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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오늘 닌텐도 Wii 일본 발매 19주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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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BEST
혼자도 즐겁고 누구랑 같이하기도 즐거웠던 치트키
25.12.02 13:22

(IP보기클릭)61.78.***.***

BEST
진짜 너무 재미있었던 게임기
25.12.02 13:34

(IP보기클릭)118.235.***.***

BEST
혼자도 즐겁고 누구랑 같이하기도 즐거웠던 치트키
25.12.02 13:22

(IP보기클릭)211.60.***.***

위는 못써봐서 아쉽구만
25.12.02 13:24

(IP보기클릭)61.78.***.***

BEST
진짜 너무 재미있었던 게임기
25.12.02 13:34

(IP보기클릭)223.39.***.***

직딩되고 첫 구매한 거치형 콘솔이라 아직도 소장중
25.12.02 13:41

(IP보기클릭)211.250.***.***

그러고 보니 이 때도 게임 큐브에 이어서 위도 성능 떨어진다고 성공하지는 못할 거라고 보는 시선 많았었는데. 스위치도 그렇고 닌텐도는 퍼스트 개발사와 독점게임이 하드 캐리해왔네.
25.12.02 13:44

(IP보기클릭)106.102.***.***

친구네서 해본 기종. 위 스포츠에 있던 복싱이라는 게임을 해봤는데, 보기에는 안 힘들어 보였지만 막상 해보니 힘들 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래서 살이 빠질 수 밖에 없구나.'라고 단번에 느껴죠.
25.12.02 13:45

(IP보기클릭)1.232.***.***

기믹은 보면 진짜 혁신적이었지
25.12.02 14:01

(IP보기클릭)211.36.***.***

작고 이뻐서 요즘 콘솔기기에도 뒤처진 느낌이 안나는 명디자인
25.12.02 14:19

(IP보기클릭)221.148.***.***

해본 적은 없지만 기능을 봤을 땐 ㄹㅇ 미래라고 느꼈었던 기기
25.12.02 14:19

(IP보기클릭)211.33.***.***

지금 생각해도 여러명이 파티용으로 게임할땐 Wii 보다 더 나은게 없음
25.12.02 14:25

(IP보기클릭)140.248.***.***

울엄마가 테니스 열심히 치셨지
25.12.02 14:26

(IP보기클릭)218.157.***.***

황혼의 공주는 정말 명작이었는데
25.12.02 14:28

(IP보기클릭)14.49.***.***

1년뒤엔 20년전 게임기 짤로 올라오겠지?
25.12.02 14:40

(IP보기클릭)61.253.***.***


19년 이라고? 너 거짓말하면 못써!!
25.12.02 14:40

(IP보기클릭)182.222.***.***

와.. 추억돋네... 저때 나도 신주쿠에서 위유 살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했었는데 ㅋㅋㅋ 근데 유튜브 영상은 화질이 80년대 처럼 나오네...
25.12.02 14:43

(IP보기클릭)126.206.***.***

닌텐도가 가장 닌텐도다운 것을 만들면서 갈망하던 '가족 + 게임'을 잘 접목시킨 명기라 생각함. 게임의 게도 모르던 주변사람들이나 친척들도 wii는 알거나 살 정도였으니
25.12.02 14:46

(IP보기클릭)118.235.***.***

어릴때 운동 기구라고 부모님 속인덕에 인생 첫 거치기 살 수 있었음
25.12.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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