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MAX 길티 프린세스 GP-01 메이드로이드 먀오
PLAMAX 팀의 펀치역, 펀치☆후미테시입니다!
올해도 계속해서 상품을 보내나갈거예요~.
참, 2월 26일부터 길티 프린세스 주인공
메이드로이드 앨리스가 예약 시작했네요!
figma에서 PLAMAX까지 크게 활약중인
맥스팩토리 기획부의 에이스,
IG사카이의 앨리스 기사도 꼭 체크해줘요!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237406
앨리스도 매우 예약해 주었으면 합니다만,
현재 최고의 메이드로이드 먀오도
더 알아 주었으면 해요,
그리고 앨리스와 함께 맞이해 주었으면 해서,
이번에는 런너 테스트 샷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완성 상태의 귀여운 라인뿐만 아니라,
'프라모델'의 테두리인 런너에 들어간 먀오도
프라모델 헌터 펀치로서는 놓칠 수 없습니다!
▲ 피부의 런너입니다
미소녀 프라모델의 생명, 피부!.
길티 프린세스의 피부색은 당사의 초 프레시 프라모델
"Nasked Angel"의 경험을 살려 아름답게 마무리했습니다.
예약 페이지에 있는 완성 샘플도
이 성형 색상을 살려 마무리했습니다!
그래서 전도장하지 않아도
귀여운 먀오의 피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
▲ 투명한 피부.
성형 색 마무리 포인트도 추후
이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보디 라인이 밀착된 옷의 주름.
섹시&길티!
▲ 여성의 허리라인. 싫어하는 사람은 없죠
여성의 신체 라인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무심코 손에 들고 싶어지는 요소가
플라스틱 파츠에 '주름'으로 성형되어 있습니다.
옷에 밀착해, 약간 부풀어 오른 하복부나
허리에서 힙으로의 나이스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허리 피츠 등은 볼거리입니다.
▲ 스팀 펑크를 연상시키는 디테일도
파츠에 아름답게 몰드.
리벳도 빼곡히 있습니다.
▲스커트의 프릴도 부드러운 주름과
날카로운 주름을 섞어서 표정을
풍부하게 하고 있습니다
피츠를 잘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원 파츠에 다양한
몰드를 각인하여 정보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함부로 파츠를 나누어 조립하는 데에 스트레스가
가해지는 일은 길티 프린세스에서 하지 않습니다.
먀오 본체라면 1시간 안이 조립할 수 있습니다.
펀치는 45분 만에 짤 수 있었어요
IG사카이는 벌써 20분이 채 안 된대요.
길티사카이로 개명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스커트를 하트 모양으로 뽑는것으로,
아래 프릴의 흰색이 들여다 보이고
하트 디자인이 나타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신발도 일체 성형
▲대인기의 일자 머리카락의 성형도 느낌이 좋아요~
▲ 꿈이 담긴 파츠입니다
팬티는 부드러운 것이 좋다…길티 회의에서도
Tony씨나 MAX 와타나베가 고집한 부분입니다.
PVC제의 부드러운 질감과 플라스틱 성형 파츠와는
다른 마감으로 모형 전체의 포인트가 됩니다.
PVC라서 칠할 수 없는 것 아닌가!?라고 한탄하시는
길티 주인 여러분에게는, 이 블로그에 향후
PVC를 칠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직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또 다음 차례.
먀오, 앨리스 모두 너무 귀여운 프라모델로 되어 있으니,
꼭 예약해주세요!!!
Tony씨가 만들어 낸 새로운 오리지날 여성캐릭터를
조립하는 즐거움을 맛보세요.
그럼 다음 펀치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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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마치 'B급을 S급으로 바꾸는 꿈의 파츠, 그 자체' 일지도. | 21.02.26 2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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