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반드시 크게 된다.
아기 타다시(김전일, 신의 물방울 등),
타카하시 루미코(너무 많아 생략)
글로벌 촉망받는 신인 작가의 데뷔작,
Artiste(아르티스트).
오랜 침묵을 깬 4권에서는…
(3권에서)
얼음장 같던 표정 사이로
언뜻언뜻 비치던
소꿉친구의 마음이
드디어 세상에 드러납니다.
음…
좀 많이 드러납니다.
세상이 비록 그대를 속일지라도.
사랑하라, 아가씨.
(2권에서)
죄/송/합/니/다…
발/이 미/끄/러/졌/어/요/
이제 위기에서 벗어나
요리만 좀 할 줄 알았더니…?
말도 참
기분 나쁘게도 하시는
"너희는 그냥 요리나 만들어"
홀 담당자 등장!
…………
홀 vs 주방 전쟁 발발!
부글부글 끓는 키친!!
이제는 요리만 해도 돼서 문제!!!
요리하라 요리사!
그런데 정말 그래도 될까?
그리고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제3의 인물.
실은 이전 권에 이미 등장!
이번 권의 주인공 1/2!!
파리 만화에서 이래도 되나요?
본격 파리를 혐오하는 만화가 참전!
지지 마라. 괜찮다.
살아라, 만화가.
https://ridibooks.com/event/18315
4권 발매 기념
전용 이벤트 절찬리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