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코토부키야에서, 메가미 디바이스의 앨리스 기어 아이기스 시리즈의 제2탄으로 발매된, 「카네시야 시타라」가 본래의 기어 『가네샤』를 두르고 리바이벌.
메가미 디바이스 『앨리스 기어 아이기스』 시리즈 사상 최대로 하고, 초중량급 기어만이 가능한 압권의 볼륨이 최대의 매력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
그러면 즉시 리뷰로 넘어가보죠
그 그루간 족의 남자는 조용히 말했다...
패키지
부속품 목록
런너 매수는 기어만으로도 상당한 수량.
완성까지는 소체 포함해 연속 4 ~ 5시간 정도.
페이스 파츠 세트
페이스 파츠는, Ver. 카르바초트에 부속된 것과는 다른 표정 파츠가 부속.
페이스 파츠는 3종 모두 리뉴얼되고 그 중 하나는 신규 조형.
호일 씰
부키야에서는 드물게, 호일 씰이 한 장 부속.
습식 데칼
데칼은 한 장 부속.
아이 프린트는 R66 형에 의한 리뉴얼판.
프로덕트 코드
친숙한 봉입 특전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프레젠트 코드」가 부속.
카네시야 시타라
그렇게 돼서 『카네시야 시타라』입니다.
이전에 카르바초트로 발매된 STR 누님이, 마침내 초중량급 기어 『가네샤』를 두르고 데뷔.
시계열적으로는, 『카르바초트』가 가네샤의 개수형이므로, 그만큼 제품화까지의 길은 길었구나・・・
소체는 이미 수중에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어만 주문.
이번에는 「Ver. 카르바초트」를 바탕으로 어깨, 발목 사이즈를 조정한 파츠가 부속되어, 거기에 교체하고 있으므로 소체도 거기에 맞춰 변경.
환장 파츠는 구성이야 변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소형화.
이로써 보다 소녀다운 가냘픈 지체로 변화.
특히 어깨 관절은 보다 부드럽게 가동되도록 개수되어 파츠 정밀도도 향상.
아, 그렇다 (갑자기)
이전 리뷰에서 깜빡 잊었지만, 피부색 부분은 잉여 파츠를 유용하면 민소매로 할 수 있어요.
좋아~ 이거!
그 외에는 특별한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소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부디 ▽
메가미 디바이스 카네시야 시타라 Ver 카르바초트 (특전) 리뷰
옵션
이번에 가네샤와 부속품만 주문해서, 소체 본체는 부속되지 않으므로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길.
통상 얼굴
전작에서는 의기양양한 얼굴이었던 통상 얼굴은, 온화한 표정으로 변화.
웃는 얼굴
전작에서는 만면의 미소였던 것은, 이번에는 눈을 뜬 상태로 표정으로 시프트.
곤란한 얼굴
당찬 표정이 눈에 띄는 STR 누님치고는 드문 당황 페이스.
이와 같이, 전작 포함 6종, 특전 파츠를 합치면 총 9종의 표정 파츠가 재현 가능.
앨리스 기어 시리즈 중에서도, 톱 클래스의 바리에이션 풍부한 표정을 통해, 여러 가지 시츄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
특히 통상 얼굴이, 눈을 치켜뜨는 풍으로 보이므로 파괴력이 향상.
특히 반점이 두드러져, STR 누나의 매력을 한 층 더 증폭.
아아 ^ ~
샷 기어
클리어 파츠는 뒷면에, 호일 씰을 붙여 반사율을 높이는 구조.
바이포드는 가동식.
샷 기어는 이전보다 대형화.
물론 소체의 팔 (손목)에 걸리는 부하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조인트 파츠로 유지할 필요성이 향상.
굳이, 손목 관절 고정식인 것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
이펙트 파츠는 카르바초트 ver.에 부속된 것을, 전용 어태치먼트를 통해 접속 가능.
전작과 아울러 즐길 수 있는 것도, STR 누님의 매력 중 하나.
크로스 기어
블레이드의 길이는 신장을 훨씬 넘는 거대 장비.
이 쪽은 샷 기어 이상으로 거대화.
무게도 상당한 것이므로 보유할 때는 전용 손목으로 장비하도록 하죠.
내부는 클리어 파츠 성형 & 호일 씰 병용에 의해 눈부시게 빛나는 사양.
전장은 본체의 2배 이상을 자랑하며, 이 파츠만으로도 다른 시리즈를 능가하는 볼륨감.
