이상의 구경과 높은 연사성・출력을 겸비한다는 것.
각부 모두 파츠에 의한 색분할이 재현되어 표면에도 메카니컬한 몰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포구도 파츠에 의한 색분할을 재현.
슈라크는 상하, 좌우 플렉시블하게 가동합니다.
MG 짐 커맨드 (콜로니전 사양), MG 강화형 더블제타 건담 Ver.Ka와 나란히 사이즈를 비교. SEED 계열의 기체이지만 비교적 큰 편. 어깨의 장사정 빔포 「슈라크」는 존재감이 있어, 그만큼 더 커 보입니다. 캘러미티 건담의 전고는 18.26m이지만, 오버 스케일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수중에 있는 MG SEED 계열로 MG 스트라이크 건담 Ver.RM과 나란히. MG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정보량이 있습니다. 두정고는 스트라이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인상이지만, 슈라크가 있기 때문에 크기에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 건담의 전고는 17.72m.
최근 발매된 MG 모빌 진과도 나란히. 나열해도 전혀 손색이 없고 오히려 정보량이 많을 정도입니다.
머리의 가동은, 보통이라면 그다지 넓게 가동하지 않지만, 목을 길게 하는 것으로 상하 좌우 모두 넓게 가동시킬 수 있습니다.
팔의 가동은 숄더 아머가 간섭하지만 어깨의 인출 기믹에 의해 Y 자 정도로 올릴 수 있습니다. 팔꿈치도 2중 관절로 깊게 구부릴 수 있습니다. 팔뚝은 그대로라면 간섭하여 롤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인출한 후 회전시킵니다.
어깨는 인출 기믹에 의해 폭넓게 전후 스윙시킬 수 있습니다.
복부, 허리 모두 가동 기믹이 있지만, 상반신의 전후 스윙은 그다지 넓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좌우로도 스윙이 가능.
허리는 상반신을 조금 인출하여 간섭을 피하고 360도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액션 베이스나 스탠드는 부속 조인트 파츠를 고간부에 장착하여 디스플레이됩니다.
프런트나 리어 아머가 넓게 가동하므로, 전후 가동은 수평 정도까지 전개가 가능.
무릎도 2중 관절로 깊게 구부릴 수 있습니다. 무릎 관절은 장갑을 씌우는 사양이므로 접합선이 없습니다.
발목은 전후, 좌우 모두 적당히 스윙이 가능합니다.
좌우로의 다리 가동은 ハ자보다 조금 넓게 전개. 이 이상 전개시킬 수도 있지만 사이드 아머가 간섭하여 빠져 버립니다.
허벅지와 고간부가 간섭하기 때문에 허벅지 안쪽으로는 약간. 그렇지만 바깥쪽으로는 간섭이 없기 때문에 폭넓게 전개시킬 수 있습니다.
고간부의 전개 기믹에 의해 무릎 세우기는 깨끗한 자세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가동성의 총괄로는 중후감 있는 기체 형상이면서 각부도 상당히 유연하고 폭넓게 가동합니다. 신경 쓰이는 부분은 좌우로 넓게 가동하면 간섭하여 허리 아머가 빠지기 쉽다는 것 정도. 극중에서는 그렇게까지 화려한 포즈를 취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키트는 생동감 있는 포즈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337 플라즈마 사보트 바주카포 토데스 블록. 휴대식의 대형 바주카 포로 플라즈마로 감싼 탄두를 고속 사출한다는 것.
좌우의 조합이나 원통 형상의 파츠 조합 등, 간이적인 파츠 구성이면서도 각부의 접합선은 단락 등으로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포구는 개별 파츠에 의한 색분할로, 내부에는 슬릿 몰드가 조형.
그립은 적당히 스윙이 가능. 측면의 센서도 파츠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라인 몰드는 붉은 씰로 색분할.
실드. 사각을 변경할 수 있는 빔포를 탑재한 공순 시스템의 일종으로 높은 내탄성을 가진 대빔 실드입니다. 표면의 115 mm 2연장 충각포 「케퍼 츠바이」나 뒷부분의 덕트 등, 각부 모두 파츠에 의해 세밀하게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간이적인 구조.
앞팔 접속 기부는 롤 가동합니다. 그립은 세우는 것이 가능하며 슬라이드 기믹을 통해 기부를 상하로 슬라이드할 수 있습니다.
케퍼 츠바이는 각도 변경이 가능.
대충 무장하고. 무장하는 것으로 보다 중후감 있는 형태로 변화합니다.
