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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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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젠지로가 업무 때문이든 역린때문이든 폭발하면 어찌 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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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작품의 프레야 공주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결혼한다기보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 결혼한다는 느낌이랄까요. 첩이라는 악조건조차 감내하는게 오히려 여왕보다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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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인상적이긴 하죠. 첩이라는 악조건이라는 부분은 별로 동의 안하는데 오히려 왕족의 정실로서의 의무나 모든 짐을 다 회피하고 자신만의 꿈만을 우선한 극단적인 이기적인 행복찾기네요. 13권설명만 보니 자신이 해결해야 될 문젤 결국 주인공한테 다 떠넘긴 모양이네요. 젠지로 고생길만 더 열리네.... 아니 애초에 첩으로 들어온다고 하고 그뒤로 바다를 향해할 생각이면 첩으로 애를 가질 생각도 별로 없다는 이야기이니 그냥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이용하는 관계같아 보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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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하렘 인줄 알았더니 이세계 정치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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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젠지로가 업무 때문이든 역린때문이든 폭발하면 어찌 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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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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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띵가띵가가 아니고 블랙기업마냥 계속 굴러서 어찌어찌 국정운영 케리중이네 | 20.04.06 0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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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작품의 프레야 공주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결혼한다기보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 결혼한다는 느낌이랄까요. 첩이라는 악조건조차 감내하는게 오히려 여왕보다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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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의 의무와 권력 분열 회피로 필사적으로 찾은 결과고 거부하면 포기할 생각이였는데? 어디서 야망이? | 20.04.06 0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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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쁘리
확실히 인상적이긴 하죠. 첩이라는 악조건이라는 부분은 별로 동의 안하는데 오히려 왕족의 정실로서의 의무나 모든 짐을 다 회피하고 자신만의 꿈만을 우선한 극단적인 이기적인 행복찾기네요. 13권설명만 보니 자신이 해결해야 될 문젤 결국 주인공한테 다 떠넘긴 모양이네요. 젠지로 고생길만 더 열리네.... 아니 애초에 첩으로 들어온다고 하고 그뒤로 바다를 향해할 생각이면 첩으로 애를 가질 생각도 별로 없다는 이야기이니 그냥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이용하는 관계같아 보이긴 한데... | 20.04.06 0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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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아우라나 프레야나 둘다 자신의 처한 상화에 젠지로를 꽤나 과하게 수단으로 쓴다는 느낌을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더 많이 느끼게 되네요. 결국 아우라 뿐만 아니라 프레야 까지도 젠지로가 이세계 생활의 회의감 또는 폭팔(?)에 기여하게 될꺼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물론 젠지로는 가족"과 지금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더욱더 움직이고 있지만.. 사람인지라 머지않아 방전될꺼 같기도 하네요. 두 여성 다 젠지로를 너무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좋은 말(?)로 사용하는거 같아 걱정이긴합니다. | 20.04.06 0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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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번달에 출간되는거보면 그쪽 교정작업여파가 아닌가 싶긴한데 좀 불안하긴하네요 | 20.04.06 1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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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에서 뒷목잡고 쓰러지는 아버님 느낌이... | 20.04.06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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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하렘 인줄 알았더니 이세계 정치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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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카나 표기의 한계로 보입니다. 영문판 표기는 Princess Freya Uppsala 이며, フレア에 대한 대치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ja.wikipedia.org/wiki/%E3%83%95%E3%83%AC%E3%82%A2 | 20.04.06 11:4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