크로스 기어 보유 핸드 파츠
크로스 기어의 자루 형상에 맞춰 조형된 신규 조형 파츠가 부속.
시타라 짱 인형
신규 조형의 시타라 누님 인형은, 단색 성형으로 재현.
마스킹 도장 아 귀찮아 진짜
하리센
하리센은 통상 상태, 휘어진 상태의 2종 부속.
인드라다누스
티베트 불교의 법구 『바즈라 (금강저)』를 모티브로 한 아이템.
인드라 (제석천)의 무기답게, 게임에서도 그 이름에 걸맞은 위력을 발휘해, 두꺼운 빔을 쏘아 올리는 피전을 내던지는 규격 외의 초무기.
가네샤
시리즈 사상 최대의 기어로, 명칭의 유래는 힌두교의 신 『가네샤』로부터.
프라 키트화에 이르러, 기어는 신규 추가된 디테일에 의해 더욱 메카니컬하게 고밀도화.
접합선은 스태빌라이저나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나오지 않는 구성으로, 외형 이상으로 경량.
보텀 유닛은 당연히 신규 조형.
플라잉 베이스
통상의 플라잉 베이스를 2개 연결시킨 전용 대형 플라잉 베이스로 거대한 기어를 장착해도 문제없이 디스플레이 가능한 유지력을 발휘.
각부는 나사 고정에 의해 가네샤의 거구를 쉽게 견딜 수 있습니다.
또한 지주 부분의 홈에 끼워넣는 것으로 각도 조정도 가능.
너 꽤나・・・ 버티잖아.
무장 상태
초대형 기어 『가네샤』 장비 상태.
시리즈 최대급의 볼륨은 압권으로, 이 유닛만으로도 파격적인 볼륨감.
카르바초트에서는 헐렁헐렁했던 보조 암은, 전체적으로 대형화한 것으로 뛰어난 유지력을 발휘.
이 사양에 의해 전작과 달리 파츠의 무게에 눌려 늘어지지 않기 때문에 안심.
거대한 탑스는 스태빌라이저까지 샤프하게 재현.
색분할, 디테일 모두 뛰어나고, 대부분 접합선도 나오지 않는 구성.
기어류는 각부 설정대로 가동.
탑스는 EMP 파워 암 전개 기믹을 구현하고 있으며 압권인 박력.
모델이 된 가네샤와 같이 팔이 4개 존재하는 점을, 제대로 원작 재현하고 있어 +1145148101919점
다중 관절에 의해, 유연한 가동을 실현하고 있어, 매우 유연성이 풍부한 것이 메리트.
스태빌라이저를 겸한 손가락은 모두 독립 가동하고, 제2관절까지 가동.
손가락의 가동만으로 지극히 형태가 풍부하면서, 뭔가 본 적이 있어・・・
아, 이거구나!
지금 뭔가 아공간 전투가 진행되고 있는 거야? (대 바이스전)
그런 거대한 암 유닛이 두 쌍이나 붙어 있으니까 치사하지? (질투)
가요 가자가자! (격투전)
보텀 유닛은 지금까지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에서 일변하여, 중량감 넘치는 거대한 것으로 변모.
당연히 중량 과다에 가까운 상태이기 때문에 고관절은 디폴트라면 느슨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축을 퍼머넌트 매트 바니시 등으로 두껍게 하면 좋을 것입니다.
무릎 관절은 2중 관절은 아니지만 90° 이상은 족히 구부러집니다.
관절부 디테일도 메카니컬하게 재현되고 디테일도 정밀하게 재현.
발목 관절은 볼 조인트로 가동.
접지성과 안정성은 절망적이면서도 항상 부유하고 있는 앨리스 기어 시리즈에 있어서는 아무 문제없음.
발가락은 모두 독립 가동하며, 발바닥의 몰드도 치밀하게 재현.
부스터 유닛을 겸한 뒷부분 보텀스 기어.
이 쪽도 볼륨감 만점으로, 신규 추가된 디테일에 의해, 면의 느슨함 등도 없고, 단독으로 보통의 기어를 능가하는 중량감.
윙은 카르바초트로부터 진화하여, 테두리 부분은 흰색 파츠가 개별 파츠화.
내부 메카, 부스터 노즐 내부의 디테일도 정밀하게 재현.
좌우의 스태빌라이저는 가동식.
뒷면의 패널 라인도 치밀하게 조형화.
