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참여한 [오늘의 SF]
SF 장르가 주는 즐거움을 보다 널리 알리려는 야심 찬 시도!
미국 [아날로그사이언스픽션앤드팩트Analog Science Fiction and Fact], 중국 [커환스제(科幻世界)], 일본 [SF 매거진sfマガジン]. 한국에는 이제 [오늘의 SF]가 있다. 이곳의 목소리, 이곳의 상상력을 담은 SF 잡지가 [오늘의 SF]라는 이름으로 탄생한다. [오늘의 SF]는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한국 SF 무크지로, ‘현재성’, ‘다양성’, ‘감수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비평, 창작 등 여러 분야의 필진, 인터뷰이와 함께 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텍스트로 독자들을 만난다. 또한 소설, 인터뷰, 비평, 칼럼, 에세이, 리뷰 등 다채로운 글을 실어 일부 마니아를 위한 장르이자 진입 장벽이 높은 장르라는 편견을 깨고, SF의 가능성을 넓게 그리는 동시에 다층적으로 보여 주고자 했다. ‘SF가 보는 미래’가 아닌 ‘SF의 눈으로 바라보는 오늘’을 그린 한국 유일의 SF 무크지로서 [오늘의 SF]가 오래 사랑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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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에서 거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장르 소설도 마찬가지지만 SF 장르라면 그냥 SF장르답게 흥미로운 상상력과 소재로 재밌게 이야기나 풀어가면 그만이지 또 무슨 고상한척 전문가 흉내낸답시고 현재성 다양성 감수성까지 끼얹어 평가질하려는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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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무크지는 환영하지만 듀나라 일단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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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에서 거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장르 소설도 마찬가지지만 SF 장르라면 그냥 SF장르답게 흥미로운 상상력과 소재로 재밌게 이야기나 풀어가면 그만이지 또 무슨 고상한척 전문가 흉내낸답시고 현재성 다양성 감수성까지 끼얹어 평가질하려는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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