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Eternal] 공식 사이트가 리뉴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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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여자 아이가 화려하게 변신! "사랑과 싸움의 이야기"
1991년 12월「나카요시」에서 연재 개시, 다음 해 92년에는 TV 애니메이션 방송도 시작된다.
소녀만화 원작의 화려함을 추가하고 신비스러움으로 어른스러운 스토리는, 순식간에 어린이들의 마음을 잡고 열중하게 하였다.
단행본의 누계 발행부수는 2,000만부를 돌파.
5년에 걸쳐 방송된 TV 애니메이션의 최고 시청률은 16.3%!
바야흐로 사회 현상으로도 불리는 인기를 떨쳤다.
일본에서의 방송이 종료된 후에도, 세계 약 40개국에서 출판, 방송되고,
전세계적으로 열광적으로 사랑받은「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은 만화・애니메이션 역사에 그 이름을 새기고 있다.
작품이 종료되어도 여전히 멈추지 않는 팬의 목소리에 등을 떠밀려, 작품 탄생 20주년 2012년에 이 국민적인 타이틀이 재시동된다.
뮤지컬 공연 재개, 팬 클럽 개설, 원화와 애니메이션 자료로 그 세계관을 완전 재현한 롯폰기 힐즈에 약 30만명 이상을 동원한「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전(展)」개최,
세게 최초의 오피셜 샵「세일러 문 스토어」개점, USJ와의 콜라보 어트랙션――.
애니메이션에서는 대망의「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Crystal」시리즈가 스타트!
타케우치 나오코의 원작을 가장 충실히, 이야기의 심층을 그린 최신 애니메이션으로 발표되어 14년부터 WEB에서의 서비스, 지상파 방송을 개시하였다.
그리고 작품 탄생 25주년을 넘은 2017년―――드디어, 극장판 최신작의 제작이 결정.
타케우치 나오코를 총 감수로 맞이하고, 감독은 콘 치아키, 음악은 타카나시 야스하루가 담당.
더욱이, 캐릭터 디자인을 손수 다루는 것은 90년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에도 디자인・작화감독을 맡은 타다노 카즈코.
그 화려한 멤버가 발표된 것과 동시에 기대에 부푼 팬의 목소리는 온 세계를 누볐다!
또, 본작에서 게스트 성우를 맡는 것은, 스스로도 어릴 때 부터 작품의 광팬이었다고 공언한 와타나베 나오미와 나나오(아라이 나나오).
호화 공연도 본작의 큰 대목 중 하나다.
25년만의 극장판 최신작의 테마는「꿈」.
전사로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다양한 것을 고뇌하고, 방황하고, 성장하는 세일러 전사들의 모습과,
치비우사와 엘리오스의 담담한 첫 사랑이 그려진 원작 4기<데드 문>편을 전후편 2부작으로 영화화!
세일러 문 애니메이션의「꿈」의 형태가 스크린으로 되살아난다.
그 무렵,「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에 열중했던 모두에게.
그리고, 지금「꿈」으로 마주하는 모두에게.
―――25년의 시간을 넘어.
달빛에 이끌려, 우리들은 또「세일러 문」만난다.
<줄거리>
벚꽃 흩날리는 4월, 거리는 지금 세기 최대의<개기 일식>으로 축제 분위기.
초승달이 태양을 덮어 가리고, 차츰 어둡게 되고 있는 중, 우사기와 치비우사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는<페가수스(엘리오스)>와 만난다.
골든 크리스탈의 봉인을 풀고, 선택받은 “소녀”를 찾고 있다고 말한 엘리오스는, 어느 날 치비우사의 꿈에 나타나,「힘을 빌려주길 바래」라고 알렸던 것이다.
같은 시기, 거리에는<데드 문 서커스>라고 알린 수수께끼의 서커스단이 나타난다.
그들의 목적은 악몽의 화신 레무레스를 퍼뜨리고,「환상의 은수정」을 손에 넣어, 달과 지구를 지배하고, 곧 우주까지도 지배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소녀”라고 불리고, 스스로를 필요로 하고 있는 엘리오스에게 담담한 연심을 품은 치비우사.
자신은 우사기의 걸림돌이 아닌가 고뇌하는 마모루와, 자신 때문에 마모루를 위험한 일에 당하게 되었다고 고뇌하는 우사기.
그리고, 싸움 중에 차례로 드러나는「꿈」과「사명」.
―――지금, 시간을 넘은 장대한「꿈」의 이야기가 막을 연다.
<스태프>
원작・총 감수 타케우치 나오코
감독 콘 치아키
각본 후데야스 카즈유키
캐릭터 디자인 타다노 카즈코
음악 타카나시 야스하루
주제가 모모이로 클로버 Z with 세일러 문&세일러 머큐리&세일러 마스&세일러 쥬피터&세일러 비너스
<음악>
주제가 「달빛 Chainon」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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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었을 때 뉴스는 뻬먹어도 이거는 어땋게해서라도 보기 위해서 죽어라 노력을 했었는데....... 예전 추억이 물씬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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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었을 때 뉴스는 뻬먹어도 이거는 어땋게해서라도 보기 위해서 죽어라 노력을 했었는데....... 예전 추억이 물씬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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