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재건기'에 우에다 레이나가 '주나 도마'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발표됐다.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는 용사로서 다른 세계에 소환된 주인공 '소마 카즈야'가 특유의 합리적 정신과 현대에서의 지식을 발휘하여
궁지에 몰려있는 엘프리덴 왕국의 정치 체제를 정비하는 '이세계 내정 판타지' 이다.
'우에다 레이나'가 연기하는 '주나 도마'는 '소마 카즈야'를 지지하는 엘프리덴 왕국의 가희이다.
우에다 레이나 코멘트
현대 지식을 구사해 중세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소마가 멋져!
이세계에서 검과 마법 뿐만 아니라, 두뇌를 가지고 개혁을 일으키는 모습을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주나는 그런 소마와 함께하는 동료 중 한 사람입니다.
노래를 잘 하는 그녀가 왕국 재건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꼭 주목해주세요.
TV애니메이션은 7월부터 방송 예정.
주인공의 '소마 카즈야' 역은 '코바야시 유스케'가, 여주인공 '리시아 엘프리덴' 역은 '미나세 이노리'가 맡았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J.C.STAFF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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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작화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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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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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믹스판 작화는 무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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