뒷다리를 본뜬 부스터 유닛은, 다리가 독립 가동하는 방식.
무릎도 90 ° 부근은 가동하고, 외형과는 달리 유연하게 가동.
이에 의해 코끼리와 같이 4족 짐승 형태도 재현 가능.
이 상태에서도 상당히 대담한 포징이 가능한 등, 상당히 힘이 들어간 설계.
발목 관절은 볼 조인트 관절.
보텀 유닛과 같이 그다지 접지성이나 안정성은 바랄 수 없지만 항상 디스플레이 스탠드에 접속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디메리트도 아닙니다.
발가락은 모두 독립 가동.
발바닥 몰드, 노즐 부분 등 디테일도 정밀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
덧붙여서, 이펙트 파트에도 대응하고 있으며, 다른 키트에서의 유용도 가능.
비교
『카르바초트 Ver.』와의 비교
카르바초트도 기어로서는 비교적 대형의 부류인데 그것을 훨씬 능가하는 볼륨.
보여 보여・・・ 두꺼운데.
봐라 봐라~
위풍당당
후에 ^ ~ 굉장히 크다...
DNDR 형 옷쓰옷쓰!
『HGUC 덴드로비움』과의 비교
비슷한 부류끼리.
역시 건프라계의 몬스터와 비교하면, 역시 작아 보이지만, 대상 비교가 1m 있어서 비교가 되는지 이것도 모르겠네요.
액션
멍청아, 어서 (츳코미 대기)
적이 오고 있네~ 분명히 알았어.
하겠어요! (강 캐릭터 출현)
할 거야?
할 거야? (강완)
아 ^ ~ 참을 수 없네 (무쌍)
마지막 한 방 날려줄게 오라! (피니시)
꺼내려고 생각하면 (숨겨둔 것)
해냈어. (미션 완료)
그렇게 돼서 『카네시야 시타라 Ver. 가네샤』였습니다.
첫 인상으로는 『너무 커!』라는 느낌으로 웃어 버리네요・・・
그러나, 대형 프라 키트이면서 단순하지 않고, 섬세하고 메카니컬한 디테일을 추가하여, 각부 관절 풀 가동에 의해 외형 이상으로 놀 수 있는 사양.
전작 『카르바초트 Ver.』에서는 문제시된 보조 암의 유지력도 개선되어 흔들어 놀아도 특별히 문제 없음.
파츠 정밀도도 빠르게, 반다이와 손색없는 레벨까지 기술 면은 향상되어 있으며,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구성도 우수한 일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대한 것에 비해서는, 가동 면에서는 플랙시블한 가동을 보여 덴드로비움이나 네오 지옹과 같은 장식물감은 없고, 꽤 대담한 액션성도 보유하고 있는 것도 매력.
기믹 면도 충실해, 『카르바초트 Ver.』의 완전한 상위 호환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완성도.
시계열적으로는 반대인데 그건・・・
부키야 사상 최대의 프라 키트 『HMM 고쥬라스』계는 2 ~ 3만엔대의 고급 키트입니다만, 이번 가네샤는 고쥬라스를 잇는 거구이면서, 세트로 16,280엔 (세금 포함)까지 억제되고 있는 것도 큰 메리트.
기어 단체라면 11,880엔 (세금 포함)이 되기 때문에, 큰 절약이 되는 것도 강점.
비싸지만 싸 (필자 정신 상태 이상해・・・)
이번에는 기어와 옵션을 별매로 해 준 덕분에 이미 카르바초트를 보유하고 있는 형들에게 있어서 구입의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은 기쁜 일.
소체는 2대도 필요없는 거야!
일단, 전작에 부속된 이펙트 파트도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카르바초트 Ver.』을 가지고 계신 형님이 갖춰도 문제 없음.
그럼 여러분.
즐거운 하비 라이프를.
(IP보기클릭)211.209.***.***
이런 작례도 존재합니ㅏㄷ.
(IP보기클릭)221.160.***.***
(IP보기클릭)119.193.***.***
예. | 21.04.12 00:55 | | |
(IP보기클릭)45.51.***.***
네 그 부분들은 따로 들어있어요 | 21.04.12 01:00 | | |
(IP보기클릭)121.174.***.***
(IP보기클릭)211.209.***.***
이런 작례도 존재합니ㅏㄷ.
(IP보기클릭)118.235.***.***
분리해서 합체하는 시퀀스가 눈에보이네요 | 21.04.11 23:50 | | |
(IP보기클릭)1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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