그립이 가동식이므로 토데스 블록을 짊어지는 듯한 태세도 쉽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핸드 파츠의 고정 강도가 그다지 높지 않고 그립에서 빠지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경 쓰인다면 미리 보강해 두는 것도 방법이 아닐지.
가동성이 넓고, 간단한 포즈로도 역동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좋네요. 밑에서 보는 뷰라 중후감도 굉장합니다.
케퍼 츠바이를 전개하고.
토데스 블록은 짊어진 상태라면 어깨의 슈라크와 간섭하기 쉬우므로, 옆구리에 끼고 하는 편이 포즈가 안정될지도. 손가락 파츠도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포즈를 취하기 쉽습니다. 프리덤이나 저스티스와 조합하고 싶지만, 어느 쪽도 수중에 없는 것이 아픈 점입니다 ;
띄운 상태라면 고간부의 조인트 파츠가 빠지기 쉽고, 중량으로 키트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낙하하면 파손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해야 합니다.
조인트 파츠의 강도가 약해, 띄운 상태에서 각도를 바꿀 수 없으므로 고간에 コ자 파츠를 끼우는 편이 디스플레이시키기 쉬웠습니다.
고간부에 가동 기믹이 있어, 무릎이 깊게 구부릴 수 있으므로 무릎 세우기도 여유롭게 재현 가능.
적당히 몇 장 봐주시길.
허리를 숙여 호버 태세를 재현. 물 위를 달리는 씬도 재현 가능합니다.
이상입니다. 풀 메카닉스라는 카테고리인데, 색분할의 재현도가 높고, 치밀한 구성 부분도 빈틈없이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프로포션 밸런스도 좋고, 묵직한 중후감이 표현되어 있고, 고간부의 가동 기믹에 의해 무릎 세우기도 편하게 재현할 수 있는 것이 좋네요.
신경 쓰이는 점은, 고간부에조립하는 디스플레이용 조인트 파츠의 고정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띄운 상태에서 디스플레이는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키트를 기울이면 바로 빠져 버리므로, 폭이 넓은 コ자 파츠를 고간부에 끼우는 등 하는 편이 디스플레이하기 쉬울지도. 토데스 블록의 그립 유지도 강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쓰인다면 미리 고정 강도를 올려 두는 것도 방법이 아닐지.
장갑 각부에는 메카니컬한 몰드가 조형되어 있어 리얼하고, 접합선도 빈틈없이 단락 몰드화되어 있어 완성도가 높습니다. 파츠 수는 적당히 있으면서도 조립하기 쉽고, MG 수준의 가동 기믹을 지니고 있는 것도 훌륭합니다. 어떤 포즈도 멋지게 결정될 수 있으며, 이 시리즈의 새로운 가능성을 느끼게 하는 키트로 되어 있는 것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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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럴 바에 mg로 내놨으면 모르겟는데요 여전히 가격이 전혀 납득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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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미티가 미티어에 썰려 두동강나 터진곳도 우주였는데 무슨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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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갈죽도 우주에서 났는데..
(IP보기클릭)211.213.***.***
와 메쉬 표현 머선일이고;
(IP보기클릭)222.120.***.***
오히려 우주전이 더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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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우주전이 더 많았는데요? | 21.06.25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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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이었지만이젠 건덕
캘러미티가 미티어에 썰려 두동강나 터진곳도 우주였는데 무슨소리죠? | 21.06.25 2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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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이었지만이젠 건덕
반갈죽도 우주에서 났는데.. | 21.06.25 2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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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말을 삼가하는 편이 낫습니다. | 21.06.25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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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시드를 정주행하고 오세요 | 21.06.26 0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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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럴 바에 mg로 내놨으면 모르겟는데요 여전히 가격이 전혀 납득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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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이 비슷해 보이는 저스티스나 프리덤 건담2.0도 5천엔이 안넘는데 잘나온걸 떠나서 MG가 아닌 무등급임을 감안하면 비싼가격이 맞긴하죠 | 21.06.25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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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비하면 다른 건프라 가격도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당장 RG윙도 볼륨이나 여러 측면을 따져봤을때 3200엔은 말도 안되죠.. 평균적으로 가격이 다 오른거라 봐야 타당하죠 | 21.06.25 2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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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비인기여서 살사람만 살 기체다 보니 개발비 회수를 위해 일부러 비싸게 냈을수도....라도 쳐도 비싸군요 | 21.06.27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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