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 코토부키야가 새롭게 선사하는 노래와 인형을 연결하는 이야기 『프리마 돌』이 기획 발표! Na-Ga 씨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는 메인 캐릭터 중 한 명 · 하이자쿠라가 이미 피규어화 결정! 본 상품의 원형을 가장 빠르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노래」와 「자립식 기계 인형 (오토 마타)」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소녀들의 마음과 감동을 전하는 「프리마 돌」캐릭터 디자인을 Na-Ga 씨, 후지치코 씨, 하라 유이 씨가 시나리오 설정을 오카노 토야 씨, 사키 씨가 담당하는 등 대주목의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피규어화가 발표된 하이자쿠라는 캐릭터 디자인을 Na-Ga 씨가 담당. 어딘가 천진난만함도 남긴 표정이 귀엽게 재현되어 있네요.
본 아이템의 속보가 들어오는 대로 전격 하비에서도 소개해 나가는 것 외에 2020년 10월 30일 (금) 간행의 『전격 G's 매거진』에서는 본작의 특집도 게재할 예정이므로, 함께 체크해 주세요!
DATA
灰桜
- PVC제 도색 마감 완성품
- 1/7 스케일
- 발매원 : 코토부키야
- 가격 : 미정
- 발매시기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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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비트, 샤를로트 등에서 계속 비판을 받았음에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나 새로운 분야를 시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순수 미연시/비주얼 노벨만으로는 먹고 살기가 어렵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애초에 Key 자체도 마에다 준의 심장병 투병이나 주축 인력 퇴사, 리라이트 애니 망하면서 한 번 위기가 왔었는데 모기업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곳이라 섬머포켓 등으로 회생이 가능했던 겁니다. 그나마 엘프처럼 어디에 인수되거나 sprite처럼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나서 작품 계속 내는 곳도 있기는 한데, light, feng, minori 같이 쓸쓸히 폐업한 후 다시 부활하지 못하는 회사가 더 많은 마당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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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비트, 샤를로트 등에서 계속 비판을 받았음에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나 새로운 분야를 시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순수 미연시/비주얼 노벨만으로는 먹고 살기가 어렵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애초에 Key 자체도 마에다 준의 심장병 투병이나 주축 인력 퇴사, 리라이트 애니 망하면서 한 번 위기가 왔었는데 모기업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곳이라 섬머포켓 등으로 회생이 가능했던 겁니다. 그나마 엘프처럼 어디에 인수되거나 sprite처럼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나서 작품 계속 내는 곳도 있기는 한데, light, feng, minori 같이 쓸쓸히 폐업한 후 다시 부활하지 못하는 회사가 더 많은 마당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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