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볼트 렉스 라스 컬러 이미지 2

[스펜터]

볼트 렉스 라스

 6월 예약 시작으로 준비 중입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Hexagear_team/status/1393130997613428745

[파당파당]

6월달 살게 많군 많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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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정상으로보면 저 후속양산기가 겁나 스펙이 강해서 기존에 로드임펄스계열로는 커버가 안되니 리버티쪽도 레이블레이드 이상 기체가 필요하다 판단해서 그 신규 사자형 메카를 개발했다라는 스토리로 갈듯...

[드라카니르]

그게 아마 LOG 아닐까요?

[데크라니안]

볼트 렉스>아그니 레이지>볼트 렉스 라스 순으로 테크트리가 되는듯요. 일단 아그니 레이지가 볼트 렉스 계열 기체였고 아마 생산코스트가 높아서 양산은 불가능 했던걸로 생각되고, 저 라스 페이스가 아그니 레이지랑 비슷 하니 그러지 않을까 예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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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그거라고 생각되는게 대놓고 똑같이 무변형 더욱 짐승에 가까워진 디자인 오버스펙 무장탑제라는점에서 LOG가 레이블레이드 후속기체라는건 확실해보이죠... 그리고 불길한 예감... 개인적으로 거버너중 제일 마음에 들고 스토리상으로도 주연급으로 설정된 백린각도 왠지 후속모델이 나올것같다는 예감... 이유는 익스펜더 후속모델 나오면서 목업사진에서 대놓고 백린각이랑 대립하는 구도로 찍힌 사진이있다는점에서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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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니레이지자체가 거점방어용 오버스펙기체인지라 코스트가 높은건 당연하고 아무리 자원면에서 유리하다지만 MSG입장에서 아그니레이지마저 처발라버리는 레이블레이드라는 조커를 무시할수없으니 최소한 주력기체 스펙면에서만이라도 리버티를 압도하려면 주력기체의 강화나 후속모델 개발은 필수불가견한 선택이었겠지요...

[드라카니르]

백인각은 몰라도 케찰은 후속 모델로 흑봉취가 나올거 같긴 하더군요.
백인각은 나와도 한참 뒤에 나오지 않을까 싶고, 당장은 레베 2.0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허

[Taless]

백인각은 모노케로스 타입중에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인 한 개체를 지칭하는 별명입니다. 반대로 케찰의 경우엔 백린각과 같이 다니는 케찰 개체를 지칭해 흑봉취라고 부르는데, 백린각과 달리 공식은 아니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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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는 확실히 2.0나와야할듯... 그래도 명색이 헥사기어 세계관 최강 거버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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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케로스는 나중이 2.0나오면 맨얼굴 헤드파츠 넣어주지않을까싶은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